늦었지만 이렇게도하네요,일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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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35㎞ 떨어진 지역의 주민 소변에서 미량의 세슘 등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고 아사히신문이 25일 보도했다.
한편 후쿠시마현은 방사선 피폭에 대한 주민 불안을 덜기위해 15세 미만 아동과 임산부 등 30만명에게 선량계를 지급하기로 했다.


이는 아동과 임산부들이 학교나 통학로, 공원 등의 방사선량을 측정해 야외활동에 참고하도록 하기위한 것이다


16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원전에서 60㎞쯤 떨어진 후쿠시마시와 고리야마시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이 최근 코피를 흘리거나 배탈 증상을 보이고 피로감을 자주 호소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수정된 기준치를 적용해도 고리야마시의 1.38μ㏜에 이르는 방사선량에서 어린이들이 외부 활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연간 한계 방사선량에 쉽게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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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집에 있으면 좀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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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은 생체실험 근거 자료 수집하는겁니다..
선량계가 삐삐 울려서 위험성 알리는게 아니고
총선량을 기록해서 일정시간되면 그누적데이터 뽑아서 면역조사 ..
즉 생체실험 하는거죠......후쿠시마혀민 몰모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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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군요
2차세계대전때도 저짓거리두만
그습성 못버리구, 그러니 이리 벌을 받지?
근데 우린 뭘 잘못했노

[갈수록]

후쿠시마안에 임산부가 있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데...
...그야말로 생체실험 맞네요. .

[..]

문장에 주민불안덜기위해 선량계지급 .........풉
사기꾼들.............

[저게..]

조치를 취한건가요;;;;; 헐

[...]

그거 지급하면 뭐할껀데 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으만 나오네

[.....]

그걸로 어쩌라고...

[일본아줌]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이제와서 3월11일 이후 뭘 먹었느냐, 어디에 있었느냐 는둥
뒤늦게 조사한다고 난리네요.

에궁...후쿠시마 현민들 너무 불쌍해요.
돈없고 나이든 사람들은 다른 지역에서 일자리 찾기도 힘들어
오염된걸 알고도 떠날수가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