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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홋카이도에서 오사카까지.정수장에서 세슘, 지자체 속수무책
사용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풀려버렸네요. ㅜ,ㅜ
그냥 구글번역올립니다. ㅡㅡ;;
그것보다.. 우리나라 정수장. 최악의 무방비상태인데
대기오염도 무척 중요하지만, 당장 먹는 식수가 가장 위험합니다.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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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전 사고는 고농도의 방사성 물질에 의한 오염 수처리가 기다린없는 상황에 몰려 있지만, 각 지자체도 위기이다. 정수장 및 하수 처리장에서 나오는 발생 흙이나 진흙에서 높은 수준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어 그 처리에 골머리를 썩고있다.
군마현은 23 일 동현 신동 마을 현 중앙 제 1 수도 사무소에서 정수 처리 과정에서 생긴 발생 토양에서 ㎏ 당 8 만 7000 베크렐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토사는 20 일 낚시질. 보관 장소의 공간 방사선 량은 시간당 9 마이크로 시버트에서 노동 안전 위생법의 기준 이상으로 작업자의 출입를 금지했다. 수돗물에서 검출되지 않고 안전한다. 현내의 나머지 3 개의 정수장의 토사도 380 ~ 6500 베크렐의 세슘을 발견했습니다. 현은 비산하지 않도록 시트로 덮는다
발생 흙이나 진흙에서 세슘 검색은 군마현과 후쿠시마현뿐만 아니라 홋카이도에서 서쪽은 오사카까지 총 17 도도부현에 이르고있다. 정부에서 처분 기준이되었지만, 업체는 주저를 취하고 매립지를 확보할 수없는 상태가 계속되고있다.
후쿠시마시 하수 처리장에서 5 월 8 일, 진흙 1 ㎏ 당 최대 44 만 6000 베크렐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다. 원전에서 나오는 방사성 폐기물은 10 만 베크렐을 초과하면 콘크리트로 둘러싼 지하에 매립이 필요하다. 그 4 배 이상 수준이다.
이 시설에서 나오는 슬러지는 1 일 약 14 톤. 방호복 차림의 작업자가 배관에서 직접 봉투에 포장하여 부지의 콘크리트로 둘러싸인 구멍에 쌓아 있지만 나중 반년 만에 가득된다고한다.
정부는 슬러지 등의 취급에 관한 기준에 대해 8000 베크렐과 10 만 베크렐에서 선긋기를하고 각각의 범위에서 적절한 안전 조치를 취하면 매립 및 보관이 가능했지만, 10 도현은 이후에도 시설에 임시 놓은 상태이다. 토치기, 가나가와 양현이 "8 월까지가 한계" 가와사키시에서는 "6 월까지"라는 절박한 상황에 쫓겨 난처하다.
http://savechild.net/archives/3687.html
*****아래 링크하는 자료 잘 봐주세요.******
http://gendai.ismedia.jp/articles/-/9510?page=2
이 체내 피폭을 조사하고 나갈 때에 포인트가되는 것이 토양과 물이지만, 그들에있는 방사선 량은 베크렐이라는 단위가 사용된다. 시작 부분에있는, 도쿄의 슬러지에서 검출된 방사성 세슘 1000 베크렐 (/ kg ㆍ 이하 약어)는 어느 정도 수준인가. 국가가 정한 안전 기준치는 식수 200 베크렐, 채소류 500 베크렐이다. 고베 대학 대학원 야마 우치 토모야 교수 (방사선 계측 학)은 그 위험도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후쿠시마현 다테시 쓰키다테 초등학교 무라카미 정의 교장. 매일 3 개의 복용량기로 방사선 량을 측정, 학교의 HP에 게재하고있는 [PHOTO] 요시다 새벽 역사 "나는 체르노빌 원전 사고를 조사한 스웨덴의 마틴 돈텔 씨의 논문을 추천합니다 그는 체르노빌 방사능의 영향을 받은 스웨덴 북부 주민들의 암 발생률을 연구했지만, 그것에 따르면 발생률이 보통 1.1 배 급증 "위험 값"은 세슘 137에 대해 100 키로베크럴 / 평방 미터.
이것은 일본의 베크렐 / kg으로 환산하면 약 1000 베크렐이다. 일반적인 일본의 조사에서는 세슘 137과 134을 합산하기 때문에, 그 경우의 위험 값은 2000 베크렐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방사능 오염 지대는 토양만 오염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물도 공기도 함께 오염되어 있다고 생각이 실용적인, 그래서 그 이하도 방사성 세슘이 검출되면 위험에는 변함이 없다고 판단합니다 "
1 페이지의 그림에서도 알 수 있듯이 도쿄도는 지금까지 토양 검사를 실시하고 오지 않았지만, 6 월 15 일부터 도내 100 개소에서 일제 조사를 시작시킬되었다. 이 계기를 만든 것이 야마우치 교수가 "강동 어린이 지킴이"(이시카와 아야코 대표)의 의뢰로 실시한 조사했다
1. ..
'11.6.26 12:06 AM (119.192.xxx.164)고생하셨어요
저도 저것보고 글올릴까했지만 감당이 안되더군요..
일본 전역 오염화는 기존사실이구요..2. **
'11.6.26 12:07 AM (118.32.xxx.147)우리나라는 기냥 먹구 죽어라군요
4대강때문에 지금 자금 끌어드는데 한창이구
정권말기 해놓은 거라도 있어야할 MK혈안,눈이나 뜨지!!
정수장두 문제고 빨리 기준치를 정하고 국민에게 알려 수돗물보다는 생수로
문제는 샤워 열심이 해도 샤워하면서 피폭당하는건가요?3. ...
'11.6.26 12:08 AM (112.159.xxx.229)뭐 일본은 이미 끝났다 치고요.. 이제는 한국 걱정이나 해야죠
4. ..
'11.6.26 12:11 AM (119.192.xxx.164)고이데 교수 오늘 발언
"동경 많이 오염되어있다"
"동경에 어린아이들 살게 해서는 안된다"
발언 하셨습니다..
즉........................" 동경 終了" 발언5. 진쫘
'11.6.26 12:14 AM (182.210.xxx.73)나쁜 놈들이에요. 아니, 지들은 죽더라도 어린애들은 건강하게 살 수 있게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나라가 망해도 애들은 살려야 할 판에 동전은 지네 회사 걱정하고 앉아 있으니. 아오~
6. **
'11.6.26 12:18 AM (118.32.xxx.147)문제는 한국이 방사능숫치가 더 많으니
우린,우리애들은 어데로, 엉엉7. .
'11.6.26 12:26 AM (119.66.xxx.12)음... 우리가 지금 할일이 있는데, 걱정만 하고 있는 것 말구요.
진짜 아이들 지키려면요.
전화한통의 중요성.... 식약청, 상수도수도사업부,관세청,각지역 국회의원.
등등.
전화한통의 힘이 의외로 큽니다. 환경연합운동에서도 시민들이 나서주지 않으면
관심갖지 않는다고..하세요. 특히 엄마들.. 엄마들 많이 움직여야 합니다.
그게 우리가 정말 살길이에요.8. .
'11.6.26 5:19 AM (116.125.xxx.121)이제 시작인데 어디 배출시킬때도 없고 암울합니다
9. ..........
'11.6.26 9:11 AM (121.50.xxx.83)고이데 교수라도 있어서 다행입니다 진짜..
10. 무지
'11.6.26 2:09 PM (124.111.xxx.237)원전 팔러 다니는 국가이기에 또 원전 반대 국내 여론 일어날까 전전긍긍.
일본 후쿠시마원전 모두 멜트다운,간간히 대량방출이어지고 계속 흰수증기 방출되지만 여전히
국내 방송 언론 신문 침묵과 의도적으로 도외시.
.................
무지한 국민들
평범한 일상
엄마들까지 사이트마다 비오는날 센치해진 감상글들 난무
아이데리고 비오는 날 유모차지붕씌우고 에버랜드 한가할때 가고 싶다고 글들 올리고
이에 엄마들 그냥 바람이 세니 좀 잠잠해지면 혹은 막 개고 나면 가는게 환상적이라는 답글들....
또는 아파트 놀이터를 떠나지 않는 아이들 자랑...
독일 시뮬레이션
오늘 내일 모레 동해쪽으로 이동했다가 북쪽으로 빠진다고 나왔고,
대기구름 이동사진에는 태풍영향으로 일본에서 한반도쪽으로 대거 이동하고 있는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