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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춘향전은 춘향이 따 먹으려는 것" 막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6/23/0200000000AKR2011062319650006...
김문수 도지사도 은근히 설화에 휩싸이는 일이 참 많지요.
어떤 면에서는 청춘이에요. 표현하는 방법이 딱 중2병 수준인 것 같아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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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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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11.6.23 7:29 PM (202.76.xxx.5)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6/23/0200000000AKR2011062319650006...
2. ,,,,,,,,,,
'11.6.23 8:14 PM (220.88.xxx.67)그쪽 동네 그 싸구려 입은 어찌들 그렇게 다 닮았는지...
3. 미친놈의
'11.6.23 8:16 PM (1.241.xxx.188)주뎅이...........
4. 잠깐
'11.6.23 8:35 PM (58.234.xxx.91)대단하단 말 밖엔...
5. 그런데
'11.6.23 8:52 PM (180.66.xxx.37)서울대 법대 출신인가요? 하여튼 서울대..;;
유구 무언이네..6. 서울대?
'11.6.23 9:17 PM (123.214.xxx.114)얼굴 보세요, 악착같이 교과서 달달 외워 들어간거지.
저런 ㄴ이 교양서적 같은거 한줄을 읽었겠습니까.
그러니 박정희가 싫었댔다 돈이 되니 이번엔 좋댔다 입을 갖고 GR하는데 쓰니
참 자식들 보기 부끄럽겠다.
자식도 똑같으면야 할말 없다.7. 헉~~~~~
'11.6.23 9:50 PM (125.152.xxx.75)뜨악~~~~~~~~~~~~~~~~~~~~~~~~~~~!!!!!!!!!!!!!!!!!!!
춘향이 지못미.....ㅜ.ㅜ
김 지사는 이 말에 앞서 "콩 까먹는 소리 하고 있어요. 청백리 따지지 마라. 대한민국 지금 공무원이 얼마나 청백리냐, 역사를 보세요"라며 대다수 공무원이 깨끗하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민으로서 차~~~암 부끄럽다................문수야~~!!!!!!!!!!!!!!!!!!!8. 푸하하하
'11.6.23 10:21 PM (124.195.xxx.67)정말 신기한 인간일세
뭐 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춘향전을 그렇게 이해하는인간도 있구먼.
도대체,,,,,머리에 뭬 들었누 ㅉㅉㅉㅉ9. ,,,
'11.6.23 10:46 PM (124.5.xxx.88)늙은 넘이 뭔 힘이 있다고 쓰쎅을 언급하노..
10. ^^
'11.6.23 11:18 PM (218.55.xxx.198)김문수도 지 마누라 따먹을라고 엄청 작업했나보지요..
자기 살아온 인생관이 원래 머리속에 각인되지요11. 신기한뇌
'11.6.24 12:39 AM (211.221.xxx.154)어우~ 창피해...
요즘 아이들 사회교과서를 보자하니
시장,도지사들과 시,도의원들은 지역 주민들의 바람이 뭔지 살피고
잘 반영해서 살기좋은 지역을 만들어야 한다던데
경기도지사란 분은 우리 전통문화를 비하하는 사람인가요?? -,.-12. ㅁㅊㄴ
'11.6.24 12:26 PM (118.40.xxx.129)저런놈은 말이 필요없음. 머리에든게 똥인지라 딱 지수준...
한마디로 ㅁㅊ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