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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택배! 정말 사람 돌아버리게 하네요.
비슷한 다른 제품으로 왔네요. 반품신청했습니다.
한진택배네요. 판매자가 정해놨으니 찝찝하지만(예전에 동료가 한지택배에 택배신청해놓고 사나흘을 기다린거봤어요.) 정해진곳으로 전화해서 신청했습니다.
그게 17일아침이었어요. 연락없어요...
참다참다 19일 아침에 전화했어요. 대리점 사정이 생겨서 그렇게 됐다며 내일가지러 가겠다고 하더군요.
하루종일 기다렸어요. 오늘 아침에 전화했어요.
죄송하지만, 내일가지러 가면 안될까요? 이럽니다.
장난하나요? 당장 가지고, 가라고 했습니다.
긴급으로 대리점으로 처리하도록 하고 연락하겠다고 해서 또 기다렸어요.
답이 없어요. 1시간기다리고 전화했어요. 다시 처음부터 다 설명하고, 돌아오는 대답은 대리점으로 연락하겠답니다. 욱해서 짜증내고, 대리점 번호랑 기사님 번호 받았어요.
하지만 어디로 전화를 해도 연락이 안됩니다.
1시간이 지난후 , 다시 콜센터로 전화해서 다시 처음부터 설명....
소장이 직접 긴급으로 픽업하러 가겠다고 합니다.
기다리고, 기다리고, 어쩌고 저쩌고......
또 기다리고......
아침 10시부터 지금....3시 넘었네요...
택배 아저씨전화와서 또 내일 가지러가면 안될까요...이럽니다.
참다참다 한바탕했네요.
무슨 이런 데가 다있는지....
정말 한진택배 이용하실분들 꼭 참고하세요.
더운여름날 지대로 열받습니다.
1. ...
'11.6.21 3:10 PM (118.176.xxx.42)한진 저도 아주 치가떨릴정도로 싫네요.... 택배 반품하는거 안가져가서 얼마나 전화를 하고 그랬는지...
2. ...
'11.6.21 3:16 PM (125.128.xxx.249)한진택배는 이용해보지 않았지만
전 얼마전부터 한진관련은 모두 불매하기로 마음먹었어요
대한항공대신 아시아나로3. gb
'11.6.21 3:17 PM (121.151.xxx.216)저희도 다른곳은 다 괜찮은데 한진이랑 현대택배가 정말 짜증나게해요
사람이 있는데도 관리실에 맡기고
전화해보지도않고 오고는 왜 없나고 난리치고
자기가 전화번호를 잘못 눌려놓고는 잘못기재했다고 난리치고
그런곳이 전부 한진이랑 현대에요
저는 보낼때는 아에 사무소에 직접 갔다준다거나 합니다
그리고 반품할것있으면 물건산 회사에 연락해서 오게합니다
택배아저씨들이랑 말하지않아요
말이 안통하는분들 제법 많더군요
자신들만 바쁘다는식으로 말하는분들도 많구요
세상사람들 다 바쁘고 힘든데 마냥 기다리라고하고
저는 그냥 그물건산 회사랑 직접연락합니다4. 어머
'11.6.21 3:38 PM (211.246.xxx.9)여기 미쳐죽을 뻔한 사람 여기 또 있어요.
저두 1달전이긴하지만,,정말 얘기하고 싶지도 않아요.
그 뒤론 한진택배로 물건 올 일있으면 다른곳으로 보내달라고 해요.
인터넷후기에도 한진택배 욕 투성이더군요.5. ..
'11.6.21 5:07 PM (61.81.xxx.82)한진택배라면 바득바득 이가 갈려요.
겨울 부츠 하나 배송 받으려다 한달이 넘어가서
봄에 신었어요.6. 저도
'11.6.21 5:41 PM (112.158.xxx.155)저도 한진택배는 피하고 있어요.
꼭 다른 택배보다..같은 날 주문해도 한진택배로 오는건. 하루이틀씩 더 늦어요.
판매자의 문제가 아니라 택배사 지소에 도착했는데도 배달이 늘.. 늦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