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작성일 : 2011-06-18 00:55:19
1063175
이제 우리나라도 선진국 대열에 한발짝 다가서고 있는데..
유학생 숫자 통계는 증가추세인지 감소추세이지 궁금하네요..
만약 증가라면 가장 큰 이유는 뭘까요?
취업? 학업?..!
둘다?..!
설마 도피는 아니겠죠..
IP : 1.245.xxx.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ee
'11.6.18 12:55 AM
(115.23.xxx.85)
막연한 환상과 외국에 대한 사대주의 정도?
2. dma
'11.6.18 12:56 AM
(14.52.xxx.162)
대학때 연수는 스펙용이구요,
졸업후 제대로 된 유학은 학업용이지요,
근데 대학 못가서 도피성 유학이 제 주위에는 제일 많긴하네요
3. 흠
'11.6.18 1:10 AM
(211.246.xxx.127)
선진국 대열에서 몇발짝 물러난걸로 아는데-_-
4. 흠..
'11.6.18 1:25 AM
(71.231.xxx.6)
돈있고 식부리는 유학생들 많아요
개독에다 보수꼴통까지...
이런 학생들 웃기는게 뭔줄 아세요?
오랜 이민생활로 미국의 장단점을 파악한 이민자들이
미국의 단점을 얘기하면 지들이 더 미국편을 들어요 ㅋㅋ
부모돈으로 유학생활 하는 것들이 미국사회에서 돈을 벌어 세금내는 이민자들에게
뭐라한답니다.ㅋㅋ
그러고 싸이나 패이스북등엔 온갖 주민찬양으로 일색..
사대주의일색
공부는 안하고 교회다니며 연애질이나..
페이스북에 갑자기 남자가 바껴서 끔쩍 놀랐다는..
한교회안에서 남자바꾸기가 예사..
센프란 금문교에서 사진한장 찍으러 교회돈 들여 드라이브만 3일..ㅋㅋ
백인남자 사귀는것 예사..
그러고 입닦고 결혼은 한국남자..ㅋㅋ
5. ...
'11.6.18 4:06 AM
(125.143.xxx.73)
넘의 나라에서 외롭고 고생스러운 것 이겨내고 공부하느라
여기 들어와 이 댓글 못 보는 유학생들이 더 많을 현실이 참으로 다행입니다.
어느 집단에나 엇나가는 사람들이 있듯
유학생 집단에도 타인의 세치 혀에 놀아나기 쉽게 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그것을 일반화하는 오류를 저질러서는 안되겠지요
6. .
'11.6.18 6:13 AM
(116.125.xxx.121)
무슨 꿈이라도 있어서 외국공부 하면 다행이죠
돈 GR 하느라 가있는 유학생이 많죠
제가 장사하는데요 6월초면 한국말 어눌한 초중고학생들이 부모들과 많이 옵니다
저 집 좀 사는 집이다 하는 집은 다 외국에서 공부 시켜요
7. 엉뚱한 댓글
'11.6.18 8:41 AM
(14.52.xxx.174)
백인남자 사귀는게 비난받을 일인가요?
흠님은 남자인가봅니다.
그것도 찌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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