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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차 타는 사람 중 가장 찌질해 보이는 사람...

!! 조회수 : 10,143
작성일 : 2011-06-13 22:31:25
차 두 대 충~~~~~~~~~~~~~~~~~~~~~~~~~~~분히 세울 수 있는
2칸짜리 주차공간에

실수로 넘어간 척! 하면서
두 칸 다 먹고 자기 외제차 세워 놓은 사람.


물론 한 번 그랬다는게 아니라
아주 매 번 그렇게 세워 놓는 사람.



어이!
4*9*번 BMW !!!!!!!!!!!!!!
외제차 긁힐까봐 그렇게 겁나냐!
IP : 123.254.xxx.217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이요
    '11.6.13 10:33 PM (218.55.xxx.210)

    저도 그런차 자주 보는데 B~들이 많이 보였네요

  • 2. ㅋㅋ
    '11.6.13 10:34 PM (110.14.xxx.233)

    동네가 어디세요 ? 강남에선 bmw 가 소나타 급이라서 그랬다간 개망신 당하는데
    페라리 정도면 이해를 하겠는데 비머 갖고 그런사람은 한번도 못봤다는

  • 3. ㅋㅋㅋ
    '11.6.13 10:35 PM (58.145.xxx.124)

    윗분동감...ㅋㅋㅋ

  • 4. 동감이요
    '11.6.13 10:36 PM (218.55.xxx.210)

    롯데 본점에서 자주 봐요.
    롯데 본점도 강북이라 그런가보네요 ㅎㅎ

  • 5.
    '11.6.13 10:38 PM (115.136.xxx.7)

    울 아파트에 외제차씩이나 되는것도 아닌 그랜저 신형인데 예전 차는 세컨카로 탈라고 처분 안한게 아니고 새차 주차할곳 미리찜해두는 용도인가 봅니다.
    그 차는 어디 타고 나가지도 않고 다른차한테 문짝 긁힐일 없는 최고ㅢ 자리에 늘 주차만 돼 있어요.
    몇번 봤는데 새차타고 나갔다 와서 헌차빼고 새차를 그 자리에 주차하고그러더군요.
    참 피곤하게 산다...싶던데...언제까지 그럴라는지...
    외제차라도 사면 아주 껴안고 주차장에서 같이 이불덮고 자겠다 싶더군요.

  • 6.
    '11.6.13 10:39 PM (119.64.xxx.204)

    외국계 자동차관련회사 다니는데요, bmw, 아우디, 벤츠 몰고 다니면서 부품 싸게 살수 없냐고 묻는 사람들, 진짜 없어보여요.

  • 7.
    '11.6.13 10:45 PM (71.231.xxx.6)

    한국서 외제차타는 사람자체가 찌질이죠

  • 8. .
    '11.6.13 10:46 PM (121.186.xxx.175)

    저도 한명 알아요
    마티즈랑 bmw가 있는데
    마티즈는 주차장 자리보존용하고
    아쉬운 소리할때만 타는 차더라구요 ㅎㅎㅎ

  • 9. ..
    '11.6.13 10:54 PM (210.121.xxx.149)

    부품 싸게 사고 싶은건 누구나 같은 생각 아닐까요?? 저는 부자가 안되어봐서 부자의 맘을 모르겠네요..

  • 10. ...
    '11.6.13 11:01 PM (122.32.xxx.4)

    저도 부품은 이해가는데요.. 이왕이면 싸게 사는게 좋죠. 부자일 수록 돈의 중요함 알아서 아낄 부분에서 무지 아끼는 분들 많아요. 주차 2대자리 차지하고 이런건 남배려 없이 자기 외제차에만 신경쓰니 없어보이는거 아닐까요?

  • 11. ,,,
    '11.6.13 11:01 PM (112.151.xxx.157)

    마티즈-BMW 은마 아파트 사시는 분 아닌가요?
    주차난 떄문에 그러시는 분 계시는데 ㅎ

  • 12. .....
    '11.6.13 11:02 PM (112.148.xxx.242)

    주차란을 두개 걸쳐 놓는 행위는 찌질하다고 생각되요.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이니까요...
    하지만 부품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을 묻는다든지.. 한국에서 외제차 타는 것 이라든지..
    가 찌질하다는 것에는 동의가 안되는군요.
    부품 싸게 사려는 맘이 왜 찌질한가요??

  • 13.
    '11.6.13 11:09 PM (119.64.xxx.204)

    외제차 타며 온갖 있는척은 다 하니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서 아쉬울때 연락해서 타이어 할인 안되냐고, 오디오 직원용 샘플 안나오냐고.
    외제차 타려면 부대비용까지 계산해서 살 정도의 능력이 되는 사람이 사야죠.
    기름값에 절절매고, 다른 사람한테 아쉬운 소리해가면서 부품값 아낀다는건 남한테 보여주기위해 외제차 타는 것밖엔 안됩니다.

  • 14. 아마
    '11.6.13 11:09 PM (58.145.xxx.124)

    자동차관련회사 다녀서 그게 싫으셨던듯....ㅎ
    부자들이 얼마나 헛돈쓰는거 싫어하는데요. 부품싸게 사려고하는건 이해됨.

  • 15.
    '11.6.13 11:14 PM (119.64.xxx.204)

    자꾸 댓글 다는데요, 외제차 타면 부자라는 확신은 어디서 나오는 건가요?
    소나타 타면 과한 수준의 사람이 외제차 타면서 부품싸게 사려고 문의해오지 임원급들은 자기 돈주고 외부에서 구입합니다.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셨나요?
    진짜 부자들은 자기 자신의 것을 아끼지 남한테 함부로 구걸 안합니다. 졸부나 하는 짓이죠.

  • 16.
    '11.6.14 1:25 AM (211.115.xxx.174)

    감당도 못할거 사서 찌질하게 직원 볶는거 진짜 진상이네요

  • 17. 솔직히..
    '11.6.14 3:41 AM (122.35.xxx.83)

    울신랑이 외제차 부품쪽에 일하는데요;; 어휴 90%가 거지랍니다;;

  • 18. 댓글 한번 다시 읽
    '11.6.14 6:44 AM (121.138.xxx.199)

    어보세요.
    저는 너무 창피할듯..
    자격지심같이 보여요

  • 19. ..
    '11.6.14 8:53 AM (112.152.xxx.122)

    전 외제차몇년에한번 자주 바꿔타는 사람 바뀔때마다 드는생각 저사람 리스구나...

  • 20. ...
    '11.6.14 9:10 AM (211.234.xxx.81)

    외제차 타는게 아직도 이슈가 되나봐요. 몇몇분들 시야가 좁으신건지..함부로 말씀하시는분들도 많네요. 세상 생각보다 넓고 외제차정도 크게 고민않고 타는 형편인 경우도 생각보다 많구요,물론 그렇지 않은분들이 더 많겠지만..거지네,리스네 차가지고 이러쿵저러쿵하는것 자체가 자격지심같아요.

  • 21. 윗님..
    '11.6.14 9:39 AM (203.232.xxx.1)

    심하게 동감..ㅋ

  • 22. 국산차도
    '11.6.14 1:48 PM (183.102.xxx.63)

    그런 식으로 주차하면 얄밉지요.
    꼭 외제차뿐만 아니라..

  • 23. 뭐,,,
    '11.6.14 1:49 PM (124.195.xxx.67)

    요새 외제차가 많아서 별 생각없이 보다가
    운전할때
    매우 괴상하게 민폐를 마구 끼치는 걸 보면
    아 어쩌다 외제차는 사서 긁을테면 긁어봐라 이건가
    이런 생각은 듭니다.
    그 주차는 좀 뭐라해야 할 매너로군요

  • 24. ㅇㅇ
    '11.6.14 1:56 PM (203.241.xxx.14)

    외제차가 꼭 과시용이라고 생각하는게........
    디자인이나 성능이 마음에 들어서 산경우도 많은데요.
    싸게 사고 싶은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외제차 샀을때도 어떻게 하면 싸게 살까 했을껀데.....
    그게 없어 보인다는거야 말로 TTL카드 했던 그 여자 연애인 생각나네요.

  • 25. 국산차인데
    '11.6.14 1:56 PM (61.82.xxx.177)

    외제차 국산차 가릴거없이 그런 찌질이들 항상 있죠
    차 새로 뽑앗다고 2대에 걸쳐 세웁디다 전에 연휴에 콘도 놀러갔는데 시아주버니가 주차장 만차라 세울데도 없이 박터지는 와중에도..

  • 26. 아..!
    '11.6.14 2:00 PM (121.135.xxx.123)

    그래서 두 자리 걸쳐 놓는 거였군요..!! 생각도 못했어요,제대로 주차도 못하는 주제에 외제차만 좋아하는 줄 알았죠..

    히야..그런 잔대*리는 어디서 나온대요..외제차 끄는 사람들의 불문율인가..?

  • 27. ㅎㅎ
    '11.6.14 2:04 PM (124.51.xxx.80)

    우리아파트엔 경비실 처마밑에 cctv방향을 자기 차만 보도록 설치해놓은 사람도 있습니다.
    기사가 있어서 일년 365일 항상 그자리에 교대로 뺐다 넣었다 하면서요.

  • 28. ..
    '11.6.14 2:33 PM (222.232.xxx.61)

    울윗집 (층간소음 주범) 인간이 그래요..3칸 세울 자리에 대각선으로 세워놔요..2칸은 양호한거네요..
    오래된 링컨차인데 자기차 옆에 차대는 꼴이 보기싫어 매번 그러네요..하는짓마다 진상인지...

  • 29. ㅉㅉ
    '11.6.14 2:51 PM (59.6.xxx.65)

    자기가 아낀다고 그 GR했는지 모르지만
    남이 보면 완전 또라이죠 또라이

    외제차 타는 또라이. ㅉㅉ

  • 30. ..
    '11.6.14 2:52 PM (110.14.xxx.164)

    그런 사람 많아요
    자리 도 많은데 꼭 출입구에 대 놓은 사람도 있구요
    어쩜 그리 자기 생각만 하는지.. 누가 확 해꼬지라도 했음 싶어요

  • 31. 우와
    '11.6.14 3:02 PM (175.116.xxx.120)

    위에 .. 님 링컨...주인 진짜 진상이네요.. 게다가 층간소음주범..
    저도 층간소음때문에 속앓이 중인데..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게 괜히 있는 말이 아닌가봐요...
    그 링컨차.... 완전 진상이네요..헐

  • 32. =
    '11.6.14 3:04 PM (114.206.xxx.244)

    우리 아랫층에도 하나 있어요.
    벤*인데 항상 두칸에 걸쳐서 삐딱하게 세워놔요.
    그 집 남편차도 벤*인데 둘이 나란히 삐딱하게 세워 놓은 거 보면 ㅎㅎ
    아파트 주차장이 좀 여유가 있는 편이라 그냥 봅니다.

  • 33. 우리동네
    '11.6.14 3:19 PM (210.109.xxx.61)

    마흐바흔가 한대는 특별관리해주더만요 지하 주차장 관리하는 켑스에서
    한자리 편하게 댈수 있는자리 그차 나가면 주차금지팻말 걸어놓고요
    근대 이해해요 싸이즈도 크고 괜히 부딪히는 실수할까봐서요

  • 34. 제 친구가
    '11.6.14 3:32 PM (203.238.xxx.92)

    그랬어요.
    왜 그러냐고 했더니 문짝 찍히는 게 싫어서 그런다고...
    한번 사고 나더니 그후론 그냥 현대차 탈때랑 똑같아지더군요.
    아마도 외제차 처음 사본 사람인듯

  • 35. ,,
    '11.6.14 3:32 PM (59.5.xxx.62)

    외제차 타는 사람 90% 가 거지라니...
    그리고 남이 외제차 타고 가는 거 보면서 "저 차 리스구나.."하면서 쳐다보나요?
    이런 생각들이 제일 찌질한 것 같네요. ㅎㅎ

  • 36. 싸가지
    '11.6.14 3:54 PM (221.154.xxx.208)

    꼭 외제차 아니더라도 가뜩이나 모자란 주차장에 2칸 걸쳐서 주차해놓고
    나몰라하는 인간들..
    면허취소시켜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니들! 그럴려면 개인주차장 따로 사서 주차해라잉

  • 37. 캬라멜마끼아또
    '11.6.14 3:58 PM (116.33.xxx.41)

    주차매너는 외제차주, 국산차주 따지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그 사람 인성이지..
    거지라느니 또라이라니..완전 열폭으로 보이네요.
    저희 아파트에는 외제차 많지만 두 자리 차지하는등 진상인 분은 없더군요.
    어느분은 작은 국산차 차주분인데 매번 장애인 주차칸에 거의 대각선으로 대충 세우거나, 그야말로 주차칸 걸쳐서 습관적으로 세우는 분도 있어요.
    외제차가 더 눈에 띄어서 그렇지 진상은 무슨 차를 타도 그렇습니다.

  • 38. ..
    '11.6.14 4:22 PM (218.186.xxx.225)

    엘리베이터에서 봤는데 그렇게 양심불량으로 매번 주차하는 사진을 찍어서 게시판에 붙여놓았더라구요. 내용도 정중하게 적었기에 보면서도 게시판에 붙인 사람이 정말 괜찮은 사람처럼 보였어요.

  • 39. 티뷰론이
    '11.6.14 4:48 PM (175.126.xxx.163)

    좀 넓은 회사 야외 주차장에 상급적으로 두칸 걸쳐 주차하길래 전화걸어 다시 대라고 한적도 있어요 ㅋㅋㅋ 이건 인성의 문제인듯... 그후도 얍쌉하게 주차공간이 아닌곳에 그 티뷰론이 주차를 해서 보행에 지장도 주더라구요...

  • 40. ..
    '11.6.14 4:53 PM (14.42.xxx.45)

    요즘 국산차나 외제차나 가격차이 많이 줄었어요.
    그 차주가 이상한거지 모든 외제차 오너가 그러진 않습니다.
    전 차주 보다...차로 사람을 평가하는 사람들이 더 찌질해 보이는데요.
    제 i30타고 갈때보다 남편 아우디 차 가져가면 다들 표정들이 틀립니다.

    국산차나 수입차나 모두 주차라인 잘 지킵시다@!!
    우리나라는 주차라인이 좁아서요. 맨날 궁뎅이 닿을듯 말듯이에요..

  • 41. ㅋㅋㅋ
    '11.6.14 4:54 PM (121.166.xxx.231)

    저차 리스구나..글 웃기네요..

    리스가 어때서 그러시지..??

  • 42. 윗님
    '11.6.14 5:08 PM (59.5.xxx.62)

    요즘 리스 많이 하지요, 회사 차 거의 그렇구요.
    그런 뜻이 아닌 의미로 쓴 리스에 대한 제 느낌을 쓴 거랍니다,
    왜 그러시지??

  • 43. 혹시 이웃?
    '11.6.14 5:40 PM (114.200.xxx.81)

    오모나, 혹시 같은 아파트 아니실까요???
    저희 아파트에 제가 사는 단지 내 지하주차장에 꼭 그렇게 세워두는 차 있어요.
    BMW이고요, 번호판은 한번 확인해 봐야겠네..
    그런 차들 정말 없어보이죠?
    주차장에 벤츠, 아우디, 크라이슬러까지 죄다 있는데 딱 그 BMW 한 놈만 그래요.

  • 44. 우리..
    '11.6.14 6:58 PM (118.222.xxx.58)

    아파트 주차장에도 항상 그렇게 두자리 슬쩍 걸쳐서 주차해놓은 아우디 있답니다.
    볼때마다 항상 같은자리 같은모양으로 세워놓더라구요.
    어쩜 그리 배려가 없는지...
    진짜 밉더라구요.
    욕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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