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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때랑 똑같은 짓.
1. ..
'11.6.13 10:22 PM (114.205.xxx.41)엠비씨예능은 애초에 기대도 안해요, 그나마 무도밖에 보지도 않았지만,그나마 나가수 좀 봤는데..역시나..나가수를 애시당초 케베쓰에서 했음 완성도있게 잘했을텐데.케베쓰가 딴건 모르겠는데 예능에는 인재들이 많더라구요
2. 참
'11.6.13 10:25 PM (121.151.xxx.155)너무나 잘난 네티즌들
저도 인터넷자주하는 네티즌이지만 참 대단해요
어찌 그리 다 잘아는지
그속에서 잇던 스탭들인것처럼
이젠 김동욱이 나간것가지고 난리이군요
만약 하차하지않았으면 또 하차하지않은것으로 씹고 씹었겠지요
김건모랑 같다구요
청중단들을 무시하고잇다구요
청중단을 무시하는것은 네티즌아닌가요
꼭 자기들 입맛대로 이리 말하고 저리말하고
그리 제작진들이 맘에 안들면 보지마요
시청률이 적으면 당연 없어질테니까
정말 지긋지긋해요
세상에 자기들보다 다 못난사람들만있는줄아는지
나보다 못난사람들은 없네요
나보다 잘낫으니까 거기서 일하는겁니다
그냥 진득하게 쳐다보는것이 없어요
뭔일이 있으면 태풍처럼 몰고 끝내면되는거죠3. .
'11.6.13 10:34 PM (220.88.xxx.67)그 때 김피디도, 지금 피디도 사람들의 보편적인 생각의 흐름을 읽지 못하는 둔한 피디에요.
티비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의 기본인데...4. ㄴㅁ
'11.6.13 10:39 PM (115.126.xxx.146)근데
님의 글이
그닥 객관적이지 않다는...5. kbs
'11.6.13 10:43 PM (182.209.xxx.164)에서 하는 불후의 명곡 그 프로그램도 그리 완성도 높아보이지는 않던데...
6. DDS
'11.6.13 10:48 PM (175.117.xxx.156)아 냄새나...쓰레기 같은 글이다.
7. ..
'11.6.13 10:51 PM (114.205.xxx.41)댓글이 참 가관이네요, 누구욕한다고 욕하더니 똑같구먼.이글쓰신분은 본인의 진심을 담아 열심히 쓴글인데..참,나
8. 왠쓰레기
'11.6.13 11:17 PM (58.122.xxx.54)글좋구만, 편견이든 뭐든 자기 느낌대로 잘썼구만 위DDS님 너무 싼티나는 댓글이시네.
9. ..
'11.6.13 11:21 PM (116.120.xxx.52)나가수와 관련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댓글인데..
나가수는 네티즌들이 다 망친다!! 였어요..
저도 김동욱 하자라 넘 안타깝지만..
김동욱 하차 않고 가만히 있으면 네티즌들 또 뭐라합니다 분명히!
전에 김건모랑 김영희 피디때도 마찬가지였어요..
정말 대여고지를 저지른것처럼 내려와라 하더니
막상 나가수 보니...잘못했다 다시 돌아와라 이러고..
냄비근성의 네티즌들
그 일주일을 못기다려 김영희 피디 나가게 만들더니
이젠 김영희 돌아오라고 난리죠...?
전 김영희 좋아하던 사람이지만..
지금 네티즌들 보면 참 어처구니 없어요..
예전 타블로 학력위조라고 완전히 몰아세우던 사람들
모두 나가수 모니터 해서 흠잛고 알플 달려고 혈안 되어 있는 사람 같아요..
김동욱의 하차도 신피디가 감싸주지 않아서가 아니라
자존심 강하고 맘 여린 김동욱이
그 자리에 있는것만으로 분란을 만든거 같아서 자진하차 한거예요
하차설 나오기전에 특혜 줬다고 얼마나 씹었으면
그리 맘고생하며 하차를 결정했겟어요..
다시 생각해도 넘 아까워요..
그냥 지켜보면 될것을..
좋은 가수 좋은 공연 네티즌들이 다 망치고 잇어요..
제발~ 말 더 만들지 말고 지켜봐주세요..
어디 네티즌 무서워서 나가수 나오겟습니까...10. ,
'11.6.13 11:44 PM (110.14.xxx.151)옥주현에 대한 원망, 소라떨어진 거에 대한 원망. 김동욱 하차 등 모든 것의 원망이 신피디에게 향하네요. 난 그냥 옥주현만 안보면 되는데...
11. 원글
'11.6.13 11:47 PM (114.205.xxx.169)안그래도 말 많은데 제가 더 보탠 건 좀 그렇네요.
뭐 딴 건 없어요. 피디들, 제발 안해도 되는 패착은 이제 그만~ 했으면 ㅠㅠ
전 개인적으로 첨부터 끝까지 피디들이 미워요. -_-
가수들? 사실 뭔 죕니까?
옥주현? 저도 옥주현 별로지만, 포털에서 옥주현 하차 안한다고 뻔뻔하다는데
아 굳이 죄라면 안티의 부담을 굳이 끌어안고 섭외한 사람이 잘못이지
정식 섭외받아 정상적으로 출연한 걸 뭐 어쩌라고....??
김건모고 김제동이고 이소라고, 재도전을 최종 결정한 피디가 책임이죠.
근데 재도전이고 옥주현이고, 다 괜히 무리하게 진행하다가 일을 그르친 거라서
참 갑갑하고 좀 안타깝고 해서 자꾸 떠들게 됩니다.
걍 순리대로 흐름대로 흘러만 갔으면,
시청자들 반응도 적당히 받을 건 받고 그랬으면,
(노래 무편집 이런 거. 전 경연도 두번으로 바뀐 지금이 딱 좋은 것 같고요.)
큰 탈 없이 좋게좋게 흘러왔을 건데,
왜 순탄히 흘러가질 못하고 자꾸 이리 꼬이게 하는지.....12. ,,
'11.6.14 12:51 AM (116.123.xxx.247)김동욱 하차 반대하고 그냥 계속가면 또 사람들 난리 날겁니다
그럼 또 피디 물러나고 새피디 들어오고 하겠지요
김동욱 안타깝지만 잡음을 잠재우려면 본인이 하차한다 할때 받아 줘야 합니다13. 원글 짱!!
'11.6.14 1:11 AM (118.32.xxx.195)내 맘을 그대로 옮겨 놓은듯~~하네요.
통찰력 있으신거 같아요..
주부 맞나요??
저도 민심 못읽는 사람들이 프로듀싱하는게
저같은 시청자들에게 이렇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사실에
요즘 가슴을 쓸어 내리고 있답니다.14. ㅇ
'11.6.14 8:54 AM (211.40.xxx.140)아고...자진하차하는 사람을 굳이 붙잡을 이유는 뭐며, 붙잡는다고 기냥 눌러앉을것같나요? 김동욱, 자존심이 무지 세보이더만.
15. 저 위에
'11.6.15 12:47 AM (1.225.xxx.232)그 때 김피디도, 지금 피디도 사람들의 보편적인 생각의 흐름을 읽지 못하는 둔한 피디에요.
티비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의 기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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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ㅅ람들 머리에서 이런 프로그램이 나온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