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정치글 알바중에 여자분도 있을까요?

왕짜증! 조회수 : 401
작성일 : 2011-06-11 03:24:08
없을 거 같다는 전제하에,

82에서 공공연히 활동중인 알바들이 있다면, 100% 남자일 거 같은데,


왕찌질들!!!
IP : 211.176.xxx.17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은이 있잖아요.
    '11.6.11 8:15 AM (125.252.xxx.54)

    요새는 안오지만.. 얘는 여자 맞을듯.

  • 2. 글쎄요
    '11.6.11 8:18 AM (124.55.xxx.133)

    알바에 남녀구분이 있을까요..그런데 정치알바라기보단 더 무서운 사실은 그게 신념인 사람일수도 있어요

  • 3. 밝은태양
    '11.6.11 8:25 AM (124.46.xxx.31)

    이상한댓글다는 사람중에 남자겟지 햇지만..의외로 여자 많아요..특히 고딩도 있었어요..
    정말 이건 아니다 생각되는 사람 역추적해보니
    네이버에서 블르그 검색해서 알아본결과... 여자가 많았어요..어린학생도 있고요

  • 4.
    '11.6.11 9:47 AM (121.151.xxx.155)

    나이든 50대 이후인 분들도 많아요
    악플쓴사람들중에는 인터넷처음하는 나이든 분들도 많다고하더군요

  • 5. ...
    '11.6.11 10:36 AM (219.240.xxx.56)

    알바를 어떻게 정의 하느냐에 달려있겠지요.
    "특정정당이나 기업또는 단체에서 돈을 받고 자신의 소신과는 무관하게
    그곳을 옹호하거나 감싸주는 글을 지속적으로 올리는 사람"
    이라고 정의 한다면
    오히려 알바숫자는 인터넷상에서 떠드는 것처럼 그리 많지않다고 봅니다.
    그러나 알바를 금전적인 이득은 없지만 자신의 뜻이나 생각을 관철시키기위해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그로 인해 심리적사상적 만족감을 느끼는 사람으로 확대 한다면
    여기에 정치경제및사회분야의 글을 지속적으로 올리는 사람들 대다수가
    이에 해당되고 남녀노소의 구별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어떻게 보면 사람에 따라 이만족감이 금전적인 이득보다 더 크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뭐 취미나 살림,배우자문제의 글등은 여기에 해당이 없고요.
    요즘은 오히려 자신의 생각과 다른 뜻을 지닌 사람을 공격하고 무력화 시키기위해
    알바 라는 말을 더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생각이 다르면 서로 알바라는 말을 쓰는 웃지못할 상황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나는 금적적인 이득은 전혀 없이 이세상을 좋게 만들려고 하는데 네가 내뜻에
    어긋난 글을 올리는 것을 보니 너는 어디서 돈을 받고 그런글을 올리니
    틀림없이 너는 알바로 생각된다 라고 하는데 이또한 상대방도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이지요.
    뭐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고 자신의 생각과 다른글을 올리는 사람을 인정치않고
    알바로 몰아부친다면 알바논쟁은 영원히 끝나지않으리라 봅니다.
    그사이트의 성격에 따라 소수자는 영원히 알바 일수 밖에 없지요.
    즉 어떤 사이트에선 개념인으로 대접받다가 다른 사이트에서는 알바로 취급 받기도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6983 정치글 알바중에 여자분도 있을까요? 5 왕짜증! 2011/06/11 401
656982 반값등록금 문제는 결국에는 세금문제. 그리고 돈을 어디에 쓰느냐의 문제 13 jk 2011/06/11 760
656981 비비안 웨스트우드라는 브랜드 어떤가요? 10 ^0^ 2011/06/11 3,521
656980 반값등록금 논쟁뒤에 숨겨진 사실 14 ..... 2011/06/11 1,514
656979 좋아하는 연예인들은 죄다... 13 고개절래절래.. 2011/06/11 3,433
656978 모기 죽이는 홈매트 사용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5 급해요 ㅎ 2011/06/11 838
656977 이밤에 잠못들게하는 것이 있었으니.. 6 .. 2011/06/11 721
656976 급하긴 급한가보네요. 5 먹이주지 마.. 2011/06/11 833
656975 레깅스 한물 갔나요? 5 레깅스아줌마.. 2011/06/11 1,447
656974 등록금 집회가 외면받는 이유!! 17 ..... 2011/06/11 1,136
656973 MBC 스페셜 고기 랩소디... 초등 저학년이 보기엔 부적절할까요? 12 궁금해요 2011/06/11 1,814
656972 소고기 볶음 고추장 만들었는데 식힌다음에 냉장고 넣고 자야할까요? 5 급해요 ㅎ 2011/06/11 527
656971 저는 색계..이 장면이 꽤나 매력적이에요. 19 ... 2011/06/11 5,072
656970 왕따비슷한 경우, 그 아이 엄마가 전화해 사이좋게 지내달라라고 말하는 것보다 효과적인 방법.. 6 ....... 2011/06/11 1,423
656969 학동사거리 유시어터 근처 일요일 무료 주차가능한 곳 있을까요? 10 궁금해요 2011/06/11 555
656968 한고은, 7세 연하 ‘엄친아’ 장태훈과 열애 12 헐~~ 2011/06/11 8,225
656967 색계라는 영화도 엄청나게 명작인뎅, 너무 그런쪽으로만 알려져있당. 9 방사능비 2011/06/11 1,467
656966 육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5 ... 2011/06/11 860
656965 일단 가죽가방, 가죽자켓, 가죽구두부터 끊어야겠어요... 7 고기랩소디 2011/06/11 1,250
656964 졌다......................... 2 ㅠㅠ 2011/06/11 564
656963 저 그냥 펑펑 울고 싶어요 영화 추천 좀.. 17 영화 2011/06/11 1,199
656962 지금 막 드림콘서트를 봤어요... 1 드림콘서트 2011/06/11 572
656961 드라마 거침없는사랑 보셨던분 계세요? 11 경주 2011/06/11 771
656960 원전.이제는 오염물질이 검출되어도 발표안함? 1 .. 2011/06/11 430
656959 최고사)이런상상안해보셨나요? 10 최고사 2011/06/11 1,405
656958 교수연봉부터 반값으로 하자! 17 아지라엘 2011/06/11 1,366
656957 이웃집 담배 냄새 경고해도 계속피웁니다. 토론을 보고서 7 샬랄라 2011/06/11 1,107
656956 아줌마가 좋은 이유? 7 줄리엣신랑 2011/06/11 1,460
656955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이란 영화 보고 질문 드려요 18 궁금이 2011/06/11 2,148
656954 자유여행 사이트 추천 부탁드려요~ 2 여행자 2011/06/11 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