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한고은, 7세 연하 ‘엄친아’ 장태훈과 열애

헐~~ 조회수 : 8,225
작성일 : 2011-06-11 01:49:03
백지영 한고은...능력들도 좋으시지 ㅎㅎㅎ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0611010103699
IP : 125.180.xxx.1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11.6.11 1:49 AM (125.180.xxx.16)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0611010103699

  • 2. 방사능비
    '11.6.11 1:49 AM (220.123.xxx.103)

    부러워하는건가영? 여자들은 저런거 싫어하던뎅. 질투의 일종으로 이해하고 있츰!

  • 3. 헐~~
    '11.6.11 1:51 AM (125.180.xxx.16)

    방사능비 좋으말할대 내글에서 댓글 내려라
    나................................................................................ 너때문에 박복해지기 싫타~~

  • 4. 방사능비
    '11.6.11 1:53 AM (220.123.xxx.103)

    박복이란 말은, 이런데 쓰는거 아닌뎅. 박복이란 복이 없다는거공, 운명론적이고 타고나는거라서, ~해지고, 이런거 아니당. 그냥 박복하당. 난 복없는 사람. 박복한 사람. 이럴때 쓰는건뎅.

  • 5. .
    '11.6.11 1:53 AM (117.55.xxx.13)

    어쩌다 저런 무명을 ,,

    최고의 사랑 때문에 순수하게 안 보이네요 ㅎ

  • 6. 방사능비
    '11.6.11 1:53 AM (220.123.xxx.103)

    박복에 ~해지다, 이런어법으로 쓰는거 아님!

  • 7. 헉~
    '11.6.11 1:54 AM (125.152.xxx.109)

    한고은하면.......예전에 진승현 게이트 부터 시작해서.......박준형.....나이많은 영화감독님......

    그다음엔 연하............................원없이 연예 해 보는군요.....................ㅎ

  • 8. d
    '11.6.11 2:23 AM (58.227.xxx.31)

    솔직히 말해서 특히 연예인들.
    알려지나 안알려지나의 차이이지
    알려진것이 연애의 다일거라는 생각 안들어요.
    단지 많이 알려질수록 좀 운이없는 경우일지는 모르겠네요 ㅋㅋㅋ(3명넘어가면 욕하니까..;)

    뭐 여튼 제가 들었던 최고의 내숭봉은...
    이휘재가 진지하게 만난 여자는 3명이였다는 발언. (제작년쯤한 인터뷰..)
    그럼 그 외의 사람들은 전부 앤조이였니? 싶었다능.

    정준하는 사귀어본 여친이 2~30명 넘게 된다고 솔직하게 말했었던.. 나이가 있으니 뭐.ㅋㅋ

  • 9. 둘다
    '11.6.11 11:59 AM (58.122.xxx.88)

    참 이해하기 힘든 캐릭터 입니다
    연애는 자유부인 수준
    결혼은 글쎄다

  • 10. 남자
    '11.6.11 7:44 PM (110.8.xxx.175)

    이름을 봐도 모르겠고...얼굴사진을 봐도 모르겠음..
    에고 하고은은 연애할때마다 기사가 나네요..헤어질때도,,,,

  • 11. .
    '11.6.11 7:58 PM (211.108.xxx.198)

    한고은.. 성형 전 사진 보면 완전 남자복서처럼 드세게 못났던데..
    성형 가장 잘 된 연예인으로 뽑히고..
    연예인으로 성공하고.. 복 받았네요

  • 12. ,
    '11.6.11 11:27 PM (110.14.xxx.151)

    정상이죠. 능력있고 예쁜데 할아버지랑 연예할필요있나요? 이영애가 이상한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6998 고층아파트로 이사가는데용~공기가 어떨지~ 4 쭌맘 2011/06/11 635
656997 청계 광장에서 주먹밥 나누어준 후기 입니다 16 ^^ 2011/06/11 2,018
656996 마음이 너무나 괴롭네요. 37 마음이..... 2011/06/11 9,560
656995 정치글 알바중에 여자분도 있을까요? 5 왕짜증! 2011/06/11 401
656994 반값등록금 문제는 결국에는 세금문제. 그리고 돈을 어디에 쓰느냐의 문제 13 jk 2011/06/11 760
656993 비비안 웨스트우드라는 브랜드 어떤가요? 10 ^0^ 2011/06/11 3,495
656992 반값등록금 논쟁뒤에 숨겨진 사실 14 ..... 2011/06/11 1,514
656991 좋아하는 연예인들은 죄다... 13 고개절래절래.. 2011/06/11 3,433
656990 모기 죽이는 홈매트 사용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5 급해요 ㅎ 2011/06/11 826
656989 이밤에 잠못들게하는 것이 있었으니.. 6 .. 2011/06/11 721
656988 급하긴 급한가보네요. 5 먹이주지 마.. 2011/06/11 833
656987 레깅스 한물 갔나요? 5 레깅스아줌마.. 2011/06/11 1,447
656986 등록금 집회가 외면받는 이유!! 17 ..... 2011/06/11 1,135
656985 MBC 스페셜 고기 랩소디... 초등 저학년이 보기엔 부적절할까요? 12 궁금해요 2011/06/11 1,814
656984 소고기 볶음 고추장 만들었는데 식힌다음에 냉장고 넣고 자야할까요? 5 급해요 ㅎ 2011/06/11 526
656983 저는 색계..이 장면이 꽤나 매력적이에요. 19 ... 2011/06/11 5,070
656982 왕따비슷한 경우, 그 아이 엄마가 전화해 사이좋게 지내달라라고 말하는 것보다 효과적인 방법.. 6 ....... 2011/06/11 1,423
656981 학동사거리 유시어터 근처 일요일 무료 주차가능한 곳 있을까요? 10 궁금해요 2011/06/11 542
656980 한고은, 7세 연하 ‘엄친아’ 장태훈과 열애 12 헐~~ 2011/06/11 8,225
656979 색계라는 영화도 엄청나게 명작인뎅, 너무 그런쪽으로만 알려져있당. 9 방사능비 2011/06/11 1,467
656978 육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5 ... 2011/06/11 860
656977 일단 가죽가방, 가죽자켓, 가죽구두부터 끊어야겠어요... 7 고기랩소디 2011/06/11 1,249
656976 졌다......................... 2 ㅠㅠ 2011/06/11 564
656975 저 그냥 펑펑 울고 싶어요 영화 추천 좀.. 17 영화 2011/06/11 1,198
656974 지금 막 드림콘서트를 봤어요... 1 드림콘서트 2011/06/11 572
656973 드라마 거침없는사랑 보셨던분 계세요? 11 경주 2011/06/11 771
656972 원전.이제는 오염물질이 검출되어도 발표안함? 1 .. 2011/06/11 430
656971 최고사)이런상상안해보셨나요? 10 최고사 2011/06/11 1,405
656970 교수연봉부터 반값으로 하자! 17 아지라엘 2011/06/11 1,365
656969 이웃집 담배 냄새 경고해도 계속피웁니다. 토론을 보고서 7 샬랄라 2011/06/11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