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준비 다 되었습니다. jyj콘서트...!!!

네가 좋다. 조회수 : 602
작성일 : 2011-06-11 00:35:41

아이들 먹을 소고기 미역국 한 솥 끊여 놓고, 부산에 내가 가져갈 가방에는 무릎 담요까지 챙겨 넣었습니다. 내일 회사 출근해야 하는 데, 일 다 못 끝낸 거는 자료 가지고 가서 대충!!!핸드폰으로 처리 하려고 합니다.(아, 정말 극성...) 노트북은 가져가면 몸살 날 것 같아서...

가슴이 막 벅차고 두근 거리는 데 jyj 검색하니 못보던 영상이 있네요...

내일 아침, 영상은 지울게요.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32582931
IP : 180.231.xxx.18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가 좋다.
    '11.6.11 12:36 AM (180.231.xxx.187)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32582931

  • 2. ㅅ ㅅ
    '11.6.11 12:42 AM (211.246.xxx.70)

    네가 좋다님, 즐거운 콘써트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 3.
    '11.6.11 12:43 AM (115.41.xxx.10)

    부럽습니다. 제 몫까지 즐기세요.

  • 4. 네가 좋다.
    '11.6.11 12:53 AM (180.231.xxx.187)

    넵, ㅋ~~~ㅎ...

  • 5. ^^
    '11.6.11 1:02 AM (112.161.xxx.209)

    조심해서 잘 놀다^^ 오세요!

  • 6. 부럽~
    '11.6.11 1:31 AM (96.55.xxx.115)

    부럽삼~~ 안부전해주셈~~

  • 7. 부럽삼
    '11.6.11 1:33 AM (99.162.xxx.24)

    재밌게 잘 보고 오세요~~
    유천이에게 안부 좀 전해주세요..ㅎㅎ

  • 8. 저 지금 준비
    '11.6.11 6:12 AM (116.36.xxx.12)

    새벽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머리 말고 있어요. 전 어제 맛있는 김치끼재강 백숙 끓여놓았어요.
    어느 자리엔가 있을 님, 우리 즐거운 시간 보내요.

  • 9. 네가 좋다.
    '11.6.11 6:24 AM (180.231.xxx.187)

    어디신지, 일찍 준비하시네요. 저는 가는 길 다시 인테넷으로 점검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얼른 샤워하고 두부조림, 버섯전,가지나물 해야 겠습니다. 제가 없으면 국에 밥 말아서 김치하고 먹을 게 뻔하지만 그래도 먹던 안먹던 (한젓가락이라도 먹으렴) 해 놓아야 맘이 편하지요.

    그렇지요!? 오늘 점잖은 체면 다 벗어던지고 본색을 드러내려 합니다. 우리 마음껏 즐기자구요!!!

  • 10. 와우!
    '11.6.11 7:47 AM (180.224.xxx.136)

    가시는 분들~ 잘 다녀오세요~ ^^

  • 11. .
    '11.6.11 8:07 AM (125.183.xxx.77)

    오늘 비는 안와서 다행이네요.. 제 몫까지 잘보고 오셔요.. 전 겨우 한자리 성공했었는데 울아들 삐져서 툴툴거리는 바람에 맘 약해서 취소했어요..ㅜㅜ

  • 12.
    '11.6.11 8:19 AM (58.124.xxx.211)

    다녀오세요.. 제 몫까지 응원하고 즐기고 오세요..
    좋겠다... 전 집안행사때문에 빼도박도 못하고..... 흑흑..

  • 13. 나도 부럽~
    '11.6.11 9:29 AM (110.10.xxx.253)

    진심 부럽습니다.
    집안일 직장일때문에 질르지 못하는 저의 소심함이 원망스럽네요.
    그동안 쌓인 생활 스트레스 몽땅 날리고 오세요.

  • 14. .
    '11.6.11 9:36 AM (211.208.xxx.43)

    그 열정이 멋지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6931 모기 죽이는 홈매트 사용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5 급해요 ㅎ 2011/06/11 866
656930 이밤에 잠못들게하는 것이 있었으니.. 6 .. 2011/06/11 722
656929 급하긴 급한가보네요. 5 먹이주지 마.. 2011/06/11 834
656928 레깅스 한물 갔나요? 5 레깅스아줌마.. 2011/06/11 1,449
656927 등록금 집회가 외면받는 이유!! 17 ..... 2011/06/11 1,137
656926 MBC 스페셜 고기 랩소디... 초등 저학년이 보기엔 부적절할까요? 12 궁금해요 2011/06/11 1,815
656925 소고기 볶음 고추장 만들었는데 식힌다음에 냉장고 넣고 자야할까요? 5 급해요 ㅎ 2011/06/11 529
656924 저는 색계..이 장면이 꽤나 매력적이에요. 19 ... 2011/06/11 5,078
656923 왕따비슷한 경우, 그 아이 엄마가 전화해 사이좋게 지내달라라고 말하는 것보다 효과적인 방법.. 6 ....... 2011/06/11 1,425
656922 학동사거리 유시어터 근처 일요일 무료 주차가능한 곳 있을까요? 10 궁금해요 2011/06/11 580
656921 한고은, 7세 연하 ‘엄친아’ 장태훈과 열애 12 헐~~ 2011/06/11 8,233
656920 색계라는 영화도 엄청나게 명작인뎅, 너무 그런쪽으로만 알려져있당. 9 방사능비 2011/06/11 1,471
656919 육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5 ... 2011/06/11 861
656918 일단 가죽가방, 가죽자켓, 가죽구두부터 끊어야겠어요... 7 고기랩소디 2011/06/11 1,252
656917 졌다......................... 2 ㅠㅠ 2011/06/11 565
656916 저 그냥 펑펑 울고 싶어요 영화 추천 좀.. 17 영화 2011/06/11 1,200
656915 지금 막 드림콘서트를 봤어요... 1 드림콘서트 2011/06/11 573
656914 드라마 거침없는사랑 보셨던분 계세요? 11 경주 2011/06/11 773
656913 원전.이제는 오염물질이 검출되어도 발표안함? 1 .. 2011/06/11 431
656912 최고사)이런상상안해보셨나요? 10 최고사 2011/06/11 1,408
656911 교수연봉부터 반값으로 하자! 17 아지라엘 2011/06/11 1,367
656910 이웃집 담배 냄새 경고해도 계속피웁니다. 토론을 보고서 7 샬랄라 2011/06/11 1,111
656909 아줌마가 좋은 이유? 7 줄리엣신랑 2011/06/11 1,462
656908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이란 영화 보고 질문 드려요 18 궁금이 2011/06/11 2,156
656907 자유여행 사이트 추천 부탁드려요~ 2 여행자 2011/06/11 469
656906 생들기름 어떤가요? 비리지않을까요? 6 .. 2011/06/11 616
656905 씨티홀에서 조국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6 단감 2011/06/11 1,007
656904 저 된장녀 아니거든요 ---원글은 지울게요 41 ㅠㅠ 2011/06/11 9,146
656903 준비 다 되었습니다. jyj콘서트...!!! 14 네가 좋다... 2011/06/11 602
656902 3D TV 와 LED TV 문의요 4 tv 2011/06/11 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