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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날 따라하는 먼 친구.....
착각 조회수 : 1,985
작성일 : 2011-06-09 16:46:21
IP : 14.39.xxx.1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6.9 4:49 PM (1.245.xxx.116)보이는 설정을 다르게 해놓으면 되지 않나요?
2. `
'11.6.9 4:59 PM (110.13.xxx.156)그럴수도 있지 않나요? 친구가 똑같은옷 입고 나타나는것도 아니고 님이간 레스토랑 좋아보이면 갈수도 있고 뭐 그렇죠
3. 9
'11.6.9 5:24 PM (211.253.xxx.49)좀 섬뜩하네요
의식하면 그 여자 더 집착할걸요
의식하지않으려고 노력하세요
의식안할수록 그 여자분도 자연스레 떨어질거라 생각해요
님이 싸이나 블로그 하는걸 점점 관심을 줄이시면 되실텐데
하는 사람들은 열심히 하니 그러긴 힘드시겠네요4. *
'11.6.9 5:29 PM (211.58.xxx.50)원글님 심정이 어떠신지 잘 알거같아요.. ^^
뭐라 말할수없는 미묘하게 나쁜감정,,,,
성격이 섬세하신편이신거 같은데, 그냥 좋게좋게 생각하시면 마음 한결 편해지실거에요
글쓰신 주제나, 레시피나, 레스토랑이나 누구든지 쓸수있고, 갈수 있는거라고 생각하시구
헤어스타일도 다 할수있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물론 이렇게 다 둥글게 생각한다는게 쉬운일만은 아니지만요.. ^^
너무 기분나빠하시지 마시구, 신경쓰지 마세요 ~~ 아니면 싸이월드는 일촌부류를 나눌수있으니 그렇게 나눠서 폴더설정해놓으시는게 어떨까요??5. ..
'11.6.9 7:45 PM (211.199.xxx.116)홈피 대문에 누군가가 나를 카피하고 있다..내가 연예인이 된 기분이다..우하하..하고 적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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