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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방아파트 은정엄마가 몰래 입금을 했네요..
2007년1월에 물건을 사고 죽으라고 안주고 전화도 바꾸고 해서 소송해서 승소를 했거든요
집도 송파에 2채여요.
내용증명 수차례 보내고...2011년 어제 혹시나 하고 시골집 주소로 법원 판결 내용을 보냈더니
드뎌 연락이 되었네요.
2009년5월판결후 2009년12월에 살짝 통장에 원금만 입금해 놓고서 안쓰는 통장인데..
그동안 입금한 줄도 몰랐는데..본인은 갚았다고..저한테 몇년만에 전화해서 욕하고 난리인거 있죠..
그 소송을 위해 제가 쓴 비용이 백만원정도인데...
판결문에는 원금과 이자와 소송비용을 갚으라고 나와있거든요..
그냥 봐 주어야 할까요?
방귀 뀐 놈이 성질을 내고 난리네요..
1. ;
'11.6.9 4:39 PM (119.161.xxx.116)정말 오래도 끌었네요.
피해자들이 귀찮아서 또는 피곤해서 그만둘줄 알고 저 사람이나 멜론이나 버젓이 나대고 다니겠지요.2. 전화를 바꾸었다
'11.6.9 4:40 PM (14.32.xxx.69)원인제공했고 소송비용들었으니...받아야 된다 봅니다.
3. --
'11.6.9 4:41 PM (203.232.xxx.3)절대 봐주시면 안 됩니다.
4. 꾼이네요.
'11.6.9 4:46 PM (14.32.xxx.69)집 주변에 가서 큰소리로 함 떠들어주세요.
이왕이면 그 사람 지인들 같이 모여있을때...종교단체,학교...다 따라다니면서
나팔 불어주심 어떨지요? 독하네요~5. ㅇ
'11.6.9 4:49 PM (115.139.xxx.67)잘 이해가 안되는데
판결 난게 09년 5월.
입금한게 09년 12월(원금만)
그리고 지금와서 그 때 돈을 갚았니 안 갚았니 전화왔다는 건가요?
판결문대로 하세요.
만약 원금이 100만원이고
09년 12월까지 계산해서 그때까지 원금+이자가 150인데 100만원만 입금한거라면
나머지 50만원에 대해서 09년12월~현재까지 추가로 이자가 발생했을테니까 그거 달라고요.
소송비용도 물론이고요.6. ......
'11.6.9 5:28 PM (183.103.xxx.2)내용은 잘 모르지만.
그런 사람들은..원칙대로..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본때를 보여주세요..
다른데가서 그런짓 못하게요.7. ..
'11.6.9 8:16 PM (123.254.xxx.36)잘한게 하나도 없는데 욕설을 해서 너무나 깜짝 놀라서 심장병 걸리는 줄알았어요..
또 전화 안받네요..
뭐 그런 애기엄마가 다 있는지8. 내용
'11.6.10 10:36 AM (58.120.xxx.243)알려주세요.어떤일인지
9. 다받으세요
'11.6.10 10:59 AM (58.122.xxx.54)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다 받으세요.
못된 사람입니다.10. 도대체
'11.6.10 11:53 AM (124.48.xxx.211)안쓰는 통장 번호는 우찌 알고, 능력도 좋으네요...
11. ??
'11.6.10 12:54 PM (125.179.xxx.150)저도 우방아파트 사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래요?
어느 지역 우방아파트인가요?
그리고 도대체 은정엄마라는 사람은 무슨 짓을 했나요?
제가 다 깜짝 놀랐네요.12. ..
'11.6.10 4:13 PM (59.9.xxx.116)아이 책값을 안주고 떼먹어서 ..가난하면 이해나 가요. 송파에만 집이 두채여요..
82에 속상한 글 올렸다가 어떨결에 1위 먹었다줘13. .
'11.6.10 4:20 PM (61.72.xxx.69)혹시 오금동 우방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