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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정확한 심리테스트
결과를 보고 좀 섬뜩했습니다.
진심으로 응하지 않으면 결과에 화가 날수도 있습니다
잘 읽으세요..
절대 미리보기 없기
진지하게 한번 시도해 보세요..
순서대로 하세요...
속이기 없기!. 속이지 마세요..
이게임의 결과는 매우 재미 있으면서 섬뜩합니다.
미리 읽지 말고 순서대로 하세요
1~2분 정도 걸리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약간은 으스스 합니다.
먼저, 백지와 볼펜을 준비 하세요
*추신* 이름을 고를때는
당신이 "실제로 아는 사람"의 이름을 고르도록 하고,
첫번째 본능적으로
제일 먼저 생각난 대답을 적으시기 바랍니다.
한번에 한줄씩 읽도록 하세요..
미리 읽으면 재미를 망치게 됩니다.
1. 먼저 종이의 위에서 아래로 (세로로 ) 1부터 10까지의 숫자를 적으세요
2. 그리고 1과 2의 숫자 옆에 생각나는 두 숫자를 하나씩 적으세요(1부터 10중 골라서)
3. 3과 7의 옆에는 이성의 이름을 한사람씩 적으세요.(실제로 아는 사람 각1명씩)
4. 4, 5, 6번째 숫자 옆에는 아무의 이름을 1명씩 적으세요.. 친구나 가족 등등....
속이게 되면 당신이 한 일에 괜히 시간만 낭비한 결과가 됩니다.
5. 8, 9, 10번째에는 노래 제목들을 1곡씩 적으세요..
본능적으로 생각나는 대로 1곡씩 차례로 적으시면 됩니다.
6. 마지막으로 소원을 비세요...
요즘에 가장 간절하게 이루어지길 바라는 것 한가지만... 적으셔도 되구요...
자~ 소원을 빌었으면
이제 이게임의 결과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3번에 적은 이름은 당신이 사랑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7번에 적은 이름은 당신이 좋아하지만,이루어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4번에 적은 사람은 당신이 가장 보살펴 주는 사람입니다.
5번에 적은 사람은 당신에게 행운을 가져다 주는 사람입니다.
8번에 쓴 노래 제목은 3번에 쓴 사람과 어울리는 노래이고,
9번에 쓴 노래 제목은 7번에 쓴 사람과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10번에 쓴것은 당신의 생각을 잘 표현한 노래 입니다.
마지막으로 2번에 쓴 숫자 만큼 다른 게시판에 이글을 올리면
당신의 소원은 이루어 집니다
1. 정
'11.6.6 11:20 PM (59.6.xxx.20)도대체 2 옆에 몇을 쓰셨길래....ㅎㅎ
2. ^^
'11.6.6 11:24 PM (180.69.xxx.117)뭐한다고 하라는대로 다 적었을까???????/
3. 저 해봤는데
'11.6.6 11:28 PM (211.110.xxx.207)다른건 모르겠지만
3번 7번은 정확하네요...
정말 놀랬어욧4. 이 글
'11.6.6 11:34 PM (116.39.xxx.194)저번에 올리려다가 날아가서 포기 했었어요. 다시 올릴까도 생각했는데 다른 게시판에도 글 올리라고 하는것 때문에 사람들이 짜증낼까봐 포기 저도 귀차니스트인지라 ㅎㅎㅎ 다시 보니 넘 반가워요. 그런데 해보니 저는 잘 맞던걸요. 7번에 고등학교때 첫사랑 나왔구요. 4번에 남편 나왔네요노래도 맞게 나왔어요.
5. 전
'11.6.7 12:12 AM (27.115.xxx.90)4,5번이 정확하네요.
4번은 친언니 5번은 우리 20개월 딸내미 적었는데..
요즘 너무 괴로운데 이 두사람의 역할이 정말 딱이거든요...6. 와
'11.6.7 12:12 AM (222.109.xxx.100)정말 신기해요....이런거 원래 안 믿는데. 전 거의 다 맞네요. 신기하네...이게 무슨 논리일까나.
7. 에잇
'11.6.7 12:33 AM (1.225.xxx.126)하나도 안맞아요. ㅠㅠㅠㅠ
뭐 망설이며 하지도 않았고, 정말 퍼뜩 생각나는 대로 했는데...진심으로 스스로 부끄럽지 않게....
3번은 그냥 잘 아는 후배이고, 7번은 이루어 질 수 없다고요? 뭐가 이루어지는 건지 모르겠는데 울 남편을 썼고...나머지도 죄다 맞는다고 못하겠네요.
시간이 아까비 ㅠㅠㅠㅠㅠㅠㅠㅠㅠ8. ****
'11.6.7 12:36 AM (116.127.xxx.208)6번에 쓴 사람은 도대체 뭔가요??
글구 난 7번에 남편 적었는데
우린 안 이루어진건가??9. 오잉?
'11.6.7 12:37 AM (112.158.xxx.137)고등학교 다닐때 친구들하고 이것 많이 했었는데
지금도 이런글이 올라오니까 너무 신기하네요.
이십년도 더 지난 고교시절 진지하게 답맞추듯 종이에 1번 2번 쓰던 생각이 새록새록~
그때 이 글 가지고 친구들과 답글 달듯 맞춰보던 분들 없나요?10. 켁
'11.6.7 12:58 AM (220.70.xxx.199)3번은 첫사랑, 7번은 울 남편을 적은 나는 뭐임...
11. ...
'11.6.7 8:14 AM (118.46.xxx.133)행운의 편지 아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