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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4대강에 묻혔다
샬랄라 조회수 : 394
작성일 : 2011-05-31 12:57:43
IP : 116.124.xxx.18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샬랄라
'11.5.31 12:57 PM (116.124.xxx.189)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105310934534...
2. 잠깐
'11.5.31 1:15 PM (58.234.xxx.91)60년대 새마을 운동때도 이 정도로 밤낮없이 몰아세우며 일하진 않았을 것 같아요.한두달도 아니고 이게 무슨 짓인지 모르겠고 애초에 시작되지 말았어야 할 일을 여기까지 밀어부친 인간들은 꼭 댓가를 치르기 바랍니다.
4대강 사업 현장에서 돌아가신 모든 분들 명복을 빕니다.3. 너무..
'11.5.31 1:37 PM (121.158.xxx.119)안됐어요....젊은 부인이랑 아기 불쌍해서 어쩌나요...
4. 아침 뉴스
'11.5.31 1:39 PM (211.226.xxx.225)읽다가 댓바람부터 얼마나 울었는지 ..
그렇지 않아도 게시판에 올리려햇었는데 한발 빠르셧군요
어떻게해요 너무 가슴이 아픈 기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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