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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1달 후에 어린이집 보내도 별일 없죠?(글 삭제합니다.)

태어나자마자 조회수 : 3,430
작성일 : 2011-05-24 01:20:05
미리 시터 알아보겠습니다.
IP : 175.117.xxx.75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24 1:22 AM (175.196.xxx.99)

    음.... 뭐 할말이 좀 있지만, 일단 생략하고...
    취미생활 생각하실 정도면 먹고 살기 힘든건 아닌 형편이실테니
    그 어린 것을 위해 시터라도 정성들여 뽑아서 아이 돌보게 해주세요.

  • 2. 오마이갓
    '11.5.24 1:22 AM (218.233.xxx.18)

    욕나오는거 참고 있네요.
    일하러 가는것도 아닌데 갓난쟁이를 시설에 맡긴다니....
    험한소리 나오려고 하는데 참고 있네요

  • 3. 너무
    '11.5.24 1:23 AM (112.148.xxx.223)

    어려요. 정말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세요

  • 4. ^^
    '11.5.24 1:23 AM (59.27.xxx.100)

    아직 아기 안 낳으셨죠?
    아마 애기 낳으시면 달라지실거예요
    일하러 다니지 않으심 자기가 보는게 제일 좋을겁니다
    취미생활때문에 한달후에 기관에 보내는건 아마 못하실걸요
    물론 기관이 싸긴 하지만
    전 보내지 않을것 같네요

  • 5.
    '11.5.24 1:24 AM (14.52.xxx.162)

    아이피같은거 기억도 못하고 추적도 안하는 사람인데요,
    전에 아이낳기 싫다고 언제 유산되냐,인도가도되냐,,뭐 그런거 물어본분이신가요??
    남편분과 상의 좀 해보세요,,아이가 너무 불쌍하고 애도 뱃속에서 엄마감정 다 느껴요,,
    정말 너무 하시네요

  • 6. ...
    '11.5.24 1:24 AM (112.151.xxx.157)

    애낳고 한달만에 뭔 취미생활이십니까?
    그것이 궁금하네요..ㅠㅠ

  • 7. ,.
    '11.5.24 1:25 AM (125.176.xxx.140)

    흑,,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기가 불쌍해보기는 처음입니다.ㅠㅠㅠ

  • 8. 취미
    '11.5.24 1:25 AM (220.70.xxx.199)

    제대로 된 산후조리는 100일정도 해야 합니다
    어떤 취미 생활을 하시려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좀 참으셨다 하시고 애기한테도 안 좋아요
    일례로 기관에 다니는 아이들 기관에 다니지 않는 아이들보다 감기나 기타 다른 병에 취약하기 마련입니다
    행여 재수 없어서 예방접종도 다 못했는데 수두나 기타 다른 병 옮아오심 어쩔려고 그러시는지..
    이글이 낚시가 아니길 바라며 애기 낳고 절박한 상황에서 돈 벌러 가야만 어린이집 맡기냐 취미생활 또한 절박하다 하고 생각하실지 모르나 제 개인적으로 보기엔 그닥 칭찬 받을만한 일은 아니다 생각됩니다

  • 9. 무슨
    '11.5.24 1:25 AM (14.52.xxx.102)

    욕나오는거 참고 있네요 22222222222
    아 쫌..생각이 심하게...정상이 아니신 듯 죄송...ㅠ.ㅠ
    산후우울증이신건지??? 병원엘...

  • 10. 낚시같은데..
    '11.5.24 1:25 AM (118.220.xxx.228)

    우리 흥분하라고 굳이 쓴 글 같은데요;;

  • 11. ..
    '11.5.24 1:25 AM (116.39.xxx.119)

    그렇게 쭉 다니면... 그냥 다니는 곳인가보다 하겠죠?
    ==============================================
    진짜 욕이 육성으로 터지네요. 미쳤나봐.

  • 12.
    '11.5.24 1:26 AM (59.19.xxx.19)

    한달만에 ㅡㅡ;;;;;;;;;;;;;;;;;;;;;;;;;;

  • 13. 왜 이런
    '11.5.24 1:26 AM (117.53.xxx.146)

    낚시글을 올리는 거냐?

    이런 글 일부러 올리는 이유나 들어보자.

  • 14. 님아
    '11.5.24 1:27 AM (59.19.xxx.19)

    운동이던 뭐든 산모랑 아기 둘다 최소 백일은 몸조리해야되요
    나중에 후회합니다 얘가 도대체 무슨죄인지 ;;;

  • 15. 낚시에도 등급이
    '11.5.24 1:27 AM (182.209.xxx.164)

    야심한 밤중에 잠못들고 있는 많은 분들을 너무 힘들게 하지 마세요.
    저도 오늘 여러가지 문제로 괴로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차라리 19금 떡밥을 읽는게 더 나을것 같네요.

  • 16. 오래 살고 싶은가봐
    '11.5.24 1:28 AM (183.89.xxx.183)

    욕 많이 듣고...

    제목만 보고 회사 복귀 문제로 어쩔수 없이 기관에 맡겨야해서 올린 글인줄 알고 들어 왔는데
    정말 해도해도 너무 하시네요..
    남편이 누군지 불쌍하다.. 아이는 말할 것도 없고..

  • 17. -
    '11.5.24 1:30 AM (118.103.xxx.144)

    마지막 두줄이 압권이네요.

    시설에 맡기면 오가면서 가끔 들여다 볼수도 있고
    아프다면 병원을 데려갈 수 있을 것 같아요.
    =============== 자식이 동물도 아니고.. 아직 애없는 저도 육두문자가 다 나오네요.

  • 18.
    '11.5.24 1:31 AM (121.151.xxx.155)

    왜요
    엄마만 아이를 돌보는것 아니잖아요
    어린이집 맡기고 취미생활할수도있죠
    해봤자 몇시간일건데 그것도 하지말라고하면
    이엄마는 우울증에 걸리지않을까요

    원글님
    그런데 어린이집말고 시터분을 들이고
    아에 이곳저곳에 씨씨티비 다세요
    그럼 어찌하는지 나올테니까

    그리고 엄마도 아이낳으면 백일동안은
    몸조리하는것이 좋아요
    힘들면 베이비시터도 일하는분도 두시고 편히 생활하세요

  • 19. 태어나자마자
    '11.5.24 1:31 AM (175.117.xxx.75)

    요건또님이 하신 말씀은 생각못했네요. 6개월 정도는 그러면 개인이 보는 걸로 생각해야겠어요.
    돈벌러 나가는 사람은 맡겨도 되고 안벌면 맡기면 안되는게 이해가 안가요.

    좋은 엄마가 아니라면 오래 안보고 가끔 반가워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20. 정말
    '11.5.24 1:32 AM (211.177.xxx.100)

    낚시글인것같아요.
    82에 이런 글까지 오라오는 걸 보면
    82에 별 사람이 다 들어오나봅니다.
    이시간에 낚시를..

  • 21. ...
    '11.5.24 1:33 AM (125.141.xxx.221)

    제가 봐도 님이 키우지 마시고요.
    돈 아까우면 시어머니께 부탁드려 보세요.
    님 같은 딸을 키운 어머니도 애를 키우긴 힘드실거예요.

    일부러 일안하고 취미라고 써놓으신것 보니 낚시 또는 욕먹기를 바람
    이신거 같은데 어느쪽이든 애가 자라기에 정상적인 엄마는 아니세요.
    취미생활보다는 치료생활 진심으로 권해드려요.

    정말 애 키울 수 있는 자격증 따는 사람만 애 가질 수 있었음 좋겠어요.
    그외는 불임수술 강제로 받게 하고요. 이말 논란의 소지가 많겠지만
    방치되고 학대 받는 아이들... 그리고 사회적으로 문제되는 인간으로
    키워지는 아이들 생각하면 그생각이 간절해요.

  • 22. 이게
    '11.5.24 1:33 AM (114.206.xxx.103)

    낚시글이 아니라면 뭐가 낚시글????

  • 23. 태어나자마자
    '11.5.24 1:34 AM (175.117.xxx.75)

    낚시 아니에요. 오늘 영아 어린이집 알아봤더니 1개월부터 봐준다고 해서 여쭤보는거에요.

  • 24. 진심이신가요..
    '11.5.24 1:35 AM (211.177.xxx.100)

    돈 벌러 가는 사람은 맡겨도 되는 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맡기는 겁니다...
    정말 곧 애 엄마가 되는게 맞으신지요.
    이 한가지로 판단할수는 없으나
    남편분하고 충분히 상의하셔서 현명한 방법을 찾으시길 바래요.

  • 25.
    '11.5.24 1:36 AM (119.196.xxx.187)

    머 알아서 하세요. 내 애도 아니고. 이 딴 글에 먹이 주기도 싫네요.

  • 26. 낚시글..
    '11.5.24 1:36 AM (124.49.xxx.220)

    이네요.... 아님 미성년자인가??

  • 27. 낚인건가?
    '11.5.24 1:37 AM (183.89.xxx.183)

    전업이라고 해서 애기 맡기지 말라는게 아니라 이제 신생아딱지 땐 1달 된 아기를 맡긴다니깐 다들 이러시는거죠..

    낚시라면 대~~단한 강태공 나셨다 그죠~?

  • 28.
    '11.5.24 1:37 AM (121.151.xxx.155)

    저는그래요
    왜 이글이 낚시글이고 욕먹어야하는지
    저는 친정도없이 잦은 출장으로 일년에 3달살면 잘사는 남편이랑 살면서
    두아이다 제가 혼자서 키웠지만
    지금 원글님처럼하는것에 대해서 잘한다는생각이 드네요
    다 자기나름대로 사는거에요
    직장맘은 직장다닌다는이유로 육아에 자유로우면서
    전업은 몇시간 자유롭기위해서 맡기는것자체가 욕먹어야하는이유없다고 생각하네요

    원글님 잘생각하셧어요
    그런데 아이가 너무 어리니 조금만더 키우고 시작하세요

  • 29. 이해안가
    '11.5.24 1:39 AM (218.233.xxx.18)

    윗님 그렇게 글 올리시면서 아이가 너무 어리니 조금만 더 키우고 시작하세요. 란 말 왜 하나요?
    여기 사람들이 전업인데 왜 애 안키우냐 이것때문에 그러겠습니까?
    몰아가지 마세요
    나온지 한달만에 그런다니 그런거잖아요.
    님도 두둔하려고 두둔하던가 ... 왜 마지막에 또 저런글 쓰는지 이해 안가네요.

  • 30. 1
    '11.5.24 1:39 AM (221.150.xxx.38)

    돈 안버는 사람도 애 맡길 수 있죠.. 그런데 글쓴님은 아이를 나을 자격이 없네요. 왜 임신은 하셨어요? 키울 생각도 없으면서.. 글쓴님 어머니는 어떤맘으로 글쓴님을 키우셨을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 31. 댓글보니..낚시글
    '11.5.24 1:40 AM (124.49.xxx.220)

    아니라구? 그럼 너 미성년자니?
    애 맡기는건 둘째 치고,, 산후조리는 잘하고 있는거니? 에효....

  • 32. .
    '11.5.24 1:40 AM (222.239.xxx.168)

    앞으로 이런 여자들 많이 늘어날거예요.
    저소득층은 어린이집 보육비 다 대주니까 태어나자마자 맡기는 사람들 엄청 많아질거예요.
    안 맡기면 손해라는 생각이 들거거든요. 편들어주는 사람도 있는거 보면 점점 미쳐돌아가는 나라가 될것 같네요.

  • 33. ...
    '11.5.24 1:41 AM (112.159.xxx.137)

    애가 불쌍.. 흠

  • 34.
    '11.5.24 1:41 AM (121.151.xxx.155)

    초보맘이면 저런생각할수도있지요
    다들 아이태어나기전에 대단한 모성가지고 있는것 아니잖아요
    아이키우다보면 나타나는거죠
    그두줄이 그리 나쁜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도 부모노릇하겠다는것이니까요
    왜 이렇게 엄마에게만 부모노릇을 강요하는거죠

  • 35. 한달이라니..
    '11.5.24 1:41 AM (211.177.xxx.100)

    한달은 너무 심해요.
    댓글 달고 또 달아요.
    댓글 다신 걸 보니 농담 아니신가본데,
    낳아보세요. 한달된 아기, 정말 세게 안으면 으스러질까 무서울 정도로 작고 연약합니다.
    그런 아이를 어디다가 맡길 수 있을까요.

    직장다녀도 최소 3개월은 엄마가 키워요.

  • 36. 태어나자마자
    '11.5.24 1:41 AM (175.117.xxx.75)

    저희 친정엄마는 애랑 말도 안섞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럴 수는 없겠지만.
    애를 낳는다면 엄마가 세상에 없을때 낳고 싶었습니다.

    좋은 어린이집인듯해서 가까이 이사도 갈까 했었는데
    권유하는 방식은 아닌가 보군요.

    모든 엄마가 좋은 엄마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이한테 짜증내는 엄마들은 본인이 그런줄 모르는거겠죠?

    한달이라고 여쭈어본거는 한달부터 받아준다니깐 그렇게 물은겁니다.
    더 있어야 한다고 하시니 시터분 두고 나중에 맡기는 걸로 계획하겠습니다.

  • 37. 헐..
    '11.5.24 1:42 AM (221.150.xxx.38)

    동물도 지 새끼는 어느정도 자랄때까지 지극정성으로 거두는데..ㅜ 동물만도 못한 사람이네요 이분.. 글 다시 읽다보니 기가 막힙니다..ㅜ

  • 38. .
    '11.5.24 1:43 AM (222.239.xxx.168)

    동물적인 본능만 있나 보네요. 식욕, 성욕

  • 39. ...
    '11.5.24 1:43 AM (121.170.xxx.245)

    제정신이 아니시군요. 뭐~

  • 40. 구글링
    '11.5.24 1:44 AM (124.5.xxx.33)

    이 분 낚시 아니신가봐요... 문체가 다 비슷하네요. 어이 없는 내용하며.
    물론 아이피 같다 해서 다 동일인물은 아니겠지만
    근래 읽은 글 중에 제일 황당하고 어이없는 글이네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no=681621

    http://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25&sn=off&ss=...

  • 41. hmm
    '11.5.24 1:44 AM (70.57.xxx.60)

    이게 낚시라면 기꺼이 낚여서 물어보고 싶어요.
    아기를 왜 낳지요?
    그냥 취미 생활하고 살지
    왜 굳이 아기를 낳아서 시설에 맡기려고 하나요?

  • 42. 일단
    '11.5.24 1:45 AM (112.151.xxx.157)

    낳아보세요. 아이낳아 그 조그만 아이 데리고 병원가기도 조심스럽습니다.
    백일까지 엄마들이 끼고 있는건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거랍니다.
    아이낳아 건강하게 잘 키워야지요.... 면역력 약한 갓난아이 공공시설에 있게하는거...
    정말 피치못할 사정 아니라면 엄마가 끼고 있는게 안심되지 않을까요?

  • 43. 어이구
    '11.5.24 1:46 AM (211.33.xxx.162)

    나 원 참....
    우찌 이런 생각을

  • 44. ..
    '11.5.24 1:48 AM (116.39.xxx.119)

    원글님..댓글 단 엄마들에게 엄한소리 하시네요
    모든 엄마가 좋은 엄마는 아니지만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아이를 사랑하려고 항상 노력합니다.
    님은 잔인하기때문에 댓글로 욕을 먹는겁니다. 자신이 어떤점에서 잔인한지 모르시겠죠?
    님 성장배경이 어떨지 눈에 보이네요..엄마없는 세상에서 낳고 싶다.....

  • 45. 아짱나.
    '11.5.24 1:52 AM (124.49.xxx.220)

    낚시글인가보네요.. 님들 흥분하지 마세요..

  • 46. ...
    '11.5.24 1:54 AM (112.159.xxx.137)

    요즘 82에 왤케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진건지...

  • 47. 납량특집이다...
    '11.5.24 1:55 AM (58.225.xxx.99)

    정말 무서운 여자다..
    이번 여름 납량특집으로 나가도 되겠어.
    취미 생활을 한다고?
    아이도 취미로 낳은건 아닌지 모르겠다.
    이 여자의 정신 세계가 궁금하다.
    아기가 너무 불쌍하다.

  • 48. 욕하지마세요
    '11.5.24 1:58 AM (121.189.xxx.173)

    -----------욕하지 마세요-------------
    이분 자신의 어머니에게 어린시절 상처를 많이 받은 분 같아요.
    그래서 아이에게 자신도 그럴까봐 서로 부딪히는 것을 자제하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아님 자신의 어머니에게서 유전되거나 학습되어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요

    이분은 상처를 치료하셔야겠군요..............ㅠㅠ

  • 49. ...
    '11.5.24 3:57 AM (175.196.xxx.99)

    어머니 핑계를 대는 것도 20대까지입니다.
    그 이후의 삶은 부모탓을 할 수 없고, 이후의 사고방식은 본인이 할 나름인 겁니다.
    무탈하게 산 사람들보다야 더 힘들겠지만, 그래도 여태 교육을 받고 책을 읽고 했으면 본인의 단점을 고치려고 노력하며 살아야 인간입니다. 아니면 병원에라도 가던가요.

    정말 이상한 분인 것 같긴합니다. 세상이 넓긴 넓은가 봅니다.
    낚시이길 바랬는데, 그도 아닌 것 같으니... 그저 어린 생명만 안쓰럽습니다.

  • 50. ??
    '11.5.24 9:52 AM (14.42.xxx.34)

    원글을 못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제주변에 2개월때부터 가정어린이집에 맡긴집있어요
    엄마는 전업주부..
    2개월부터 애기 어린이집에 맡기고 다이어트 하던데..
    옆에서 보고 기함하면서 아이 불쌍타했는데요..
    뭐..큰 문제없이 잘 자라긴했어요 지금 3살인가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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