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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싫어지고 야구 자체가 싫어지네요.
두산이라는 팀 자체도 싫어지고 야구 자체가 싫어지네요.
요즘 TV에서 야구 많이 해 주는데, 자꾸 불쌍한 사람 생각이 날것 같아요.
아.. 정말 마음이 아프군요.
1. ..
'11.5.23 3:49 PM (119.69.xxx.22)야구 선수들 더러워 보여요. 킥킥 댔다는 무리들.. 임태훈과 그밥에 그 나물이겠죠.
2. ㅜㅜ
'11.5.23 3:49 PM (180.229.xxx.46)두산 팬들이 송아나운서 싸이에서 얼마나 난리를 쳤는지..
악플이 넘쳐 났었어요..
마음 여린 사람이 그거 보고 얼마나 충격을 받았겠어요..
정말 마음이 아파요... ㅠㅠ
투신 소식에 제발 죽지만 말아달라고 빌었는데.. ㅠㅠ3. 저도요
'11.5.23 3:49 PM (1.98.xxx.230)제일처음 보러간 야구경기 두산경기였고 이겼었는데
솔직히 싫어졌어요. 야구인기올라가면서 여성팬도 많아지고 특히 두산은 여성팬이 많았죠
눈에뵈는게 없는건지...4. 저두요.
'11.5.23 3:50 PM (121.131.xxx.107)야구 관심도 없는사람인데
두산팀이 싫어요.5. 두산
'11.5.23 3:51 PM (180.231.xxx.56)고인이 인터뷰하러 다녔을때 얼마나 뒤에서 쑥덕댔으면 저랬을까 생각하니까 정말 마음이 많이 안 좋네요.
6. 그리고
'11.5.23 3:51 PM (1.98.xxx.230)그 트위터싸이 사건때도 오늘 졌다고 이넘아 ㅜㅜ 이러면서 쉴드치는 팬들 정말 많던데
그때도 정말 위태위태해보였고 저 여자는 직업 평판 모든 걸 다 걸고 그런 행동을 한건데 경기하나 실책하나가지고 동급으로 치는 몰지각한 일부팬들 때문에 정떨어졌어요.7. ...
'11.5.23 3:53 PM (119.196.xxx.251)저도 우연인지 먼지 생애 처음 본 야구가 저번주에 한화. 두산 경기였는데..
기분 이상해요...물론그선수는 안나왔지만 앉은 관중들이 송아나랑 그 선수 이야기 해서
아 그선수가 이팀에 있는 사람이구나 알았네요..8. 전
'11.5.23 3:56 PM (121.130.xxx.228)원래 야구 자체에 관심이 없어서 하나도 모르고 선수도 모르고 팀도 모르고 관심 자체가 없는 종목이에요
9. 어이상실..
'11.5.23 3:57 PM (121.154.xxx.33)두산 팬들 송아나운서 싸이 쫓아가서 가지가지 욕하는 걸로 끝나지 않고 인터넷 기사에다
야구 선수가 야구만 잘하면 됐지 뭐가 문제냐고 리플달고.. 남자가 이런일로 마음쓰지 말라고
리플달고.....어이가 없음...... 네이버 가서 기사에 달린 리플들 한번 보세요. 다음 카페나..
이게 무슨 매너인가요.10. 미르
'11.5.23 4:03 PM (121.162.xxx.111)두산 홈피 폭삭했네요.
차암, 안타깝네요.
임** 좋은 이미지 다 망가졌네. 두산은 뭔 죄로....
송아나, 삼가 명목을 빕니다.
부디 다음생에는 아름다운 사랑을 완성하시길....11. .
'11.5.23 4:09 PM (124.216.xxx.123)아니 대체 두산에는 왜 그렇게 쓰레기들이 자꾸자꾸 나온답니까
감독부터 시작해서 (간통이 이젠 죄도 아닌 세상이라하면 할말없지만요)
뭐 두목곰? 김동주 조강지처버린 나쁜 개#끼에다
자잘한 껀들은 입때기도 드럽고
23살밖엔 안된게 못된것만 선배들한테 배웠나봅니다12. ..
'11.5.23 4:12 PM (118.176.xxx.42)두산 범죄 집단이라던덷요... 간통, 병역비리 ,조강지처 버리구... 등등.. 암튼.. 임모 선수 투수지만 너무 못해서 싫어했네요 첨부터... 임선수 선발이면 거의 진다고 봐야 할정도로...
왜 1군인지 의문이더라구요... 이제 마무리라죠? 선수들 열심히 벌어논 점수 다까먹겠네요?.13. --
'11.5.23 4:33 PM (116.36.xxx.196)임태훈은 이제 야구하기 힘들겠네요.
14. 근데..
'11.5.23 5:01 PM (210.121.xxx.149)근데요.. 그게 두산만 그런걸까요??
15. 근데..
'11.5.23 5:02 PM (210.121.xxx.149)제 말은 두산만 그러는거 아니니 두산만 욕하지 말라 이런 뜻은 아닙니다..
태훈이 좋아했는데.. 저도 실망이 많아요..
송아나 죽었다는 소식듣고.. 정말 남의 일이지만 일이 손에 안잡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