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줌마사이트니까 설치는 사람들......
그런데 그거 아십니까?
82에서 회원분들 기분 상하게 하고
1. 지
'11.5.18 6:11 AM (58.228.xxx.175)아줌마 사이트라 무시깔고 들어오는 남정네 제법되요
가르칠려는 남성들도 보이고
여자들은 안돼 너무 감정적이야 조롱섞인 기분으로 글다는것도 보이고.
jk는 요근래 거의 맘에 안드는 댓글달아서 솔직히 그나마 가지고 있는 팬도 떨궈낼 판.
앞으로 잘해야 본전 찾을 능력됨.
노트닷컴인지 노트북닷컴인지는 암 생각없음.
차라리 이런애가 무개념으로서는 차라리 무시하기 편함.
익명은 오늘 대충 정체가 밝혀져서 앞으로 상대하기 편해졌음.그러나 이사람도 무시깔고 들어옴
이 세사람의 공통점은 여기 여자사이트라 무시를 일단 깔고 들어와 논다는것임.
상당히 거슬리지만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기도 함.
이런 애를 다룰 고단수의 여자들이 많아야 한느데
여성 특유의 못난놈 떡하나 더주자 하는 심정이 작용하다 보니
이애들이 여기서 터를 잡고 노는거임.
물론 익명 저사람은 살짝 성질이 다르긴 한데 무시가 깔려 있는건 공통임.2. 지
'11.5.18 7:18 AM (58.228.xxx.175)덧붙여..밥다되는 동안 글 좀 더 적어보면....
분란을 일으킨 사람이 있고 문제를 달고 다니는데
그사람과 마찰이 생겨 사건이 생기면 이런 익명게시판에서는
절대적으로 고정닉이 불리함.
그간의 쌓여놓은 이미지가 좋은사람은 편이라는것이 생기고
문제를 일으킨 사람은 그간 그사람의 언행으로 안티세력이 쌓여있음
따라서 편과 편으로 나뉘어 댓글이 오갈수 밖에 없음.
이번일은 절대적으로 안티를 많이 양성한 영어닉이 문제가 되었는데
그사람은 큰 손해안보고 끝남.
왜냐면 한국인 특유의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사고가 작용하게 됨.
엄한 사람이 나가게 되는 일이 생기면
안녕인사를 고하게 됨. 그건 그간의 정든사람에게 대한 인사라 생각함.보통은 그러함.
또는 억울한 심정을 마지막으로 적기위함이기도 함.
그때부터 게시판에는 떠나지 마염 이런 글이 여럿나오게 됨
그럼 그 반대 급부 글이 또 올라옴
게시판이 좀 흥분되면 이것또한 지나가리라 하는 관망세력들이 나옴
그리고 이제 고만 하면 좋겠다는 종결자들이 또 나옴.
보통은 사건의 관련자와 어느정도 튼 사람들이 격하게 반응을 하게 되고
그사건과 큰 관련이 없는사람은 이제 좀 그만이라는 글을 쓰게 됨.
이렇게 되면 사건에 댓글달고 동조한 사람은 뭔가 뻘쭘한 분위기가 생기고
문제일으킨 사람으로 인해 생긴 문제는 전혀 해결안됨.
그걸로 끝남.
그리고 다른이야기로 다른 이슈로 옮겨가게됨.
그러나 이 사건으로 마음의 상처나 감정이 생긴사람은 두고보자는 심정이 생김
그리하여 문제를 일으킨 사람은 언젠가는 다른일로 사단이 나게 되어잇음.
이제 익명이가 어떻게 게시판에서 노느냐에 따라 요 마지막 변수가 언제쯤 생길지 보면 알게됨.3. jk
'11.5.18 8:40 AM (115.138.xxx.67)니나 잘하세요.
4. 지
'11.5.18 8:42 AM (58.228.xxx.175)나님은 잘하고 있어욜^___________________^
5. plumtea
'11.5.18 8:52 AM (122.32.xxx.11)양비론......그래서 무책임해 보여요.
6. ...
'11.5.18 9:11 AM (14.33.xxx.83)여기 왜 들어올까요?
1. 아줌마 피가 흘러서.
2. 아줌마를 사랑해서.
1번 아니면 2번일텐데...
잘 모르겠군요.7. 원글이
'11.5.18 10:59 AM (182.208.xxx.178)82는 솔직히 연령대가 있다보니 보수적인 부분도 있고 평생 가정만 생각하느라 시야가 좁은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게 자게의 안 좋은 쪽으로 거친 부분으로 표출되기도 하지만
-------------------------------------------------------------------------------------
이거 하나 빼놓고 죄다 말도 안되는 분석이다.
당사자로서 이번에도 역시 깨달은것은 대한민국 특유의 파벌 싸움.
이번에 스스로 말하기를 매리야가 이곳서 7년을 놀았다고 해서 알았다만 나는 매리야를 안지 불과 두어달?
그전에는 어땠는지 모른다.
난 누구에게도 이런 글 쓰지 말아라, 불편하다고 말한 적이 없었다.
난 내가 관심 있는 글만 본다.
관심 없고 싫은 사람의 글은 패스하면 그만인데 싫다고 욕하면서 쫓아다니며 온갖 참견 다하는
오지랖들은 대체 뭔지 모르겠다.
(그리고는 상처 받았단다 !)
그런 사람들에게 가끔씩은 나도 장난끼가 발동해 나도 적당히 갖고 논다.
또 이곳 82에서 어떤 특정인에 대해 악감정을 가져본 적이 없다.
(그래봐야 온라인의 익명 게시판이다).
나는 그 사람을 판단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의 그 글 내용만 갖고 판단한다.
그러니까 사람에 대한 판단이 아니라 글에 대한 판단만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기와 친하거나 한번 호감을 가진 사람이면 무조건 그사람이 옳다고 감싸주는 경향이 있다.
나는 다르다.
내가 신뢰하고 친한 사람도 저건 아니다 싶으면 그건 아니라고 말한다.
그러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뒷통수 맞았다고 생각들 한다.
누구든지 완벽하지 못하다. 누구든지 항상 옳을 수는 없다.
나는 나에게 아첨하는 친구보다 내가 실수할때 따끔한 충고를 해주는 친구를 신뢰하고 진짜 친구라 믿는다.
듣기 좋은 빈말 하기는 너무나 쉽다. 또한 자신에게 유리할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렇치 않다. 진심 없는 빈말을 싫어한다.
아마도 그래서 내가 사악해 보였으리라.
내가 원글님처럼 과연 여기서 싸워서 이길려고 투쟁하는것 처럼 생각되는가?
난 그리 전투적이지 못하다.
누구와 경쟁하는걸 아주 싫어한다.
그래서 한국사회가 나하고 안맞는다.
나는 나 스스로와 싸워왔고 이 또한 나자신과의 싸움일뿐이다.
내 신념대로 움직이고 나의 신념을 위해서 끝까지 가는 편이다. 단지 그것뿐이다.
매리야도 마찬가지.
난 관심도 없는데 나를 따라 다니며 깐죽거린다.
내 글에 대한 비판은 그것이 논리적인 비판일 경우에 얼마든지 받아들일 수 있지만
그냥 괜히 이리 저리 찔러 보는것이다.
그래서 한번 불러다가 따졌더니 그담부터 앙심을 품고 본격적으로 깐죽거리기에 나선다.
몇번은 농담으로 대응했는데 농담으로 받아 주니까 한없이 기어 오른다.
그 경계를 모르는 것이다.
쪽지를 보내 더 이상 매리야를 언급하면 관리자에게 고발하겠다고 협박을 한다..
고발이라니...?
하도 어이가 없어서 계시판에 이 사실을 말했다.
그랬더니 댓글에서 여러 사람들이 그 쪽지 내용 공개하라고 말한다.
그럼 그래볼까 하고 쪽지를 찾아보니 이미 매리야는 자신이 보낸 쪽지를 삭제해 버렸다.
그리고는 할말이 없어진 매리야는 자신은 떠난다는 글을 올리고는 탈퇴해 버린다.
자폭한 것이다.
그러나 그냥 자폭하기엔 억울해서 다 내탓으로 돌려서 다시한번 나를 죽이려고 청순한척 작별인사를 고해 분란을 일으킨다.
냄비들이 끓어 오른다.
매리야는 약자이고 피해자로, 남아있는 익명은 가해자로 설정되었다.
의리의 82 아줌들은 들고 일어나 내란을 일으킨다.
매리야의 고별 인사, 긴수염 도사의 나를 찾는 반말 글 등등등에서 익히 봤듯이
이곳의 파벌싸움이란게 있다. 가증스럽다.
저들은 파벌을 만들어 익명 한사람을 집중적으로 물어 뜯는다.
난폭한 야수들처럼.
익명은 그저 허허허 웃는다.
안티들은 열 받는다.
동네에서 떼거지로 몰려 다니며 패싸움 벌이는 아줌마들 바로 그 풍경이다.
원글님도 (누구신지 모르지만 저 글로만 놓고 봤을때) 보수적이고 시야가 좁은 많은 분들중의 하나라는것이다.
남얘기가 아니다.
--------------------------------------------------------------------------------------
이 글에서 82의 단점만 콕 들어오는게 익명의 수준이죠.
익명은 무시하고 훈계하고픈 대상이 필요한 것입니다. 어디가서 이러겠어요....
남들이 날 쫓아다니며 주목한다, 내가 잘나서 남들과 융합하지 못한다는 생각 성숙하지 못한 자아에서 나옵니다. 그동안 댓글로 남에게 훈계하려다 비논리적이거나 잘못된 이야기를 지적당하면 댓글 삭제하고 또 그짓거리 하다가 삭제하고 반복해서 분란난거지 아~무도 익명을 쫓아다니지 않았어요. 착각하지 마세요.8. 원글이
'11.5.18 12:42 PM (182.208.xxx.178)도데체 내가 남들과 융합하지 못한다는 근거가 무엇입니까?
저 천박한 댓글들 쓰는 사람들이 죄다 여론이라고 생각 하시나 본데
분란에 휘말리기 싫어서, 심지어는 왕따 당하기 싫어서 침묵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단 생각 안해보셨겠지요?
읽은 사람 숫자만 놓고 따져 보세요.
내 글에 악플 쓴 사람들이 얼마나 되나?
것도 항상 똑같은 사람들이고 같은 사람들이 계속 댓글 쓰는건데.
나같아도 어떤 분쟁이 벌어지는 글 보면 읽고 그냥 넘어가거든요?
내가 뭐가 무서워서 비열하게 내가 쓴 글에 대한 비난이 무서워 글을 삭제합니까?
내가 내글 삭제하는이유는 이미 클리어하게 여러번 밝혔어요.
제 원글이나 댓글이 달린 글들을 퍼다가 다른 싸이트에 가져 가는것도 여러번 봤기에
가능하면 지난글들은 삭제합니다.
앞으로도 그럴거구요.
또한 얼마전에 카폐 라떼 댓글의 경우, 매리야에게 따로 글을 올리면서 그 원글에 있는 내댓글은 삭제한다고 분명히 미리 예고했었고
된장 냄새 토나온다는 글도 분란이 일기 전에 몇시간후 다시 읽어보니 표현이 격했던것 같아
후회했고 그래서 자삭했다고 밝혔지요.
마지막으로, 남한테 주목받는것 아주 싫어하는 성격입니다.
(젊었을때 하도 외모로 주목 받고 살았던데다가 외국에 나와서 눈에 띄는 아시안이라 주목 받고 살아서 ㅎㅎㅎ)
온라인에서건 글로서건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다른 모든 사람들처럼 제 의견을 피력한것뿐.
아마도 난독이신가본데 (밥 하시면서 글 읽고 쓰시니 그럴만도 하겠네요만)
제 글에 누굴 가르치려 훈계한적도 없으며 오히려 남들이 벌떼처럼 몰려들어 온갖 훈계질이지요.
선숙하지 못한 자아라...아하하하하하하하
님은 그냥 밥이나 열심히 하세요.
매리야, 긴수염 도사에 이어 또 분란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서 이런 말같지도 않은 글 올려
주목 받으려는 사람은 바로 님 아닌감?
(긴수염도사는 매리야에 이어 자폭했구만)
.
님 스스로 말했듯이 님도 그저 "평생 가정만 생각하느라 시야가 좁은" 아줌마일뿐입니다.
님 스스로 말했듯이 님도 그저 "평생 가정만 생각하느라 시야가 좁은" 아줌마일뿐입니다.
님 스스로 말했듯이 님도 그저 "평생 가정만 생각하느라 시야가 좁은" 아줌마일뿐입니다.
이건 긴수염도사가 내가 돌팔이인건 맞지만 하면서 말하는것과 똑같네요.
그냥 님은 딱 님 수준만큼 사는거에요.
이만 줄이겠사옵니다.
뭐 기본이 있어야 무슨 얘길 하던가 하지...
추가: 원글 내용이 수정됐네요?
아까는 뭐 익명이 앞으로 여기서 어떻게 노느냐가 변수라고 결론 맺더니만.
변수는 무슨 얼어죽을 변수... 뭘 분석하시겠다고 ???
덧붙여 멍청한 100명 보다는 똑똑한 10명이 좋습니다 저는.
--------------------------------------------------------------------------------------
원글 단 한번도 수정 안했습니다. 원글보신 분들이 몇백명이나 됩니다.
댁이 말 바꾸는거 하루이틀이 아니라 아무도 댁을 안 믿어줄거라는거 알아두세요. 멍청한 사람도 똑똑한 사람도 이 세상에 필요하지만 멍청한데 똑똑한척하는 사람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틀린거랑 다른거랑 다르거든요. 비논리는 틀린겁니다. 도대체 논리 중요시하는 서양에 살면서 뭘 배운건지 쯧쯧.......
꼭 명예백인들이 백인애들에게 이용당하고 가슴에 한 맷힌게 많아서 괜히 모국사람들에게 되려 화풀이하던데 언제나 빠지지 않은 그 이야기 하시는군요. 내가 서양인들에게 인기가 많았어요라는...
이탈리아애들 여자 가지고노는거 참 잘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 anonymous
'11.5.18 1:12 PM (122.35.xxx.80)그러게 내가 님 난독증이라고 했잖아요????
내가 언제 서양인에게 인기 많았다고 했나요?
난 분명히 한글로 썼는데 못 알아들으시나...
님. 어제 분란 그만큼 한것도 모자라서 이런 말도 안되는 글 올려 또 분란 일으키시려구요?
님. 어제 분란 그만큼 한것도 모자라서 이런 말도 안되는 글 올려 또 분란 일으키시려구요?
님. 어제 분란 그만큼 한것도 모자라서 이런 말도 안되는 글 올려 또 분란 일으키시려구요?
한심합니다.
밥이나 지으시라니까요?????
꼭 명예백인들이 백인애들에게 이용당하고 가슴에 한 맷힌게 많아서 괜히 모국사람들에게 되려 화풀이하던데
- 아마도 님 주변에는 그런 사람들만 있나 봅니다.
난 저런 사람들 본 적이 없네요?????
(뭐 저도 그런사람들 있다는 얘긴 들었습니다만)
그러게 제가 그랬죠. 꼭 끼리 끼리 논다고.
원글 수정 안했다구요?
앞으로 익명이 게시판에서 어떻게 노느냐가 변수라는 마지막 글 분명 읽었거든요?
아하하하하~
다들 이러구 노는구나.
아줌마. 그렇게 억지 무리시면 안되옵니다.
알마나 할 일 없으면 남의 글 복사까지 해두고 저런....
중요한 서류도 아니고...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10. anonymous
'11.5.18 1:15 PM (122.35.xxx.80)헐... /누구나 다 그러하듯이 나에겐 내 생각이 옳으니까요.
그렇다고 내가 남들에게 내 생각을 강요하나요?
아니거든???
난 익명 말에 동의 할 수 없어 하면 되는것이지요.
어찌 사람 사는 세상에 (가족끼리도 그렇치) 항상 의견이 일치합니까?
어휴우 ~ 또 댓글 길어지면 떼거지들 몰려 오고 대문에 올라가겠다!!
이만 해야지.11. tods
'11.5.18 1:49 PM (208.120.xxx.190)A~님, 확실히 좀 짜증나게 하는 분이시군요.
설사 내용이 옳다해도 형식에 따라 반감을 사는 경우가 있는데 딱 그 상황.12. 됐고
'11.5.18 2:19 PM (119.237.xxx.41)징그럽다.. 익.명.님
어제 그 난리를 쳤으면 최소한 오늘은 입 좀 다물고 있을 줄 알았는데..
나도 비슷한 나이라 하는 말인데, 당분간 이라도 좀 고만하지 그래요
기우에서 덧붙이자면.
님, 나 모르죠?
마찬가지로 매리야든 누구든 팬은 커녕 82에서 아무도 아는사람없지만
댁 글보면 가슴이 콱 막혀서 정말 보기 딱합니다
내가 옳다 내가 옳다, 본인 입으로 우긴다고 사람들이 동조하는게 아니라
님이 정말 놇다면 가만히 있어도 사람들은 다 압니다.
40년 넘게 살았으면 세상 이치가 하나 둘 눈에 들어오기도 하련만.....13. 원글이
'11.5.18 2:27 PM (182.208.xxx.178)그러게 내가 님 난독증이라고 했잖아요????
내가 언제 서양인에게 인기 많았다고 했나요?
난 분명히 한글로 썼는데 못 알아들으시나...
님. 어제 분란 그만큼 한것도 모자라서 이런 말도 안되는 글 올려 또 분란 일으키시려구요?
님. 어제 분란 그만큼 한것도 모자라서 이런 말도 안되는 글 올려 또 분란 일으키시려구요?
님. 어제 분란 그만큼 한것도 모자라서 이런 말도 안되는 글 올려 또 분란 일으키시려구요?
한심합니다.
밥이나 지으시라니까요?????
꼭 명예백인들이 백인애들에게 이용당하고 가슴에 한 맷힌게 많아서 괜히 모국사람들에게 되려 화풀이하던데
- 아마도 님 주변에는 그런 사람들만 있나 봅니다.
난 저런 사람들 본 적이 없네요?????
(뭐 저도 그런사람들 있다는 얘긴 들었습니다만)
그러게 제가 그랬죠. 꼭 끼리 끼리 논다고.
원글 수정 안했다구요?
앞으로 익명이 게시판에서 어떻게 노느냐가 변수라는 마지막 글 분명 읽었거든요?
아하하하하~
다들 이러구 노는구나.
아줌마. 그렇게 억지 무리시면 안되옵니다.
알마나 할 일 없으면 남의 글 복사까지 해두고 저런....
중요한 서류도 아니고...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anonymous ( 122.35.100.xxx , 2011-05-18 13:15:39 )
헐... /누구나 다 그러하듯이 나에겐 내 생각이 옳으니까요.
그렇다고 내가 남들에게 내 생각을 강요하나요?
아니거든???
난 익명 말에 동의 할 수 없어 하면 되는것이지요.
어찌 사람 사는 세상에 (가족끼리도 그렇치) 항상 의견이 일치합니까?
어휴우 ~ 또 댓글 길어지면 떼거지들 몰려 오고 대문에 올라가겠다!!
이만 해야지.
----------------------------------------------------------------------------------------
제가 원글수정한거 본 82님이 단 한분이라도 계시면 익명님께 사과드리죠. 익명님이 논리적으로 받아칠 능력이 부족하니까 어떻게든 이겨볼려고 말 바꾸며 거짓말해서 그대로 저장하는겁니다.
독해능력이 있으면 본문 글쓴이가 그리 나이든 사람이 아닌거 알텐데 쯧쯧......
아무리 난 쿨해 난 매력적이야 난 똑똑해 스스로 합리화시켜토 자타가 인정하지 않으면 아니거든요.14. anonymous
'11.5.18 3:34 PM (122.35.xxx.80)지금 컴끄고 나가기전에 -
아아악. 한가지 사과해야겠군요.
님이 원글에서 저 문장 삭제한게 아니라 제가 착각했어요.
그 밑에 있는 댓글에 있네요.
난 말같지도 않은 분석 글 쓴게 너무 님과 비슷해서 동일인인줄 알고...
내 실수였지, 비겁하게 없는 말 지어내거나 거짓말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사람을 그렇게 몰아 부치지 말고 팩트만 갖고 얘길 하시라니까요.
암튼 분명 저는 사과했어요.
그럼 이만. 이제 지긋 지긋하니 그만 하세요.
다른 싸이트 안봐서 모르겠지만
아줌마 사이트니까 설치다니
한국 아줌마들이 워낙 많이 설치는거지 무슨...?
이런 님의 글, 영양가도 없거니와
대체 뭘 말하려는지 내용이 전혀 없거든요?15. anonymous
'11.5.18 3:35 PM (122.35.xxx.80)그리고 난 내가 매력적이라든가 쿨하다든가 똑똑하다는 말 한번도 한 적 없는데
님들이 그렇게 착각해 주시니 그저 고마울 따름 !!!16. 원글이
'11.5.18 6:42 PM (182.208.xxx.178)지금 컴끄고 나가기전에 -
아아악. 한가지 사과해야겠군요.
님이 원글에서 저 문장 삭제한게 아니라 제가 착각했어요.
그 밑에 있는 댓글에 있네요.
난 말같지도 않은 분석 글 쓴게 너무 님과 비슷해서 동일인인줄 알고...
내 실수였지, 비겁하게 없는 말 지어내거나 거짓말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사람을 그렇게 몰아 부치지 말고 팩트만 갖고 얘길 하시라니까요.
암튼 분명 저는 사과했어요.
그럼 이만. 이제 지긋 지긋하니 그만 하세요.
다른 싸이트 안봐서 모르겠지만
아줌마 사이트니까 설치다니
한국 아줌마들이 워낙 많이 설치는거지 무슨...?
이런 님의 글, 영양가도 없거니와
대체 뭘 말하려는지 내용이 전혀 없거든요?
anonymous ( 122.35.100.xxx , 2011-05-18 15:35:45 )
그리고 난 내가 매력적이라든가 쿨하다든가 똑똑하다는 말 한번도 한 적 없는데
님들이 그렇게 착각해 주시니 그저 고마울 따름 !!!
--------------------------------------------------------------------------------------
글도 제대로 읽지 않고 흥분해 막 써대면서 쿨한척 있는대로 다하니까 안그래도 명석하지 못한데 토론에서 밀리는겁니다. 앞으로 조심하세요. 그런데 이미 거짓말 한거 본 사람이 많아서^^;;
솔직히 엄청 불쌍해요. 님이 그렇게 만만하게 생각하는 아줌마들은 자기 가정 꾸리고 정서적 안정과 보람이 있지만 님은 뭔가요?
외국에서 오래 살다왔다고 그게 자랑거리라고 내세우며 남들이 알아줬으면 하고 열심히 말하지만 아무도 부러워하지않아 더 발버둥치다 자아분열하는 모습..........
솔직히 님이 젊은 분이면 호되게 상대하겠지만 이미 나이도 드셨고 인생에 반전도 없을테고 본인도 그걸 너무 잘 알아서 괴롭지만 방법이 없어 현실도피하느라 이러는거 알아서 쎄게 나가지 못하겠어요. 외국에 있을때도 한국 사람들 붙잖고 뭐라뭐라 떠들면 슬슬 피했죠?
걔네들 정말 잘난사람 보면 아무리 쓴소리 해도 척척 들러붙어요. 별것도 아닌 사람이 외국애들 앞에선 설설기다 한국사람만 보면 목에 힘주니까 우스워서 피하는거지 님이 한국사람과 남다른 무언가가 있어서 어울리지 못하는게 아니랍니다.
82가 속빈강정이 설쳐대기에 만만한 곳은 아니라 앞으로 속앓이 많이 하실테니까 오늘은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