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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큅 건조기를 샀는데..덩치도 상당하고... 후회가 되려고 하는데..
언능 질러버렸는데... 전.........a4용지만한줄알았어요.... 배송 올 때까지..
근데
상자가 디게 커서.. 먼가..했더니..a3만한게 들어있더구만요....ㅠ.ㅠ
요리도 잘 못하는데..
어케 잘 활용을 해야 덜 억울할꺼같은데......
사용중이신 분들..... 어케..잘 사용하고 계시나요??
1. 건조기
'11.5.16 2:59 PM (220.79.xxx.115)고추, 버섯 등 제철재료 사다가 건조해서 갈무리해두시는 부지런한 분들께 유용해요~
과일 같은 것도 말려서 천연간식을 만들 수 있어요.
그외에는 주로 애견인들이 간식 직접 제조할 때 쓰고요.2. 저도
'11.5.16 3:02 PM (125.132.xxx.66)처음 받았을 때 너무 커서;;;;;;; 난감했는데요
전 자주는 안써도 한번 쓸 때 마다 너무 유용하게 잘 쓰고있어요
대부분 찐고구마 사과 단감 말릴 때 써요
버섯도 말리구요~
그리고 파슬리한 500원이나 1000원어치 사셔 말려서 가루내서 써보세요....
전 그렇게 말리니 색이 파는것과는 너무 다르게 선명하니 좋더라구요,,,냉동실에 넣어두고 아주 잘 쓰고있어요3. a3크기라면..
'11.5.16 3:08 PM (125.177.xxx.79)가로 세로가 몇센티인가요?^^
저도 관심이 있어서요..
전엔 눈도 안돌렸는데...
요사이 방사능이다 황사다 해서 햇볕 바람에 뭐 하나 말릴 수나 있을려나 싶으니..ㅠ
리큅에다 관심이 갑니다
근데
집안 꼴이 말이 아닙니다
좁은 집에 전엔 되도록이면 자제하던 것들이 점 점 들어차고 있어서요...이게 다 방사능 황사..ㅠ4. 나비
'11.5.16 3:10 PM (210.220.xxx.133)아우...저도 후회하는 1인입니다..
겨울에 고구마 2번 말려먹고..육포 2번정도 해먹고...
흠....팬돌아가는<?>소리도 크고,,,부피도 크고....흠....5. 미워도다시한번
'11.5.16 3:28 PM (183.98.xxx.174)저도 안쓸땐 덩치땜에 후회하다가도 고추부각 김부각 깻잎부각 깨끗하게 말려먹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본전 이상이라고 생각해요.백화점 아무리 비싼 반찬코너라도 그렇게 하나하나 손으로 늘어놓고 먼지 없이 말린 게 있겠어요?
6. 원x데이
'11.5.16 4:39 PM (14.52.xxx.162)얼마였는데요???장터에 올려주세요
7. 원글
'11.5.16 4:40 PM (175.116.xxx.120)답변 감사합니다..
파슬리가루..갠찮네요..
엊그제 바질 모종을 하나 샀는데..맨날 쳐다보면서 잴..걍 화초로 놔둬야되나..했는데..ㅎㅎ
바질도 말려둬야겠어요..ㅋ
부각류도 괜찮겠네요..(전..못하지만..고추부각 맛나드라구요..^^)
a3크기라면 님..
a4 두배만해요..대략..그것보다 약간 작을까말까..그 정도 덩치예요..ㅠ.ㅠ
그리고 여름에 돌리면 더운바람 나오고 소음이 좀 있다고 그래서(막 시끄러운건 아니라도 소리가 약간 있다네요..)
부엌 베란다 같은데 놔두고 사용한다고들 하네요..^^8. 원글
'11.5.16 4:42 PM (175.116.xxx.120)아..막 가격 알려줘도 되나...^^;;;
6칸 95천원 줬네욤..
근데 지금 받은지 이틀되서...^^;;;
쫌 더 써보도록 하고... 정..안되면 장터로..보내겄심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