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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에서 이경실 왜 저렇게앉는거죠
이경실이 테이블 밖으로 다리 내밀고 앉는거 보기 거슬리다 며 올리셨던데
전 이경실은 테이블없이 계단에 앉아 있는걸로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무관심하게 봐서 그런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왜 이경실은 테이블이 없을까
궁금했는데
몇시간전 세바퀴를 자세히 보니
이경실도 테이블이 있네요
그런데 테이블은 옆으로 밀어놓고
다리를 내밀고 앉아있네요
기가쎈 얼굴에 날씬한 다리를 사선으로 모으고 앉아 있는데
정말 혐오스럽더군요
좀 테이블에 다리 넣고 앉으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정말 보기 역하네요
1. ㅡ
'11.5.15 2:06 AM (125.132.xxx.116)아마도 각선미자랑??
저도 세바퀴에서 이경실 옷차림 보기 불편하더라고요.2. 국민밉상
'11.5.15 2:11 AM (125.180.xxx.16)저는 하다못해 아까 샴바춤출때 혼자 웃느라고 주저앉는것도 보기싫더라구요
조혜련은 웃음참고 잘만하던만...
암튼 우악스런아줌마들 무섭게도 때리더군요3. ...
'11.5.15 2:12 AM (210.222.xxx.75)몸은 둘째고 소리나 좀 그만 지르고 말이나 곱게 했으면 좋겠어요. 가끔 도가 지나치다 싶어요.
4. ㅇ
'11.5.15 5:38 AM (124.54.xxx.19)이성미, 이경실(원래부터 싫었고), 박경림, 정선희...조형기, 김흥국, 김동현, 1박 2일 멤버들.. 맨발의 디바라는 이름은 까먹은 늙은여자가수와 (대한민국에서 혼자만 가수같아요)윤복희씨(표정이 넘 부담스러워요)이런사람들 없어도 텔레비젼에 나올사람 많을텐데... 꼭 부르는 이유는 뭘까요? 세바퀴라는 프로를 한번도 본적이 없고, 거론한 저사람들 나오는 프로들 한두번은 본거 같은데 뉴스와 날씨만 인터넷으로보고 텔레비젼 자체를 안봐요.
5. ㅎ
'11.5.15 6:03 AM (71.231.xxx.6)글쎄 왜 저럴까요? 저도 물어보고 싶어요
전 둔해서 몰랐는데 저희 아이가 말해서 알았어요
젊은 아이들도 보기가 안좋은가 봐요6. 강남다리
'11.5.15 7:56 AM (58.225.xxx.49)강남다리라는 누군가의 표현이 아주 흡족한 듯 해요
예능 프로 열심히 보는데도 몰랐네요
초대손님중에 한사람이 , 다른 여자분들은 담요로 다리 가리고 앉아 있는데
이경실은 그런 내숭을 떨지않아 좋다고 한 사람이 있어 실소한 적이 있는데....
어느 정도는 컨셉이지만 드센 연예인은 원래 싫으니....7. 음..
'11.5.15 8:22 AM (121.187.xxx.98)웬만하면 어디가서 의자에 앉을때의 정자세를 공부해보심이...
담뇨로 덮는게 예의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으니.. 쯔즈....8. 마지막하늘
'11.5.15 10:53 AM (118.217.xxx.12)의상과 자세에서 다리의 각선미를 스스로 너무 강조한다는 느낌은 오랜 동안 받았습니다.
다른 몸부분에 비해 다리가 예쁜건 맞는데 너무 의식적으로 강조하니까
참으로 부자연스럽더군요.9. 자랑
'11.5.15 12:01 PM (61.109.xxx.10)자랑하려고하는게 눈에 보여요 .억지스러움.
옷차림도 항상 가슴골 보이게...우웩10. ..
'11.5.15 12:40 PM (61.80.xxx.232)오바하는 웃음소리 너무 부담스러워요.
웃을때 일부러 주름 안생기도록 눈 동그랗게 뜨고 입언저리 긴장시키고...
텔레비전 안보다가 어느 날부터인가 그러던데,,,채널 바로 돌리게 되네요.11. ...
'11.5.15 12:47 PM (61.81.xxx.82)웬 거드름인가...했더니 그런뜻이...
암튼 완~~~죤 비호감이예요12. -
'11.5.15 2:27 PM (203.212.xxx.185)저번에 해피투게더 나왔을때도..
다른 게스트들은 다 수건으로 다리를 감싸고 앉았거든요.
남자 게스트들은 물론 MC들까지..
근데 이경실만 수건을 무릎위에 올려놓고 그 대단한 각선미 뽐내며 다리를 쭉 내밀고 앉았더라구요.
그때 진짜 웃겼어요. 자랑할게 각선미밖에 없는 여자구나 싶은게 불쌍하기도 하고 ㅋㅋ13. 그런데도
'11.5.15 2:38 PM (123.214.xxx.114)얘네 언니는 강남인가 어디서 뭐 됐다고 들었는데, 물론 이경실이 따라다니면서 운동도 해줬다고.
14. 욕을
'11.5.15 6:34 PM (211.41.xxx.136)그렇게 매번 먹는데도 계속 고수하는 이은미처럼 아쉬운게 없나보죠
세바퀴 안봐요 이제
목소리 듣기 싫었던 박경림 나오면서부터는 인내의 한계가...
프로그램도 좀 오래됐고 스타일도 비슷하고15. ^^
'11.5.15 6:35 PM (218.55.xxx.198)암만 그리 발악을 해도 나이앞에 장사가 있습니까?
버는돈의 50%는 온몸에 다 투자를 하는거 같은데
머리에도 좀 투자 좀 하고 생각 좀 하고 나왔음 좋겠어요
이성미..정선희.. 이경실 이 아줌마 셋은 정말 남 핑계의 달인이예요
싸움닭들 처럼 때로 몰려다니는 느낌...정말 싫어요
과도한 내숭도 꼴불견이지만 때에 따라서 내숭도 떨어야 할때도
자기들의 드센 모습이 마치 솔직함이라도 되는양...아우..진짜 보기 싫죠..16. 이경실
'11.5.15 7:51 PM (118.33.xxx.178)몸매랑 다리는 정말 그나이대 아줌마치곤 최강인듯...
17. 40중반다리가
'11.5.15 11:10 PM (110.8.xxx.175)이뻐봤자...무릎나오게 짧게 입으면 흉하다는걸 왜 모르는지;;;
18. jk
'11.5.16 12:07 AM (115.138.xxx.67)근데 참 별게 다 미우시군요.
별로 미워할만한게 아닌데효....
연예인이 자신의 자신있는 부분 자랑하는거야 뭐 자연스러운거고
그런것까지맘에 안든다면 그럼 여자 연예인들은 다 가면쓰고 나와야 하는건가효??????????????19. jk
'11.5.16 12:07 AM (115.138.xxx.67)하긴 뭐 며느리가 맘에 안들면 발뒤축이 계란같다고 나무란다는 속담도 있긴 합니다만...
20. ㅋㅋㅋ
'11.5.16 1:57 AM (125.152.xxx.50)jk....님 네....여자 연예인들 가면 좀 쓰고 나왔음 좋겠어요...ㅋㅋㅋ
농담....입니다.21. ㅋㅋㅋㅋ
'11.5.16 11:57 AM (221.151.xxx.78)열등감 작렬............... 웃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