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새와 중절 수술 못해준다고 하는 설정이요..

웃어라동해야 조회수 : 1,232
작성일 : 2011-04-22 10:13:41
이 와중에..
욕하면서 보는..웃어라 동해야요...

새와 임신하구서 이혼한 상태에서 임신 알게 되고...
중절 하기 원해서 병원에 갔잖아요..

이것 저것 다 떠나서..
새와의 경우도 중절의 이유가 되진 않나 봐요...(그 상황에서 새와가 결국애 도진이 애 낳아서 키워야 하는건지....현실에서도..)
요즘 워낙에 수술이 문제가 되는것은 알지만..

어제 새와의 팔자도...
참으로....

그나저나..이 작가의 드라마 늘이기 수법은 정말...
작가 머리가 비상한건지...
암튼 이 작가의 질질질 늘이기 수법도...
대단한것 같아요...
질질질...
IP : 221.139.xxx.2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4.22 10:16 AM (180.64.xxx.147)

    동해랑 봉이 결혼식에서 주방장이랑 새와 엄마 엎어지고 자빠지는 씬 하나 추가하고
    갑자기 1년 후라는 자막 나오면서 호텔에서 사이좋게 일하고 있는 도진이와 동해 앞에
    점심 사달라고 배부른 봉이와 새와가 왔다가 새와 배아프다고 병원으로 달려가다
    끝날 거 같습니다.
    이렇게 상상력 부재인 작가도 처음이라니까요.

  • 2. 웃어라동해야
    '11.4.22 10:21 AM (221.139.xxx.248)

    하하하...
    그러게요..
    정말 질질질에 강한것 같아요..
    안나가 조동백인거 말하는데 1박 2일 끌고....

    저는... 그...
    김진수인가요..
    남자 주방장이...
    마를린 먼로 처럼 치바가 바람에 휙 날리는..설정에..
    새와 엄마의..그 연기가..참으로... 저는 민망 스럽더라구요...
    어찌 또 저런 설정이..나왔을까 싶어서요..

  • 3. ....
    '11.4.22 10:35 AM (58.122.xxx.247)

    저 스트레스받는성격 아닌데 그놈의 드라마
    초반에 하필 우리동네서 찍어가는거보고 관심생겨보다가
    없던 스트레스생겨
    동해야 끊은지 일주정도인데 제 속이 편안해졌습니다

    드럽고 드럽고 드러운 드라마 ㅠㅠ

  • 4. ...
    '11.4.22 10:51 AM (121.153.xxx.80)

    드라마 좋아하는사람입니다.
    그런대 조홍글* 몃몃드라마에 질려서
    요즘 드라마 거이안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0933 고1 남학생인데 영양제 어떤게 있을까요? 2 쌍둥맘 2011/04/22 557
640932 영작 부탁 드려요.. 2 초보맘 2011/04/22 118
640931 서태지와팬과의 사랑.. 영화라면... 결혼이 엔딩이었을텐데..현실이라서... 1 현실... 2011/04/22 318
640930 bbk 덮으려던 게 아니고 1 금산분리완화.. 2011/04/22 327
640929 너무 쿨~~~한 아들네미 10 뻘쭘해 2011/04/22 1,183
640928 학부모가 선물을 주었는데요... 11 어쩌지 2011/04/22 1,564
640927 에구구.....장화는 식구수 대로 장만해 놓으셨나요? 9 방사능비 2011/04/22 943
640926 방사능비 아무렇지도않게......... 17 우리만 난리.. 2011/04/22 2,087
640925 일자리 많이 늘었네요 3 00 2011/04/22 476
640924 아이들 마스크 꼭 해 주세요. 1 마스크 2011/04/22 539
640923 1993년 서태지의 미국 공연에 갔었습니다 2 1993년 .. 2011/04/22 3,039
640922 제목에 특수문자 달면 82운영자님께서 지우실 수 있습니다. 웃음조각*^.. 2011/04/22 148
640921 선원 살린 은신처 '시타델' 뭔가 3 세우실 2011/04/22 429
640920 저희딸 어제 이지아 기사만 주주장창 읽더니만.. 8 쯧쯧 2011/04/22 2,036
640919 비온 날 입은 옷, 안빨고 두면 방사선이 지속적으로 방출되나요? 4 의견부탁드려.. 2011/04/22 1,290
640918 친구옷 빌려입엇는데 꼭 세탁해 주야 예의일까요? 17 Ggg 2011/04/22 1,814
640917 정용진-한지희 상견례 파파라치사진 보셨어요? 28 이와중에 2011/04/22 17,807
640916 이지아가 77년생이군요 생각보다 나이 많네요 1 나이많네 2011/04/22 894
640915 전파장애가 많은 느낌 2 장애 2011/04/22 213
640914 가출하고 싶네요ㅠㅠㅠㅠ 3 ㅠㅠㅠ 2011/04/22 336
640913 천안에 계신분들 레스토랑 추천해주세요^^ 플리즈 2011/04/22 212
640912 이지아의 어린아역했던 심은경은 뭘까요? 11 아역스타 2011/04/22 2,428
640911 대체 이지아가 왜 멋지다는건지 이해가 5 안가네요 2011/04/22 548
640910 방사능 비가 추적추적 오는가운데...제가 쪽빠리랑 게임해서 이겼어요. 4 쪽빠리 2011/04/22 374
640909 컴퓨터 스피커 소리가 이상한 목소리로 나와요.. 왤까요..ㅠㅠ 왜 이럴까 2011/04/22 363
640908 강재섭 재밌네요 14 추억만이 2011/04/22 806
640907 콜센터에 취직했습니다. 12 텔레마케터 2011/04/22 2,055
640906 새와 중절 수술 못해준다고 하는 설정이요.. 4 웃어라동해야.. 2011/04/22 1,232
640905 5살 딸아이가 어린이집 친구가 아이를 놀리고 얼굴을 때렸다 하는데... (내용 길어요) 8 통통곰 2011/04/22 666
640904 교정 두달만에 그만두려니 환불금이... 4 고민 2011/04/22 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