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 사태를 광우병때처럼 보는 사람들!!

바보들 조회수 : 704
작성일 : 2011-04-06 19:17:12


지금 방사능 사태를

마치 옛날 광우병때처럼 보고 또 드립질하네~과도하게 난리쳐봐야~괴담 퍼트린사람만 감옥가고 세상은 평안하다~

이런 논리로 들이대는 사람들 있네요

사무실에서도 방사능 피폭에 대해 조금만 이야기해도,

아 안죽는다며~걱정하다가 먼저 죽겠다며~대수롭잖게 웃고 넘기는 사람들~

나만 신경불안환자인냥 과민성신경증 병원가봐야하는거 아니냐는 반응듣고

사람들이 정말 너무 무지해서 화가 나요

주변에 무지한 사람들 들으려고도 안하는 사람들~이것도 광우병때처럼 지나간다고 믿고 있는 사람들

많나요? 이게 광우병과 동일한 사탭니까- 아 진짜 미치겠어요 ㅠ.ㅠ

방사능이 무슨 황산줄 아는 사람들

방사능이 무슨 소나기인줄 아는 사람들

잠깐 반짝 내리고 지나갈줄 아는 사람들 정말 큰일입니다 이사태를 인지못하는 사람들이 정말 큰일이에요

IP : 121.130.xxx.22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니
    '11.4.6 7:21 PM (116.35.xxx.195)

    어쩌라구요~
    촛불 시위라도 할까요?
    방사능 앞에선 모두 무기력할 따름입니다.

  • 2. .
    '11.4.6 7:22 PM (121.124.xxx.126)

    세상은 평온해보이는데 문제는 은근히 사재기를 한다는거..
    걱정하는 사람은 없는것같은데 또 반면 주변에 사재기 은근 하더라구요.

  • 3. .....
    '11.4.6 7:22 PM (203.248.xxx.65)

    그러니 어쩌라구요222222222222222

  • 4. 환성
    '11.4.6 7:23 PM (125.187.xxx.132)

    121.124//동감..

  • 5. 바보들
    '11.4.6 7:24 PM (121.130.xxx.228)

    안그런척 하면서 은근 사재기들 다 하고 있겠죠? 휴..

  • 6. ...
    '11.4.6 7:24 PM (119.64.xxx.134)

    적어도 쿨한 척 남들 비웃진 말아야죠.

  • 7.
    '11.4.6 7:52 PM (123.99.xxx.182)

    광우병도 먹는양에 상관없쟎아요..
    이것도 마찬가지지만 이건 뭐 다퍼지니까
    더 위험해요..
    님이 정상이시니까..
    쿨하게 그냥 넘겨버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7510 제가 삐뚤어진걸까요? 2 눈물바람- 2011/04/06 469
637509 학교에서 아이가 다른 학부모에게 맞고 들어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8 제3자 2011/04/06 1,941
637508 테이 팬은 없나요? 2 혹시 2011/04/06 301
637507 <조선><중앙>, “장지연이 친일이라니…” 못마땅 1 이것보세요 2011/04/06 331
637506 소금 다들 사재기 하신거예요? 24 2011/04/06 5,524
637505 건강권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의 성명입니다. 3 휴교필요하데.. 2011/04/06 496
637504 사르르 무른느낌의 김치볶음 ㅠㅠ 3 김치 2011/04/06 545
637503 아침에도 글 썼지만 중등 고등이 더 문제예요 7 . 2011/04/06 1,284
637502 경기도 교육감 10 2011/04/06 1,293
637501 비비안 웨스트우드 종가방, 혹시 써보신분? 가방살여자 2011/04/06 194
637500 그런데 천일염 사서 어떻게 쓰나요 3 뒷북 2011/04/06 1,095
637499 트위터에서 메세지 쓰는 법 가르쳐주세요ㅠㅠ 1 트윗 2011/04/06 210
637498 서울시 교육청.. 2 .. 2011/04/06 600
637497 조개젓 날짜가 두달이나 지났어요... 3 뭐냐;; 2011/04/06 285
637496 경기교육청, ‘방사능 비’ 대비 초교 학교장 재량 휴교 14 ii 2011/04/06 1,882
637495 지갑, 그리고 키 큰 나무.. 7 어쩔 2011/04/06 749
637494 미국대학이요 7 대학인요 2011/04/06 952
637493 에잉. 소금을 두포대 샀는데 14 상상 2011/04/06 6,764
637492 TV 사려는데요... 1 8년만에.... 2011/04/06 278
637491 요즘 덴탈스파 사용하는 재미가 너무 좋아요 치아사이 2011/04/06 346
637490 지금 홈쇼핑에서 파는 안동간고등어 샀는데요...어찌해야할지.. 7 궁금이 2011/04/06 1,343
637489 문재인 씨가 참여당에 대해서 실망을 하신 것 같군요.. 53 델보 2011/04/06 2,247
637488 소금사러보낸 남편 마지막 남은 천일염들고 흥분해서 전화왔네요.. 32 ,,, 2011/04/06 14,989
637487 천일염으로 김장만 해야 되나요? 1 천일염 2011/04/06 566
637486 명품 가품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도 될까요? 8 ^^; 2011/04/06 1,221
637485 이 사태를 광우병때처럼 보는 사람들!! 7 바보들 2011/04/06 704
637484 티눈치료 어떻게 해야하나요...? 5 ㅠㅠ 2011/04/06 582
637483 잇몸약 광고에 최불암 아저씨랑 나오는 여자분이요, 5 예쁘다~ 2011/04/06 1,391
637482 장터 1 나나 2011/04/06 347
637481 뜻밖에 한라봉이 왕창 생겼어요 8 와우 2011/04/06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