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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대한 이해할 수 없는 짝사랑... 뉴라*트 단체와 관련있을까요?
정부차원에서
일본에 구조단 보내고 돈 보내고 하는건 솔직히 이해할 수 있어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생색내기라고 그렇게 생각할 수 있어요.
기업들도 수출입 관계도 등등 있고 하니
먹고 살려면 그래 그럴 수 있지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왜 국민들한테 성금을 내라 *랄을 떨고
초등학생 알림장 첫 줄에다가도 맨날 성금 내라고 그러나요.
독도 문제만 해도 그래요.
대통령 못 가면 외교부장관이라도 배타고 한 번 턱 가주면 좋쟎아요.
조용한 외교 씨부리다가 된통 뒷통수 맞았네요.
청와대에서는 다 짐작은 하고 있었을테지요.
울나라에서는 생수를 보내내 돈을 보내내 그러는 와중에
독도 우리땅!이라고 지들 교과서에 쓴다고 그러고
한술 더 떠서 대한민국에 독도를 무력으로 불법점거한다고 기재할 거랍니다.
독도 검정이후에
일본지진성금 기부금이 60% 감소했다고 하니
울나라 국민들이 그래도 바보들은 아니구나 싶었지만
정부와 언론은 대체 왜 그럴까요.
이쯤되면 대선자금에 뉴라*트 자금이 엄청 들어갔나보다
언론에도 뉴라*트 인맥이 장난아닌가보다.. 이런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네요.
국민들은 너무 무섭고 걱정하고 있는데
방사능 관련 식품들은 그냥 수입해도 된다고 하고,
언제까지 안전하다고 눈,귀막으려고만 할까요.
미국산 소고기에 이어서
일본산 방사능까지... 정말 만만한게 한국인가 봐요..
소심하게 글자 가리기는 했지만...
요즘들어 이해할 수 없는 정부와 언론의 태도에
뉴*이트 생각만 계속 나네요.
1. 위너
'11.3.31 10:14 AM (113.43.xxx.154)님의 지적이 맞습니다 자국인 일본에서도 학교 직장 등에서 준강제적을 모금은 안합니다
월급에서 제외하는 그런행위 안하고 학교에서 공문?으로 모금하는 경우는 없읍니다 아마도
박통때에 전국민들을 그냥 군졸로 보고 언제나 같이 행동 시키는 잔재가 아닐까?합니다2. d
'11.3.31 10:34 AM (125.186.xxx.168)[뉴라이트전국연합논평]
일본안돕겠다를 자랑하는 모가수
각종 기부에 후한 것으로 알려진 가수 김장훈이 일본은 안돕겠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선언하며 이슈거리를 만들고 있다.
물론 기부는 자발적인 것이며 어느 누가 강요할수도 없고 또 그것을 가지고 왈가왈부할수도 없다.
김씨가 자신의 기부불가 방침을 언론에서 다뤄달라고 부탁하지는 않았을것이다. 그러나 이사실이 언론에서 계속 다뤄지며 거북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은 공인이라면 공동의 책임의식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이미 상당량의 기부행위를 했던 공인들은 물론 전화선을 통한 이천원의 소액기부에 그쳤던 많은 서민들도 다들 누구못지않은 일정량의 애국심의 바탕위에서 이웃돕기를 했던 것은 알려진 사실이다. 특히 소액기부자들은 일본의 평범한 서민의 그것에도 훨씬 못미치는 미미한 것임도 잘 안다.
보통사람에게 있어서도 해야 할 일이있고 해서는 안되는 일이 있으며 또한 어차피 하게 되더라도 자랑할 일이 있고 그렇지 않을 일이 있다.
아무리 지식인 절멸의 사회라지만 역할에 있어서 限定性[한정성]을 갖는 사회인들이 너도나도 단지 財力을 바탕으로 포괄적인 영향력 행사를 도모하는것은 절제되어야 할것이다.
2011.3.21
뉴라이트전국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