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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르고 여자와 결혼하였다.
잠시 웃어보아요. 조회수 : 1,918
작성일 : 2011-03-29 10:41:23
IP : 211.228.xxx.2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
'11.3.29 10:53 AM (124.61.xxx.40)웃었어요.ㅋㅋㅋ
2. 딴소리
'11.3.29 10:59 AM (124.53.xxx.11)원글님 혹시,,, 피해의식?? ㅋㅋ
저도 인간극장팬인데 모로코사람들 거의 매일 고기먹나봐요.
모로코신부 정말 예쁜데 비만같아보여요. 엉덩이둘레 와~~
새삼 한식으로 길든 제식성이 고맙네요^^3. 원글
'11.3.29 11:05 AM (211.228.xxx.239)윗님..인간극장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이 아이의 말만 듣고 웃었다는 이야기에요.
4. ㅋㅋ
'11.3.29 11:09 AM (125.128.xxx.78)아이들이 이렇게 참 빵 터뜨려줄때 너무 고맙고 귀여운거같아요~
5. 엥
'11.3.29 12:06 PM (112.170.xxx.228)전 제가 제눈으로 그렇게 봤어요 ㅠㅠ
난 모르고 여자와 결혼했다....?호기심 만빵에 보다보니 헐..모로코 ㅋ6. ㅋㅋㅋ
'11.3.29 12:13 PM (218.55.xxx.198)ㅋㅋㅋㅋㅋㅋㅋ
전 원글님 아들이 미성년자인데 왠 결혼...?
이렇게 또 이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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