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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에서 가치관 차이를 극명히 본 글

리트머스 시험지 조회수 : 2,770
작성일 : 2011-03-29 10:28:45
IP : 1.104.xxx.82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
    '11.3.29 10:32 AM (180.66.xxx.106)

    그러는 원글님은 자신이 도덕적 상대우위에 서서 사람을 아래로 내려다보고
    오만하게 타인의 가치관을 소름끼친다고 폄하하네요..

  • 2. ㅎㅁㅁ
    '11.3.29 10:35 AM (124.55.xxx.40)

    전....왜 글쓰신님의 가치관이 오만하게 읽혀질까요...
    참고로 전 옆에 그 글 읽어보지도않았답니다. 어떤글일지 상상은 가지만요...
    쉽게말해..
    혼자 고고한척하는 님의 글이 참 불편하게 느껴져요.

  • 3. 한쪽 말만
    '11.3.29 10:35 AM (124.61.xxx.40)

    듣고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없어요.그 차가운 새언니 말까지 들어봐야 제대로 알수있죠.

  • 4. 리트머스 시험지
    '11.3.29 10:35 AM (1.104.xxx.82)

    그 댓글에 별 소리도 많았는걸요 뭘
    네 솔직히 폄하해요. 자기상황 투사해 과잉일반화하는 댓글 진저리나던데요.
    윗님같은 댓글 정도는 달릴 거 같았어요

  • 5. 리트머스 시험지
    '11.3.29 10:36 AM (1.104.xxx.82)

    윗님 -> 첫댓글 님

  • 6. ...
    '11.3.29 10:38 AM (121.142.xxx.44)

    저도 새언니 글 댓글들 보면서 82에 현명한 사람들 참 많다라고 생각했던걸 재고해 보려고 합니다. 돈으로 모든걸 해결하려는 새언니편에 서는 대부분의 사람들.
    한나라당과 다를바 없구나 싶었어요. ㅎㅁㅁ 님은 옆의 글 읽어보시고 다시 생각해주세요.

  • 7. 리트머스 시험지
    '11.3.29 10:38 AM (1.104.xxx.82)

    한쪽 말만 / 그렇죠 양쪽 의견 중요하죠
    근데 며느리가 시가 성토하는 글, 남편 흉보는 글에는 그런 기준이 잘 적용안되죠?
    여자가 아주 막장 아니면.....

  • 8. ...
    '11.3.29 10:38 AM (119.196.xxx.251)

    전 그것도 새언니의 마음이라고 생각했어요.
    솔직히 저도 시어머니가 주는 쌈지돈 받아본적없는데요.
    그리고 젊은 사람이 늙은 어머니가 해준 반찬 가져가고 시어머니한테 용돈도 받아간다고
    며느리 뒤에서 욕하는 시누 여기도 많던데요?
    저도 어머님 쓰시라고 줘도 억지로 다시 드리고왔어요. 손자들에게 주는 용돈은 안말리고요
    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죠.

  • 9. 오만과편견
    '11.3.29 10:40 AM (67.83.xxx.219)

    사람들은 다 자기가 맞다고 해요.
    내가 맞고 내가 도덕적이고 내가 이성적이고 내가 인간미넘치는 사람이라고 하는거죠.
    세상이 삭막해진 건 내가 아니라 다 타인들 탓이고 그들이 틀린 거고 그들이 고쳐야 하는 거지
    내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어요.

    세상에 나는 못된 시어머니다. 나는 시누이 노릇한다.고 말하는 사람 ... 보셨나요?

    인간의 기본예의요.
    쌈지돈 주시는 부모님 돈 안받으면 인간의 기본예의가 없는 건가요?
    저희 시부모님은 기특해하시던데요.
    다~~~ 다른 거예요.

  • 10. 점세개님
    '11.3.29 10:42 AM (124.61.xxx.40)

    비약이신 듯.무슨 한나라당까지 언급을 하시나요?그 새언니란 사람 태도가 바람직하진 않지만 그 시댁도 경우 없는거 아닌가요?결혼비용까지 다 사돈댁에서 부담하게 하고-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관습상 자신들이 부담할 몫은 전혀 부담않으면서 며느리 도리에 어긋난다고 흉이나 보다니..그 시댁도 그리 좋아보이진 않아요.

  • 11. 그냥..
    '11.3.29 10:44 AM (121.187.xxx.98)

    그려러니 하세요...ㅎㅎㅎ
    82의 댓글 수준도 네이뇬이랑 별다를바 없어요..
    현명.......은 얼굴을 드러내고 이름을 드러낼때 옵션이고,
    자게는 숨겨진 욕망, 불만 해소의 출구죠.
    그런데... 이런 자게조차 없으면 울 아줌마들 스트레스는 어쩌나요...

  • 12. 리트머스 시험지
    '11.3.29 10:45 AM (1.104.xxx.82)

    오만과 편견 / 그러면서 님도 님의 판단을 주장하시고, 그 글의 새언니 입장이신 거잖아요
    그 시어머니는 기특해한 게 아니라 황망했구요
    자신의 편리대로 상대주의 주장하지 마세요

  • 13. 1
    '11.3.29 10:45 AM (180.66.xxx.106)

    원글님 같이 생각할수도 있죠..
    원글님은 오만하고 시누이는 인간미없는거고..
    원래 인간은 다 불완전하니까요..

  • 14. 리트머스 시험지
    '11.3.29 10:47 AM (1.104.xxx.82)

    1 / 어설픈 상대론 양비론 펼치지 마세요
    휴우

  • 15. 1
    '11.3.29 10:48 AM (180.66.xxx.106)

    뭐가 어설프다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해줄래요??
    무척 논리에 강하신듯하시니..

  • 16. //
    '11.3.29 10:48 AM (211.46.xxx.253)

    아니, 아들과 오빠가 당연히 해야 할 배려와 감정교류를
    왜 당사자인 남자는 쏙 빼놓고 기저귀 한 번 안 갈아주고,
    등록금 한 번 안 내 준 며느리한테 다 요구하는 거냐구요?
    왜 쌀쌀맞고 이기적인 아들 죄를 아무 잘못 없는 며느리가 다 뒤집어 쓰고 있는 겁니까?

  • 17. 성숙해집시다
    '11.3.29 10:48 AM (117.55.xxx.13)

    자기 의견을 관철하는것 까진 좋은데
    정말 애나 어른이나 수용할 줄을 몰라요

  • 18.
    '11.3.29 10:48 AM (147.46.xxx.47)

    오만함 저도 느꼈네요.
    사람들 저마다 사는모습다르고 가치관도 다른건데
    본인의 가치관 기준삼아 타인의 가치관을 아주 우습게 깎아내리는..
    왠지 지금의 논란을 즐기고계신 느낌이 드는데요

    저 그글에 새언니분 이해하는 입장으로 원글님 상처받지마시고 맘 접으시라고 글 달았었는데요
    새언니분이 아무리 되먹지못했다 할지라도 오빠의 동생인 시누분이 어떻게 하실수있는 방법이 없어요 다른 가족과의 관계는 그렇다 치더라도 시누분이 자기 아기 한번 안 언아줬다는 한가지로 새언니분을 평가하긴 힘들지않나 하는부분입니다 그리고 출가외인인 시누분이 어떻게 오빠네를 작년에 한번 본걸로 새언니가 냉정한 사람이라고 평가할수있나요. 꼭 빙의되어야아나요?시누분이 얼마나 많은 부분을 새언니만의 잘못으로 몰아가는지 전 눈에 보이는데요.

  • 19. 1
    '11.3.29 10:49 AM (180.66.xxx.106)

    원글님은 남의말 수용할줄 모르는듯.
    본인의견과 다르다고 어설프다고 빈정대는거 보니
    확실히 오만하시네요.....그것도 엄청나게

  • 20. 리트머스 시험지
    '11.3.29 10:50 AM (1.104.xxx.82)

    1 / 네 그렇게 생각하십시오.

  • 21. 오만과편견
    '11.3.29 10:51 AM (67.83.xxx.219)

    ^^ 발끈하시긴~
    제가 뭘 주장하긴 뭘 주장해요. 이런 사람 저런 사람있으니
    별 거 아닌 걸로 한쪽말만 듣고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인간의 기본예의>도 없는 인간이라고
    매도하는 건 아니지 않나~하는거죠.
    시누이 맘에 안드는 올케인건 알겠지만... 그렇다고 인간..운운까지는...

  • 22. 의무를
    '11.3.29 10:51 AM (124.61.xxx.40)

    논하려면 먼저 할 도리를 다 하며 해야 말이 먹히죠.그 시누는 자기들이 받은 건 당연하고-그리 고마움을 모르는 듯 했어요- 해야 할 건 하지 않은 채 비난만 하니 100% 맞다고 할 순 없어요.속물이라 비난해도 어쩔 수 없네요.아무 기반 없는상태로 돈 벌어,집 하나 장만하는게 얼마나 힘든가요? 다들 힘든 일 겪어도 자존심 상해도 참고 직장 다니는 게 사실 다 돈 때문이잖아요. 오빠가 큰 짐을 덜었다는 생각은 하지 않더 군요.

  • 23. 1
    '11.3.29 10:51 AM (180.66.xxx.106)

    제의견 어느부분이 어설픈지 논리적으로 지적해 달라니까요??
    왜 묻는말에 딴소리 하시는거죠??
    무척 논리적이고 지적인 분같으신데^^

  • 24. ...
    '11.3.29 10:52 AM (119.196.xxx.251)

    웃기네요 원글님도 나름 가치관으로 상대주의 펼치고 계시는데 뭘요 ㅎㅎ
    글쎄요 쪼들리는 형편도 아닌데 자기집 식대도 안내고 결혼시키고
    저렇게 손녀도 안챙겨본 시할머니까지 생각하는 새언니한테 불만있는 시집은
    인간의 기본예의가 있는집인가요?
    전 솔직히 징그럽던데요

  • 25.
    '11.3.29 10:52 AM (121.186.xxx.219)

    저도 원글님이 오만하게 느껴지네요
    원글님도 귀를 닫지 말고 좀 열어놓으세요
    자기말만 옳은게 아니거든요
    원글님 댓글 날선게 무섭네요

  • 26.
    '11.3.29 10:53 AM (112.153.xxx.33)

    점 하나님 말씀 마자요
    시집식구들이 며느리 올케에 대한 글 올리면 상대방 입장도 들어봐야 한다고 판사로 나서고
    며느리가 그렇게 하는데는
    불합리하고 매너없고 억지부리는 시댁이기 때문일거라는 확신으로 댓글을 달죠
    새언니입장이라고 올린 분의 글도 보면
    아예 자신의 매너없고 억지부리는 시댁과 그 새언니 글의 시댁을 동일시해서
    이해하려고 들잖아요

  • 27. 1
    '11.3.29 10:53 AM (180.66.xxx.106)

    네..저야 원글님을 이미 오만하다고 생각하니까요..님이 허락하기 전에요.
    근데 제 글이 어느부분이 어설픈 상대주의 양비론인지
    납득하기 어려워서요.
    본인은 빈정대는말 툭 던지시고 불리한 답변은 피해가네요^^

  • 28. 쯥..
    '11.3.29 10:54 AM (121.187.xxx.98)

    원글님..
    그러니까 이런 글 올릴 필요 없다니까요..
    벌써 발끈하잖아요...ㅎㅎ
    그냥 속으로 생각하세요...끙~

  • 29. 리트머스 시험지
    '11.3.29 10:57 AM (1.104.xxx.82)

    ㅎㅎ 못된 글을 올렸더니 반응이.....
    제가 오만하고 강하게 쓴 거 인정합니다
    그 글의 댓글의 오만함에 질려서 코스프레를 하다보니......

  • 30. 1
    '11.3.29 11:00 AM (180.66.xxx.106)

    원글님이 쿨하게 사과하시니
    저도 오만하다는말 취소할께요~
    서로 생각이 다를수 있죠...좋은하루되세요^^

  • 31. 그래서
    '11.3.29 11:01 AM (116.39.xxx.99)

    저는 시누이-올케, 암튼 시댁 관련 글은 잘 안 봐요.
    보다 보면 82에 정 떨어져서..-.-;;
    전 원글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 32. 저도....
    '11.3.29 11:19 AM (125.132.xxx.26)

    원글님께 격하게 공감합니다.
    글을 읽어 보면, 참지 말고 똑같이 대응했으면...하는 며느리입장도 있고
    또 인성 자체가 싸가지 없네....라고 느껴지는 며느리도 있습니다.

    그건 상대쪽도 당연히 마찬가지구요.

    시어머니들 잘못하시는건 딱히 없지만, 감정적으로 며느리 힘들게 하는분들 얼마나 많으신가요.
    집사주고 생활비 대주고(예를 들면), 잘못하는거 없으니 시금치도 싫을만큼 정 떨어지면 안되나요..

    시누이 원글에서 느껴지는게....
    그 며느리의 부당함이 아니라, 인성부족이라고 느꼈다면 저도 오버인가요.

    네...그 며느리 잘못하고 있는거..꼭 집어서 없다고도 볼수 있죠.
    하지만 제 눈엔 잘못은 딱히 없지만 싸가지도 없다고 느껴집니다.

    그 시누이 섭섭함...

    그건 결혼의 형태가 어찌 되었든, 인간적으로 충분히 느낄수 있는 감정 이라 생각합니다.
    올케가 명확히 잘못한게 없으니 따지고 해결할 것도 없지만
    섭섭함도 느끼면 안된다는 것이 너무 살벌합니다.....

    저도 곧 사위보고 며느리 볼 나이지만
    82의 며느님들이 가끔 너무 무섭습니다.

  • 33. 그래요
    '11.3.29 12:37 PM (222.107.xxx.181)

    옳고 그름만 따지고 싶어하지
    타인에게 친절하거나 배려해주거나
    먼저 베푸는것 따윈 바보같은 짓거리가 된거죠
    82회원이라고 별세계에 사는 것도 아니고
    원글님 기대가 너무 높았네요
    요즘은 패스하는 글도 많이지고 댓글도 대충만 봐요
    그래도 간혹 따듯한 글 올려주시는 분들 덕분에 여기 붙어있는거죠

  • 34. 심플
    '11.3.29 12:51 PM (175.195.xxx.67)

    사는게 힘든 사람들 많구나 해요...

  • 35. 이젠
    '11.3.29 2:09 PM (203.248.xxx.65)

    옳다 그르다를 떠나 오만하다는 논쟁까지 나왔네요

    그 새언니가 원래 냉정하고 잔정없는 성격일 수도 있다는 점은 동의해요
    하지만 사회생활하면서 성격 다 보여주고 사세요?
    직장에서도 나는 원래 냉정한 성격이라서 윗사람한테 인사도 제대로 안하고
    동료들하고도 말도 안섞고 지낼 수 있나요?
    돈은 드리니까 기본 예의는 한다구요?
    회사에서도 그런 식으로 행동하면 왕따됩니다. 사장님 친척아닌한...
    인간관계에서 기본적으로 갖취야 할 태도는 돈으로 살 수 없지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매값주고 사람패는 재벌과 뭐가 다를까요?
    천박한 배금주의, 이기주의가 만연한 사회니
    그에 걸맞는 정권이 집권하는 것도 당연할 수 밖에요

  • 36. 구구절절
    '11.3.29 3:03 PM (115.128.xxx.181)

    옳은말씀에 고개 끄덕이고 갑니다...
    82는 다를거라 생각했던 제가 바보였나보네요...

  • 37. 전~~
    '11.3.30 12:27 AM (121.134.xxx.44)

    <오만과 편견>님의 댓글에 공감합니다.


    어떤 사람에게 섭섭하다는 사람의 얘길 들어보면,,,
    이야기 속에 나오는 사람은,, 백이면 백,,죽을 *으로 표현되곤 하죠.

    어떤 행동에 대한 과정이나 인과관계에 대한 설명은 없이,
    글쓴이가 잘못한 행동에 대해선 한마디 없이,
    죽일 *의 잘못에 대해서만 구구절절 표현하기 마련이니까요..

    어떤 사람의 잘잘못을 평가하기 위해선,,
    적어도 두 당사자의 말을 공정하게 들어보고 비난을 하는게,,,
    진짜 <인간에 대한 기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한쪽 말만 듣고,,같이 죽일* 만드는게,, 오히려 인간에 대한 예의가 아닌거죠..

    새언니 입장에서 얘기하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많으냐구요?
    그 새언니는 원글 속에만 등장하고(원글이 말하고 싶은 형태로만),,,
    자기 변명을 할 수도 없는 존재인 반면,,,
    적어도 그 새언니를 비난하는 원글자는,,,글로,,,자기 변명이든,뭐든,,자기에게 유리하게,,
    댓글러들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입장에 있으니까요...

    전,,,
    자기 변명의 기회조차 없는 한사람(글 속의 새언니)을,,,
    인간에 대한 기본예의도 없다고 말과 글로 매도하는 사람들이 오히려,,더 예의 없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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