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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믿어요 보세요? 정말 이해 안 가요..
그 관장 말마따나.. 치근덕 거린 것도 아니고..
진짜.. '나 좀 꼬셔줍쇼' 하고 자꾸 여지를 주는 여자 캐릭터 인가요??
1. 박주미
'11.3.8 7:12 PM (222.105.xxx.16)그 표정없는 발연기,,
박주미만 나오면 채널 돌려버리고 싶습닏.
권해효와 그 아내 역으로 나오는 사람 보는 재미로 그드라마 봅니다.2. .....
'11.3.8 7:13 PM (115.143.xxx.19)캐릭터자체가 좀 재수없죠.
여자들사이에는 참..인기없는 타입.3. ㅁ
'11.3.8 7:16 PM (180.64.xxx.82)박주미땜에 안봅니다 .. 어이 없는 연기력에 그 캐릭터는 더 맘에 안들고 ... 이재룡은 뭐가 되는건지 .. 남편이 절대 유학간 와이프 뒷바라지 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주기 위해 만든 드라마 같아요 ..
4. ..
'11.3.8 7:19 PM (211.214.xxx.17)첨엔 보려고 했는데
박주미,문정희,황우슬혜 다 캐릭터 마음에 안들어서 안봐요.5. 그래도
'11.3.8 7:21 PM (59.19.xxx.172)봐요
6. 답답
'11.3.8 7:26 PM (58.148.xxx.170)박주미가 관장한테 무표정한 얼굴로 멍~하니 쳐다보고 있는 장면 정말 싫어요.
그런 장면이 매회 나오는데 진짜 확 밀치고 싶을 정도라니까요.
그리고 학원원장 부인으로 나오는 사람도 너무 대책없는 성격이라 부담스럽고...
그 드라마에 나오는 인물들 중 나문희 빼곤 다 싫더군요.
나문희의 연애학개론과 밀당의 스킬 같은건 주옥같아서 열심히 들었었네요.
써 먹을데도 없지만...ㅋㅋㅋ
그 드라마는 연애감정이 생기려는 커플들이 상대방을 너무 오~래 쳐다보게 해서
마이 부담스러워요.7. 저두여
'11.3.8 7:47 PM (121.134.xxx.98)항상 뭘 물어보면 " 네?" 라고 되물으며
쳐다보는 그 표정 짜증나요.8. 저도...
'11.3.8 7:53 PM (118.38.xxx.81)박주미 캐릭터가 너무 싫어 박주미 나올 땐 돌리게 되네요. 사실 어떻게 생각해 보면 유학 생각할 수 없는 집에서 자기 실력+운(부자는 아니라도 자상하고 이해심 있는 남편)만나 유학까지 갔다 오고 오자마자 부관장 자리도 꿰찼는데, 뭘 해도 불만족스러워 보여요. 같은 처지, 혹은 더 어려운 처지에서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노력하며 사는 사람 얼마나 많은데...
그게 박주미 연기력이 부족해서 그런 걸까요?
하여튼 그 캐릭터 볼 때마다 그냥 인생이 답답해 보여서 안 보게 되네요.9. 아주그냥
'11.3.8 7:54 PM (59.26.xxx.226)성격 급한 저로서는 뭘 물어도 두박자는 쉬고 대답하는 그 답답함에 채널 돌려요..
10. ..
'11.3.8 8:20 PM (119.196.xxx.86)저요저요..좋아하는작가 작품이라 첨부터 봤는데 박주미나올때마다 속에서 열불나요
파리에서부터 알았다는게 그여자가그렇게 기분나빠하고 그럴일인가요?
그리고 항상 우울한발연기..표정이나 연기톤이 그거밖에 없는거 같아요
박주미라는 배우가 얼마나 거품이었는지 제대로 보여줍디다..
이건뭐 김남주보고 연기못하는 cf형 배우라고 할게 아니던데요?
뭘그리 매사에 다 불만이고 본인말고는 다 수준낮고 혼자 고결한척 하는지..
진짜 연기못해서 박주미나오면 잠깐 다른데 돌려요
원장부인역으로 나오는배우도 예전에는 연기잘했는데 여기서는무조건 악만 쓰는데..
아..조만간 아예 안보게될것 같아요 그에비해 엠비씨꺼 잼나더군요11. .
'11.3.8 8:27 PM (59.27.xxx.187)박주미 캐릭터가 너무 싫어 박주미 나올 땐 돌리게 되네요22222222222222222
12. 흠
'11.3.8 8:37 PM (115.136.xxx.7)박주미가 언제 배우 출신이었나요?
대표작이 뭔지...전 33살인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오로지 기억나는건....아시아나 cf 뿐이라....cf모델 출신인 줄 알았어요.
진짜 발연기....안습이예요.
박주미랑 그 관장 나오면 완전 음악부터 끈적끈적한게 눈빛도 싫고 진짜 채널 돌리고 싶어요.
다른 캐릭터 들이랑 어쩜 그리 안어울리는지...다른 드라마인줄 알았어요,.13. 그러게요
'11.3.8 11:22 PM (118.176.xxx.74)알고 있어서 채용해줬으면 고마운일이지 요즘같은 구직난 시대에 참 어이없는 여자에요 무슨 드라마를 그렇게 쓰는지 보는내내 짜증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