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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신문 대표 … 오빠 꼭 복수해 줘요”
7일 야당 국회의원이 입수한 장씨 사건과 관련된 수사기록에 첨부된 편지를 본지가 열람한 결과, 장씨는 "(지도층 인사들이) 날 가지고 놀고 싶은 맘에… 넘 불결하고, 비참해 미칠 것 같고 죽어버리고 싶어. ○○신문 대표는… 이담(※이 다음에) 오빠가 사회에 나와서 꼭 복수를 해줘요"라는 내용의 편지를 썼다. 장씨는 또 "일간지 신문사 대표, 저질… 그런 미친 XX들. 내가 2007년 중반경부터 지금까지 ○○일보 ○○, 감독, PD 순서로 스무 명이 넘는다"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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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자기네 중앙일보는, 상관 없다는 표시같습니다.
다른 일간지,, 한방 먹이는 듯한,
일면,
왜, 지금에서야,,, 그들끼리의 파워게임이 벌어지고 있는건 아닌지,,,
또한,
그 문건은 정확한 거겠죠? 또 다른 거창한 장난에 국민들이 홀리는 것은 아닐까 하는,
대한민국에 산적한 문제거리들이 우리 눈앞에서 비껴가는 것은 아닌지,,, ;;;
밝혀질건 밝혀져야 하겠고,, (고인이 자살했던,, 그 당시에 했어야 할것들인데)
하여튼,
더러운 족속들,,,
1. 베리떼
'11.3.8 9:58 AM (121.160.xxx.230)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308001...
2. .
'11.3.8 10:00 AM (125.129.xxx.31)장자연 얘도 참 어이없어요. 사실 자기가 연예인 하고싶어서 제발로 찾아 들어간거 아닌가요?
만약 장자연이 1류 연예인으로 대성했다면 입 싹 씻고 지금 방송에서 하하호호하고있겠죠?
장자연의 순교자식 가식에 메스꺼움이 밀려옵니다.3. 헉!
'11.3.8 10:12 AM (116.39.xxx.119)125.129...이런 사람들이 싸이코패스겠죠?
부모 일찍 여의고 힘없는 20살 아가씨가 힘있다는 남자들의 성 노리개로 전락해서 몇년을 죽지못해 살다가....스스로 목숨을 끊었어요. 헌데 저런 댓글 달고 싶나요?
너님도 저런 댓글 달고 자식새끼오면 하하호호하고 살겠죠?못됐다.
장자연씨가 순교자식 가식떠는게 아니라 언론과 너님과 똑닮은 쥐새끼들이 장자연의 죽음을 이용하는겁니다.4. 헉!
'11.3.8 10:14 AM (116.39.xxx.119)또 저런 댓글 달고 분란 일으킨 후 글 싹 지우겠죠..대비해서 복사나 해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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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5.129.47.xxx , 2011-03-08 10:00:58 )
장자연 얘도 참 어이없어요. 사실 자기가 연예인 하고싶어서 제발로 찾아 들어간거 아닌가요?
만약 장자연이 1류 연예인으로 대성했다면 입 싹 씻고 지금 방송에서 하하호호하고있겠죠?
장자연의 순교자식 가식에 메스꺼움이 밀려옵니다.5. 77
'11.3.8 10:15 AM (165.246.xxx.142)125.129 인생 그렇게 살지마. 너는 니가 살고 싶은 대로 인생이 그렇게 풀려서 세상에 눈에 보이는 게 없나본데 아니면 너무 단순해서 세상은 지가 안 해서 그렇지 맘만 먹으면 다 할 수 있다고 믿는 팔푼이던가.
장양도 꿈이 있었고 꿈을 가지고 자기 일 하고 싶어서 힘 가진 놈한테 자기 앞길 생사여탈권 쥔 놈한테 이리도 비위 맞춰주고 저리도 비위 맞춰 줬더니만 비위 정도가 아니라 장난감으로 갖고 놀았던 얘기야. 뭘 좀 알고 지껄여.
너는 세상 살면서 지보다 힘쎈 놈한테 비위 맞춰 주면서 어떻게든 살아 볼려고 참고 참는 시간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건지 알고나 있어, 제발 집에서 키보드나 두드리면서 입만 나불대는 그 단순한 대갈통을 좀 더 업그레이드 시켜봐. 안 그럼 너 같은 인간 밖에서 만나면 다들 모질란다고 피할거야.6. 베리떼
'11.3.8 10:16 AM (121.160.xxx.230)점 하나님, 물론, 그런 유혹에 빠지지않고, 연예계 생활을 하는 사람도 있지요.
비해서, 고인이 잘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가식이라는 표현은,,,, ;;;7. 그러지마세요
'11.3.8 10:16 AM (121.160.xxx.196)망자앞에서는 임금도 절을 합니다. 그만큼 죽음이 두렵고 안타까운건데요.
더구나 병으로 간 것도 아니고 스스로 간 것인데 그 망망함을 그냥,,8. 125님
'11.3.8 10:21 AM (180.64.xxx.147)조디 포스터가 나왔던 피고인이라는 영화를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그녀가 제 발로 연예계로 걸어 들어갔다 해도
그렇게 그녀를 짓밟을 권리는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소속사를 잘못 고른 것이 그녀의 죄라면 죄겠습니다.9. 그만큼
'11.3.8 10:40 AM (175.117.xxx.241)세상을 잘 몰랐다고 생각되는데
죽어서는 이리 이용될줄 또 몰랐겠죠.
125.129.47... 참 못돼고 어리석네요.
님이야말로 남앞에선 그런 못된말 안한척 가식떨겠죠?10. 125.129
'11.3.8 10:50 AM (61.83.xxx.38)참 못됬습니다.
11. 흠...
'11.3.8 10:55 AM (175.197.xxx.39)125.129.47.xxx //
당신때문에 메스꺼움이 밀려들어온다.12. 법 앞에
'11.3.8 11:05 AM (218.149.xxx.23)만 명만 평등한 나라에서 사는 이 참담함도 견디기 힘든데,
정신질환자 출몰했군요.13. 이게바로..
'11.3.8 11:10 AM (203.234.xxx.3)이게 바로 여자 인권.. 성매매한 검사도 싸악 풀어줘버리고,
소중한 목숨 스스로 끊을 때 그 마음은 어떨지 생각도 없이 '그딴 연예인' 하나 죽었다고 식..
망자 앞에서는 예를 갖춰야 함에도 고인이 된 전 대통령을 함부로 말하는 그 입뽄새...
함부로 놀린 세치 혀로 인한 형벌은 내 자식에까지 이를텐데 제발 좀..14. 하바나
'11.3.8 11:28 AM (125.190.xxx.28)수준의식은 있을 수 있지만
이 정도의 차별의식은 사회악입니다15. 저는
'11.3.8 12:55 PM (211.189.xxx.101)저는 그 편지 보면서.. 맞춤범 틀린거 보면서 정말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좀만 더 자신을 지킬 힘이 있었으면 좋았을껄.. 얼굴은 세게 생겼는데 글 내용등을 보니 애기더라구요..
누군가 도와줄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았을껄.. 그냥 그 젊고 아름다운 아가씨의 죽음이 안타까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