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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이 팬 다들 모여봐요 얘를 1위를 시키면 참 좋을듯
그놈의 콧소리 쫘악 빼버리고 자신있게 나와서 불러라
이 누나가 콧소리는 좀 싫어하거든 이번주 아주 멋졌다.
담에 ARS 누나가 한표 찍어주마..
담에도 실망시키지 말고 자만하지 말고 잘하렴..
내 자식도 내 친인척도 아닌데 그리 노력해서 많이 고쳐진걸 볼때 카타르시스가 느껴졌다고 해야할까?
뭐 그런감정이 들어 참 뿌듯했어요 전 항상 어려운 역경속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타고난 능력을십분발휘하는 애들을 보면 가슴이 부풀어 오르고 그렇게 뿌듯하고 장할수가 없어요 특히나 청강이는 외모가 아주 연민을 팍팍 자극하게 불쌍하게 생겨서 더 그런것 같아요
그런 외모에 관심이 간 건 예전 운전면허학원 강사가 그리 불쌍하게 생겨서 연민이 들어 이쁘게 하고 가고 잘해주다가 드라이브 가자고 작업들어오는 바람에 화들짝 놀라 다시는 안 갔었던 때 빼고는 또 처음이네요
어쨋든 옆으로 또 샜는데 청강씨 화이팅!!
1. ..
'11.3.5 10:54 AM (1.225.xxx.33)방송횟수가 더해질수록 점점 나아지는게 눈에 보여서 참 대견하고 이뻐요.
어제 칼린쌤을 보고 짓던 그 해맑은 웃음... 아이고 귀여워라.
앙까? 곱다.. ㅎㅎㅎ2. 저요.
'11.3.5 10:58 AM (119.67.xxx.3)위대한 탄생을 백청강때문에 관심 가지게 되었고
다른 후보자들은 지금까지 보이지도 않네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제 귀에는.....
확연히 다른 실력이 있다고 생각되네요.3. ...
'11.3.5 11:11 AM (112.159.xxx.178)저도 청강이 팬이네요. 어제 보니까 정말로 확 달려졌더라구요^^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
4. ...
'11.3.5 11:11 AM (180.64.xxx.147)그러나 전 아직 정희주씨를 찍을 지 백청강씨를 찍을 지 못정했어요.
정희주씨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되거든요.
다들 백세은 싫어하지만 전 이 여학생 흙속의 진주라는 느낌이 강하게 옵니다.
껍데기가 깨진다면 전무후무한 라이브여가수가 탄생할 것 같거든요.5. 아휴
'11.3.5 11:36 AM (114.201.xxx.54)참 왜 그리 안쓰러운지.. 측은지심이 절로...
6. 저두요
'11.3.5 12:17 PM (114.203.xxx.33)백청강 청년 콧소리 걷어내니 맑으면서도 그 '깡'이 느껴지는 목소리가 드러나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박칼린샘도 눈빛이 확 달라지시던데요.
탐내실 듯 ㅎㅎㅎ
암튼 끝까지 지금처럼 노력해서
최고가 되기를 바라며 지켜볼게요.
앙까? 앙까? 백청강씨 곱소!7. 저도 팬
'11.3.5 12:34 PM (210.180.xxx.2)입니다!
왜 그렇게 마음이 가는지...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집중하게 됩니다.
꼭 1등 했으면 좋겠어요.8. 저도
'11.3.5 1:42 PM (180.229.xxx.214)칼린샘 보고 첫 눈에 반한 표정이 너무 재밌었어요. ^^
9. 시나몬
'11.3.5 2:29 PM (59.26.xxx.87)어젠 음색이 정말 돋보이더라구요 비음 더 없애고 김 태원멘토 말마따나 두께감만 더해진다면 굉장한 가수가 될듯 보여요... 저도 어제 내내 백청강 뽑히길 응원했어요^^
10. power
'11.3.5 4:49 PM (175.116.xxx.100)저도 한표 꾹입니다^^ 역경을 이겨내고 노력하는 모습 정말 이뻐요. 최선을 다해서 하나씩 성장하길 빕니다^^
11. !
'11.3.5 5:00 PM (121.179.xxx.118)저도 늘 응원하는 마음으로 봐요. 언제나 감동이에요.
외모도 결코 못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