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잔의 블랙커피와 이 노래를 듣고 있어요
사라 브라이트만 말고 원곡인 프로콜 하렘꺼 듣고 있는데 다른이가 부른
또 다른 버전이 있나요?
헬무트라는 성악가 버전도 좋았고 그런데 데이빗 란쯔의 피아노곡을 못 찿겠어요...
이 분 공연 오면 꼭 한번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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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hiter shade of pale" 이 곡 좋아하세요?
그리움 조회수 : 372
작성일 : 2011-03-05 10:03:17
IP : 110.12.xxx.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11.3.5 10:20 AM (125.186.xxx.168)이노래 너무좋죠...
옴니버스 영화 뉴욕스토리에서도 배경으로 나왔죠.2. ㅇ
'11.3.5 10:37 AM (125.186.xxx.168)http://www.youtube.com/watch?v=CVYGwqYvPCI 애니레녹스꺼도 유명...
그외에
http://www.youtube.com/watch?v=hjBZllDo_8E&feature=related 개리브루커
http://www.youtube.com/watch?v=-iNtrs1UPY4 조쿠커3. 어머
'11.3.5 11:20 AM (218.158.xxx.149)이노래 정말 좋아해요,,특유의 좀 음습하면서도 은근히 끄는 매력이 있어요
오래 듣다보면 좀 우울증 걸릴거 같은 느낌도ㅎㅎ
근데 박스탑스껏도 있지 않나요,,
저두 프로콜 하렘이 부른게 젤 좋긴 합니다만4. .
'11.3.5 11:38 AM (121.161.xxx.129)http://www.youtube.com/watch?v=CVZTPG6Ym_Q&feature=related 란쯔
http://www.youtube.com/watch?v=LLO2wwPSk8A 헬무트 로띠5. ....
'11.3.5 4:28 PM (219.248.xxx.50)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들어봐도 역시 좋군요.
무뎌져서 죽은 줄 알았던 감성이 살짝 살아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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