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이둘 자는 모드로 들어갔습니다.
둘째 씻고있고, 큰애는 내일 가방챙기고 있습니다.
마음같아선 같이 보고싶지만, 내일 갈토라 일찍재울라구요'
담주엔 같이 볼수 있겠네요,,
남편이 일찍와야 같이 볼텐데 5분전에 출발한다고 전화왔어요..
빨리와도 10시 넘을텐데,,
오늘 공포의 외인구단 넘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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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위탄보시나요?
둘맘 조회수 : 980
작성일 : 2011-03-04 20:58:38
IP : 119.67.xxx.2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정인
'11.3.4 8:59 PM (110.35.xxx.188)아직도 나오나요?
한참전에 봤는데 그어린이만 기억나요2. 둘맘
'11.3.4 9:01 PM (119.67.xxx.222)정인이 탑20엔 들었는데,, 오늘 방송에 나오는지는 모르겠어요
생방송시작되는 4월까지 12명 추려내는 방송하는데,,
정인이는 언제나오는지는 몰라요~3. ㅋ
'11.3.4 9:12 PM (175.198.xxx.129)전 지금 count down 하고 있습니다.ㅎㅎ
4. 둘맘
'11.3.4 9:44 PM (119.67.xxx.222)우히히(음흉모드).,, 애들 오늘 일찍 잠들었네요
지금 뉴스틀었슴다.
저도 카운트다운 들어갔씁니다.
박칼린쌤, 박완규 빨리 보고싶네요~5. ..
'11.3.4 10:13 PM (110.14.xxx.164)그게 뭔지도 몰라요
오로지 미드.. 만 올인6. ..
'11.3.4 11:02 PM (183.98.xxx.151)그거 진짜 싫어요. 다른 방송 프로그램 따라해도 시청률은 왠만히 나오니 kbs에서도 하나 만들지 그래요. 독설하는 사람 몇 명 출연시키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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