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이가...화원에도자기화분을 폐기처분한다고 1000원씩주고 사왔다고 선물로준것을 다육이를 심었더니 이렇게 어울릴수가...기분이 업되었다..고마웠다 이런화분은 첨이지만...무얼심어야하나 하고 고민하던차에..어울린다
옆책보고있는엄마와딸은 그것도 아는이가 도기를 배우며 자기하고딸울만든것을 나에게 선물..넘고마운것을 항상잊지않고 간직한다...그애갸 지금은 아들을 낳아서 키우는중..
또 옆에 장미허브담겨있는것은 그림같이하는 후배가 도자기배우면서 준것..
위에있는 조그마한그림은 내가그린졸작..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