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했어요^^

[달콤쌉사름]

[빙그레]

노란색이 이집에 들어서는 순간 봄이구나~~라고 말해주네요~~~~
참 예쁜색이예요~~~개나리처럼 진한 노란색이네요~~~
검정 문양은 고급스러워 쿠션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것 같습니다~~~ㅋㅋㅋ

[훈연진헌욱]

아이 표정 예술이에요..넘 귀여워요..하하하 그리고 거실등 정말 예쁘네요.
제가 주황색과 노란색을 좋아하거든요..불 의 색이어서 그런걸까요?

[아리담]

아이 옆얼굴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집게 손가락으로 볼을 살짝 누르고 싶어요 ㅎㅎ
솜씨가 부럽습니다~^^

[달콤쌉사름]

사진 색이 실제랑은 조금 다르게 나왔어요.
겨자색에 진한 카키색 레이스랍니다.

거실등은 저도 진짜 맘에 들어요. 불빛이 따뜻한 느낌이 들거든요. 단점은 아이들이 책을 읽기엔 조금 어둡지 않은가 싶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