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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레이스 지갑들~~~ ^&^

| 조회수 : 5,988 | 추천수 : 24
작성일 : 2011-04-01 00:00:26

이쁘게 짠다고 하였는데 몇개 못짰어요~~ ^&^


서살 좀 집안일로 바쁘기도 하였고~~~ 이래저래 지갑을 만들 시간적 여유가


없었어요 ^&^


 



 



 



 



 


 


이제는 지갑보다 큰가방을 짜려고 준비중이랍니다~~


조만간에 올려보려고요~~


그렇다고 너무 기대는 하지말아 주셨으면 해요~~ ^&^


아마추어가 만든것이라 다 그런것이 아닌가요~~~^&^


오늘 지갑은 어떤가요~~


평가를 내려주세요~~~^*^]


질책보다는 칭찬을 많이 해주시면 제가 더 용기를 내서 큰가방을 잘만들것 같내요 ^*^


칭찬을 해주세요~~~~~요~~요~~요~~~~^*^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백발마녀
    '11.4.1 7:24 AM

    첫번째는 신데렐라 호박마차가 생각나게 하는군요..개인적으로 보라색을 좋아해서 보라색이 예뻐요..바쁘신데 수고하셨네요 이삔것들 만드느라~~~

  • 2. 홍시마미
    '11.4.1 7:55 AM

    두번째꺼...수박인가요?
    따라쟁이인 전 창의력이 풍부하신 재우어멈님이 부럽기만해요~~
    큰가방도 멋지게 짜서 보여주세요!!!!!!!!!! ^*^

  • 3. 재우어멈
    '11.4.1 8:06 AM

    백발마녀님! 그렇네요~~ 백발마녀님께서 말씀하시니 신데렐라의 호박마차 같기도 한것 같아요~ ^*^ 보라색을 좋아하신다니 ~~~보라색은 멋쟁이님들이 좋아한다는 색인데 백발마녀님께서 무척이 멋쟁이이신가봐요^&^ 이렇게 글을 올려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 4. 재우어멈
    '11.4.1 8:13 AM

    홍시마미님! ㅎㅎㅎ~ 수박같으죠~ 제가 보기에도 수박같은데 사실 수박이라고 짠것은 아니였거든요~ ^&^ 이래서 아마추어인가봐요~~ ^&^ 전 홍시마미님이 항상부러워요~ 킬트는 격이 있어 보이잖아요~ 하나를 완성하는데에도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데 그런 작품을 만들어 올리시는 홍시마미님께서 부럽답니다 ^&^ 감사해요~~ ^&^

  • 5. 빙그레
    '11.4.1 9:23 AM

    깜짝놀랬어요....내가 찜한 호박차를 백발마녀님이 타고 싶다는줄 알고요~~~~휴~~
    저는 초록색에 하얀레이스 검정줄무늬 호박마차타고 왕자님 만나러 가고 싶어요....
    우리집 영감님 요즘 밉거든요....저 태워주세요....~~갑니다--붕~~~~~~~
    이 창으로 ψ우리 신랑 엉덩이 찌르실분 나오세요...기회를 드릴께요~~휴~~

  • 6. 재우어멈
    '11.4.1 9:51 AM

    빙그레님!...호박차같은가요~~~그냥이쁘게 짠것이 호박도되고 수박도되고~~~^*^
    그러고보니 지금짜고있는큰가방이 진짜 호박식으로 짜지고있네......어떻하지.......
    호박으로 생각안하고 짜고있는데 지금 또 보니 호박같이보이네요 어쩐다......
    허긴 빨간호박은없으니까 호박으론안보시겠지? 지금나 혼자위로하고있네요~~~휴~~~
    빙그레님 그 창 나도필요해요.요즘 우리개들이 도망을얼마나 잘가는지잡을수가없어요.
    얼른잡아서 털깍고 봄맞이 새단장해야되는데......완전야생되버려서요~~
    고마워요 빙그레님.오늘도 즐겁네요.~^*^

  • 7. 앵초
    '11.4.1 1:29 PM

    여유가 없으신데도 불구하고 너무나 예쁘게 잘 만드셨는데요 ^~^ 재우어멈님의 창의력이 돋보입니다 *^~^*

  • 8. 박하현맘
    '11.4.1 1:32 PM

    가방은 지갑보다 큰 만큼 시간과 정성이 더 들어가겠지요? 또 어떤 멋진 가방이 탄생할 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

  • 9. 재우어멈
    '11.4.1 10:21 PM

    앵초님! 그래도 틈틈이 짰더니 몇개가 되더라고요~~ ^&^ 사실 속마음에야 얼른 짜서 올리고픈 마음때문에 부지런히 짰답니다 ^&^ 감사해요~` ^&^

  • 10. 재우어멈
    '11.4.1 10:23 PM

    박하현맘님! 너무 큰기대는 하지 말아주세요~~^*^ 기대를 하시다 실망하시면 어쩌시려구요~ ^&^ 그래도 열심히~~ 그리고 부지런히 짜서 올려보게습니다~ ^&^ 감사합니다~ ^*^

  • 11. 하늘사랑
    '11.4.2 9:23 AM

    앗!!
    수박이다^^
    잘보니 호박도있고....
    창작력 신공을 발휘하시는 재우어멈님 작품은 볼때마다 놀랍습니다
    혹시 잠도 못주무시고 작업에 올인 하시는건 아니시죠?
    건강도 챙겨가면서 길~~게 즐거운 구경 하게 해주세요^^

  • 12. 재우어멈
    '11.4.2 9:32 AM

    하늘사랑님! 너무 고맙습니다~~ 이렇게 저의 건강까지 걱정해주시고~~사실 지갑을 짜는것은 제가 즐거운 마음에서 짜는것이라 혹여 늦은 시간에 짤때가 있어도 그리 피곤감이 덜하답니다~ ^&^ 그리고 사실은 호박도 아니고 수박도 아닌 그냥 짠것인데 보시는 분들이 그리 말씀들을 하시니 또 그렇게 보이더라고요~ ^&^ 다음에 수박이나 호박을 짤때 이로인해 더 잘만들것 같아요`~^*^

  • 13. 여니
    '11.4.3 12:50 AM

    진짜 솜씨도 솜씨이시지만. 정말 부지런하신것 같아요.

    재우어멈님의 솜씨의 끝은 어디인가요? @@

  • 14. 재우어멈
    '11.4.3 9:24 AM

    여니님! 부지런하긴요~~그냥 아이 돌보며 틈틈이 짜는걸요~ ^&^ 그냥 집에서 짜던것이라 특별히 내세울것은 없지만 이렇게 좋은 말씀을 해주시니 제가 기분이 좋아져요~~ 감사합니다~ ^&^

  • 15. 아리담
    '11.4.10 11:12 PM

    동화책에서 요정들 지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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