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양짱구배게

| 조회수 : 3,610 | 추천수 : 28
작성일 : 2011-03-08 12:22:25
오르가닉 원단으로 만든 양 짱구베개예요.
동글 동글 귀 만드는게 좀 힘들었어요.  뒤집기가 어려워서...ㅋㅋ
조롷게 살포시 감은 눈이 전 맘에 드네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빙그레
    '11.3.8 2:49 PM

    저도 착해보이는 양의 눈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귀도...태양처럼 느껴지고요...꾹 다물은 입은 정말 과묵하고 양전한 양처럼 느껴집니다~~~~
    진정한 오르가딕 원단의 달인이 되시겠네요~~~~아이가 엄마의 사랑을 느낄것 같습니다......

  • 2. 도란도란
    '11.3.8 7:11 PM

    정말 포근하고 부드럽게 보여요.

  • 3. 소박한 밥상
    '11.3.8 7:23 PM

    바느질에 소질이 있다기보다
    디자인이 멋져서 미술학도 같습니다 !!
    아무리 미싱이나 바느질에 뛰어나도......... 도안이 졸작이면 저런 작품이 나올수가 없겠지요
    느낌이 좋은 작품들에...... 마음이 느슨해집니다

  • 4. 홍한이
    '11.3.8 7:55 PM

    근데 라벨도 있네요.
    저런 라벨은 어찌 만드시나요? 궁금..
    저거 베면 저절로 잠이 올것같아요.

  • 5. 소롯길
    '11.3.8 8:22 PM

    살짝 미소 지으며 곤히 잠든 모습에 절로 잠이 들듯 합니다^^*

  • 6. 홍시마미
    '11.3.8 11:55 PM

    빙그레님~
    정말 눈이 참 사랑스럽지요? ^^
    달인이라니요...ㅋㅋ 감사합니다 ^^*

    도란도란님~
    아가들 제품은 보는 것만으로도 참 따뜻해지죠?
    감사합니다 ^^*

    소박한 밥상님~
    느낌이 좋은 작품이라는 말씀에 너무 행복하네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홍한이님~
    제 라벨이예요 ^^ ㅋㅋ
    제가 만든것이 아니고 주문해서 맞췄어요 .
    감사합니다^^*

    소롯길님~
    이쁜 아가랑 함께 잠들면 너무 행복하겠죠?
    감사합니다 ^^*

  • 7. 이층집아짐
    '11.3.9 9:41 AM

    양이 너무 순하게 생겨서
    잠자는 아기도 순하게 잘 것 같아요.

  • 8. 홍시마미
    '11.3.9 10:41 AM

    이층집아짐님~
    우는 아가 잘자게 해주는 착한 양베개이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 9.
    '11.3.15 11:07 PM

    이 베개 배고 곤히 자고있을 아기를 생각하니 저절로 미소지어지네요~

  • 10. 홍시마미
    '11.3.15 11:18 PM

    최님~~
    아가들이 자는 모습은 너무 평화로운것 같아요.
    이쁜 아가의 머리를 더 이쁘게 만들어 주는 베개가 되었음 합니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848 자투리천을 활용한 가방 만들기 3 얼렁뚱땅 2024.10.18 2,172 0
2847 나의 외도... 뜨개 14 wooo 2024.10.14 2,255 0
2846 풍납뜨개 도깨비 모입니다.^^ 2 Juliana7 2024.08.27 4,388 0
2845 똥손 프로젝트 11 wooo 2024.06.08 5,591 0
2844 프리스쿨 학년말 선물 2 학교종 2024.04.20 5,415 0
2843 가방만들기에서 생활형소품 만들기도 시도 4 주니엄마 2024.01.07 10,571 0
2842 겨울이 와요. 6 wooo 2023.10.17 10,401 1
2841 매칭 드레스 3 학교종 2023.10.08 10,666 1
2840 누가 더 예뻐요? 20 wooo 2023.08.11 16,399 1
2839 에코백 꾸미기 4 anne 2023.08.02 13,406 1
2838 오! 바뀐 82 기념 실크 원피스 아가씨 7 wooo 2023.07.10 16,183 1
2837 가방장식품(bag charm)이 된 니퍼의 작은 인형 10 wooo 2023.04.06 13,813 1
2836 봄과 원피스 18 wooo 2023.04.05 12,188 2
2835 지난 겨울 만든 가방들 그리고 소품 9 주니엄마 2023.03.16 12,153 2
2834 아기 가디건을 떴어요. 6 쑥송편 2023.03.14 10,053 1
2833 늦었지만 3 화안 2023.02.14 6,243 2
2832 개판이 아니라 쥐판입니다 ㅋㅋㅋ 18 소년공원 2023.01.20 12,168 2
2831 디즈니 무릎담요 - 코바늘 뜨기 12 소년공원 2023.01.11 9,181 1
2830 가방 만들기 8 얼렁뚱땅 2022.12.20 7,350 2
2829 크리스마스 리스 2 wooo 2022.12.18 5,492 2
2828 나의 인형들 11 wooo 2022.10.03 8,487 1
2827 여름 뜨개질을 하게 된 사연 16 소년공원 2022.06.20 18,310 0
2826 만들기와 그리기 14 wooo 2022.05.29 13,875 0
2825 5월의 꽃들 8 soogug 2022.04.29 14,199 1
2824 1/24 미니어처 서재 만들기 9 wooo 2022.04.17 16,609 1
2823 미운곳 가리기 2 커다란무 2022.04.12 15,650 0
2822 니퍼의 작은 인형 21 wooo 2022.02.21 16,142 1
2821 가죽 가방을 만들어 보았어요 3 그린란드 2022.01.26 18,499 1
2820 새로운시도 1- stumpwork(입체자수라고 하긴엔... 6 wooo 2022.01.18 16,140 1
2819 도마와 주방장갑 걸기 4 커다란무 2021.12.03 20,932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