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모서리 처리하는 법 (모르시는 단 한 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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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우어멈
'11.2.9 10:22 PM설명도 잘해주시고, 재봉질도 참 잘하시나봐요,, 부럽내요~ 나도 재봉질이 배우고 싶어서 문화샌타에 등록해서 이틀만에 그만두었어요~ 사실 제가 재봉바늘을 연속해서 두개를 뿌러트렸거든요 ^*^ 그뒤론 무서워서 못하겠더라고요~ 그일이 10년전인데 지금 생각하면 꾹~ 참고 배워둘걸 그랬나봐요~ ^*^ 참 대단하시내요 ^&^
2. wendy
'11.2.9 10:26 PM우와~~ 그렇게 하면 예쁘게 마무리하겠군요..
감사해요.. 아주 유용한 팁입니다.3. 윰
'11.2.9 11:23 PM오호라.. 저도 항상 끝이 두껍게 되어서 신경쓰였는데..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정보입니다.
4. 진진
'11.2.10 12:32 AM감사하다는 댓글달려고 로긴했어요. 제가 딱 찾고 있던 팁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5. 홍한이
'11.2.10 12:40 AM저도 알기쉽네요.
이제 알았어요.
센티로 구분해주시니 정말 딱떨어지게 설명이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를 위해 그림올리신것 같아서 부끄럽습니다.6. 뽁찌
'11.2.10 7:30 AM정말 유용한 팁입니다. ^^
감사합니다.7. 하얀책
'11.2.10 8:52 AM우왓. 저 몰랐어요.
본건 있어서 저렇게 세모로 모서리 정리하고 싶어서 미싱질 하다가도 모서리 부분만 세모로 접어 손바느질로 공그르기 했었다지요... ㅡ.ㅡ;;;;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사진으로만 보려니 잘 이해가 안 가긴 하지만, 직접 하면서 사진 보면 알 걸 같아요.(제가 몸으로 배우는 스타일이라... 어머... *^^* )8. 단추
'11.2.10 9:14 AM와우~
감사합니다.
전에 재봉틀 가르쳤던 선생님이 알려준 것보다 훨씬 쉽고 눈에 쏙 들어와요.
이거 시리즈로 계속 올려주실거죠?
리빙의 모르시는 시리즈로 나가요.9. 신디
'11.2.10 6:34 PM너무 고마워요
10. 웨하스
'11.2.10 7:30 PM정말 감사해요. 완전 이해되었어요..복받으실 거예요~~~
11. nalee
'11.2.11 7:48 AM감사해요~~
항상 모서리가 두꺼워 뒤퉁그렸었는데
말끔하게 할 것 같아요
이런 팁 자주 올려주셔요12. 려니
'11.2.11 9:49 AM아.. 요렇게 하는 거군요.. 항상 모서리가 2%부족 아슬아슬 했었는데.. 감사합니다~~^^
13. 쵸이
'11.2.11 11:45 AM이런팁 올려주셔서 감사하구요 더많이 올려주세요 한분이 아닌거같아요
저를 포함해서요 모서리가 두꺼웠는데 깔끔하게 해결하게생겼는데요14. 레몬트리
'11.2.11 1:02 PM저 방금 대문 들어오다가 깜짝 놀랬어요. @,.@
제가 찍은 사진일줄도 모르고
82에 음식사진이 안뜨고 왠 재봉바늘 사진?? 이러면서, 자세히 봤더니 제 닉네임이 쓰인거예요.
그러고도 몰랐어요 -_-;;
많이 본 사진하고 이름 같은데 누구지?? 해버렸다는..(정말 바보같죠~)
제가 82생활이 2004년에 가입하고,
가입전에는 눈팅족 유령족으로 생활도 하고, 그랬다가 이런일을 졸지에 겪고보니
그저 황망하기가 이를데 없구요. ㅎ ^^;;
그런데 키톡사진으로 데뷰를 해야 하는데, 바늘과 함께라니 약간 뻘쭘하기도 하고,
뭐 또 제가 알아낸것도 아니구
저도 바느질하는 지인에게 배운거라서 왠지 민망하기도하고..
아는게 별로 없는데 시리즈로 올려 달라고 등을 떠미시는 단추님과 쵸이님 !! 미워요 ㅠㅠ
이제 머리부터 머리를 짜내야 할까봐요~
길게 쓰고 보니 학교때 교장선생님 훈화처럼 말이 길어지는군요.
이러면 짤리는데 ^^;;
재우어멈님 기계는 기계일뿐 무서워하지 말자~ 사람이 만든겁니다. 무서워하지 마시구요.
저도 재봉틀 구입하면서 받은 사용설명서 보고 배웠어요. 겁내지 마세요.
홍한이님처럼 고수이신분께서 모른다고 하신 그 자체가 역시 대가의 마음이신걸요~
홍한이님께 하나라도 도움이 되셨다니 그저 기쁘구요.
하덴거하시는 윰님, 동화같은 고운 마음씨를 지니신 웬디님. 그리고 댓글 달아주시려고 로그인하시고 유령에서 나오신 여러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15. 빙그레
'11.2.11 2:13 PM식탁만들고 싶어서 원단 구해놓은것이 잇었어요...사이즈 재보고 어떻게 해야할지 구상만 하고 있었죠....이왕 하는거 예쁘고 멋지게 해야하는데...그러면서 모서리 생각했었거든요~~~역시 제가 모르고 있는걸 아셨던 거예요~~~~ㅋㅋㅋ 땡큐~~~
16. 김혜경
'11.2.11 3:21 PM레몬트리님,
제가 너무나 배우고 싶던, 모서리 처리법을 그렇게 쉽게 알려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앞으로도...기대합니당~~17. 수경낭자
'11.2.11 6:44 PM친절한 트리님...
모르는 단 한사람을 위한게 아닌듯...
넘 유용한 정보와 설명 감쏴~~^^18. 르네상스
'11.2.11 11:09 PM단 한사람이 우리 모두인것 같아요
이런 공식이 있는 줄도 모르고 대충 자르고 나서 밖았거든요
정말 감사드립니다.^^19. 카라멜
'11.2.12 6:10 PM따로 홈패션을 배운적은 없지만 집에 미싱이 있는 관계로 가끔 아주 간단한 물건을 만드는데요.....
모서리 처리를 이렇게 하는군요........넘 신기하고 유용한 정보 정말 감사드려요........
최근에 정사각형 모양 가장자리 고무줄 넣을려고 박은 모습보면 웃으실 거예요....ㅎㅎㅎ
너~~~~무 감사드립니다.20. 콩선인장
'11.2.13 9:00 PM알고보면 정말 간단한 팁인데도
모르시는 분들에겐 정말 얼마나 유용하게 쓰이게 될 노하우인지...
또한번 진리를 깨닫고 갑니다.
시간내어서 이렇게 사진과 글 올리시기가 얼마나 번거로우실지
능히 짐작이 가면서 정말 감사의 인사를 안드릴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21. Hyuna
'11.2.14 5:06 AM바느질에 관심많은데...
정말 고마워요...22. stasera88
'11.2.15 1:11 PM좋은 정보 감사해요^^
23. 수늬
'11.2.15 5:39 PM저는,정말로 눈팅녀인데요...뭐 바느질을 안하니 쓸게없져...;;
그렇게 감탄하며,눈팅만 하다가 자극받아서...드디어~! 드디어~! 미싱을 오늘 질렀습니다...
왕초보에다가 아직 까마득하지만,올리신 팁 눈이 번쩍 뜨입니다...제가 곧 따라할거같아서요^^
얼렁 연습해서 저도 한번 기여?를 해야되는데...^^;;;생각만 해봅니다...
미리 감사드려요^^24. 빙그레
'11.2.16 9:14 AM수늬님 축하드립니다~~~정말 용기 대단하세요~~~자랑스럽습니다.....누가요? 82cook이요~~수늬님의 결심에 일조를 하지 앟았습니다...특히 레몬트리님게요....제가 막 신이나요~~~
25. 얌얌
'11.2.16 9:39 AM감사합니다.^^
26. 레몬트리
'11.2.16 3:13 PM혜경샘까지 덧글을 달아주시고 ^^ 정말 기쁩니다.
7천이 넘는분들께서 보고 가시기도 하셨구요.
소중한 댓글 달아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구요.
★수늬님.
이제 한땀 한땀 장인의 마음으로 바느질하신 작품을 이곳에서 기다려봅니다. ^^
바늘에 실꿰는법은 사용설명서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걷다보면 어느새 저만치 앞서서 걷고 있겠죠~
★카라멜님..이건 기계니까 연습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답니다. 삐뚤빼뚤한 아이의 글씨처럼
처음이라서 많이 해보질않아서 그래요~ 자투리천으로 자꾸 연습하다보면 잘하실겁니다 ^^
언제나 명랑하시고 밝은 기운을 내뿜어 주시는 빙그레님 ^^ 감사드려요 ♥♥ (하트뿅뿅~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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