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예쁜 찻잔 구경하세요.

| 조회수 : 7,147 | 추천수 : 150
작성일 : 2010-08-24 16:34:31

 


 www.veronicashop.co.kr



 



 




 



 



 



 



 


잠시 눈요기 하세요. 만지면 안됩니다.


 http://blog.naver.com/catlady/4011369426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꽃님
    '10.8.24 6:27 PM

    저 숨넘어 갑니다
    구경하는것만도 이렇게 좋으니
    저가 바보인지 찻잔이 매력인지
    아이고 ...

  • 2. 샹그릴라
    '10.8.24 9:09 PM

    정말 예쁘네요. 맨 마지막잔 제 취향이에요

  • 3. 안드로메다
    '10.8.24 9:43 PM

    윽 너무 이뻐요 ㅠㅠ

  • 4. 나무
    '10.8.25 12:09 AM

    제 취향은 세번째...
    너무들 예뻐서 취할 거 같애요.

  • 5. 천리향
    '10.8.25 12:41 AM

    첫번째 잔 만져보고 싶어용~!!!
    정말 안되는 거예용? 네?

  • 6. 얼리버드
    '10.8.25 7:15 AM

    첫번째 잔은 앤슬리이고, 세번째는 로얄코펜하겐 이에요. 네!! 만지세요. 실컷.^^;

  • 7. 장고운
    '10.8.25 11:38 AM

    제가 영국에 갔을때 그 도자기 마을을 갔더랬어요.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거기 영국 브랜드 공장들이 다 있었는데.
    저는 친구들 것과 제것 조금 사왔습니다.
    B급이었는데 일반인이 보기엔 전혀 모르겠고, 한국에도 그게 들어온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가격이 정말 말도 안되게 싸고요.
    그런데 82쿡에서 이런 사진들을 볼때 좀 더 사올껄 완전 후회막급입니다.
    영국 여행가시는 분은 한번 가보세요.
    강추입니다.

  • 8. 아린아빠
    '10.8.25 2:06 PM

    ㅋ ㅑ~ 갑자기 커피한잔이 땡기네요^^ 뭐 전 일회용 컵에 타먹는지라.. 커피한잔 먹으러 갑니다 ㅎㅎ

  • 9. 장미
    '10.8.25 2:45 PM

    다섯번째하고 여섯번째 커피잔에 원두 한번 마시고 파요^^

  • 10. 얼리버드
    '10.8.25 11:50 PM

    네. 이런 찻잔들은 오래된 엄밀히 말하자면 빈티지 찻잔들이랍니다. 1950년대~1960년대에 만들어진 찻잔들도 있는데 요즘 나오는 찻잔들에 비해 디자인이 다양하더군요.

  • 11. 커피테크
    '10.8.26 1:04 PM

    직접만들어보는 방법이있을까요?

  • 12. 얼리버드
    '10.8.26 1:29 PM

    글쎄요. 대부분 본차이나라...... 포슬린 페인팅이라고 도자기에 그림 그리는 거 있는데 그걸로 하면 비슷하게 나오지 않을까요?

  • 13. 금순이
    '10.8.26 4:02 PM

    예쁜 찻잔에 차 한잔 하고 싶네요~^^
    1번 4번 너무 예쁘네요~

  • 14. 나무
    '10.8.26 5:40 PM

    어머... 어디 잔인지 알려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내가 어디 브랜드 스타일을 좋아하게 됐는지 알게 된 거 같애요.
    로얄코펜하겐... 이름은 많이 들어본 거 같은데
    나중에 그 브랜드 접하게 되면 유심히 봐야겠어요...

  • 15. 샤프란
    '10.8.26 10:00 PM

    눈이 호강합니다.

  • 16. 이층집아짐
    '10.8.27 1:33 PM

    얼마전에 압구정동 어딘가에 나름 유명하다는 커피숍에 간 적이 있어요.
    저런 멋스러운 커피잔에 커피를 주더군요.
    접시를 살짝 뒤집어보니 쯔비벨 무스터였어요.
    커피를 다 마시고, 리필이 된다하여 리필 해달라했는데....
    리필은....저 커피잔은 도로 가져가고, 그냥 하얀 도자기 잔에다 가져다주더만요.
    리필 커피는 저 잔에 마실 자격이 없다라는 판단? ㅋㅋ

  • 17. 얼리버드
    '10.8.29 10:10 AM

    쯔비벨이면 그리 귀한 찻잔도 아닌데 그 커피숍 너무 야박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848 자투리천을 활용한 가방 만들기 3 얼렁뚱땅 2024.10.18 2,381 0
2847 나의 외도... 뜨개 15 wooo 2024.10.14 2,449 0
2846 풍납뜨개 도깨비 모입니다.^^ 2 Juliana7 2024.08.27 4,517 0
2845 똥손 프로젝트 11 wooo 2024.06.08 5,678 0
2844 프리스쿨 학년말 선물 2 학교종 2024.04.20 5,480 0
2843 가방만들기에서 생활형소품 만들기도 시도 4 주니엄마 2024.01.07 10,661 0
2842 겨울이 와요. 6 wooo 2023.10.17 10,534 1
2841 매칭 드레스 3 학교종 2023.10.08 10,811 1
2840 누가 더 예뻐요? 20 wooo 2023.08.11 16,507 1
2839 에코백 꾸미기 4 anne 2023.08.02 13,507 1
2838 오! 바뀐 82 기념 실크 원피스 아가씨 7 wooo 2023.07.10 16,277 1
2837 가방장식품(bag charm)이 된 니퍼의 작은 인형 10 wooo 2023.04.06 13,908 1
2836 봄과 원피스 18 wooo 2023.04.05 12,283 2
2835 지난 겨울 만든 가방들 그리고 소품 9 주니엄마 2023.03.16 12,244 2
2834 아기 가디건을 떴어요. 6 쑥송편 2023.03.14 10,070 1
2833 늦었지만 3 화안 2023.02.14 6,252 2
2832 개판이 아니라 쥐판입니다 ㅋㅋㅋ 18 소년공원 2023.01.20 12,186 2
2831 디즈니 무릎담요 - 코바늘 뜨기 12 소년공원 2023.01.11 9,196 1
2830 가방 만들기 8 얼렁뚱땅 2022.12.20 7,363 2
2829 크리스마스 리스 2 wooo 2022.12.18 5,501 2
2828 나의 인형들 11 wooo 2022.10.03 8,504 1
2827 여름 뜨개질을 하게 된 사연 16 소년공원 2022.06.20 18,327 0
2826 만들기와 그리기 14 wooo 2022.05.29 13,884 0
2825 5월의 꽃들 8 soogug 2022.04.29 14,209 1
2824 1/24 미니어처 서재 만들기 9 wooo 2022.04.17 16,620 1
2823 미운곳 가리기 2 커다란무 2022.04.12 15,661 0
2822 니퍼의 작은 인형 21 wooo 2022.02.21 16,152 1
2821 가죽 가방을 만들어 보았어요 3 그린란드 2022.01.26 18,510 1
2820 새로운시도 1- stumpwork(입체자수라고 하긴엔... 6 wooo 2022.01.18 16,150 1
2819 도마와 주방장갑 걸기 4 커다란무 2021.12.03 20,946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