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욜 점심 메뉴는 삼겹살파티.
데크에서 구워먹을려고보니,
겨우내 집안에 있다 그저께 내놓은 다육이들을 올려놓아 테이블이 좀 좁아보입니다.
신랑 왈
직사각이 좋아? 정사각이 좋아?
둘다 좋아..

단비랑 그저께 오신 시어머니랑 안에서 이것저것하고 있쟈니
밖에서 톱날 돌아가는소리며 전동드릴소리가 들립니다.
얼마전에 덧창 만들고 남아있던 데크목으로
다육이 받침테이블을 뚝딱뚝딱 금방도 만들어온 신랑.
예전에는 요정도 만드는데 그래도 시간이 제법 걸렸었는데..
이제 이정도는 그냥 심심풀이정도의 실력인가봅니다..^^*
암튼 삼겹살파티는 두세시정도 좀 늦어졌지만.
그래도 엉겁결에 다육이받침대가 하나 생겼습니다.

고기구워먹을때 밖에서 먹을려구 작년에 신랑이 만들은 야외테이블세트.
요렇게 주방테이블 바로 밖에다 놓았어요


만들은 테이블에 살짝 제가 민트색으로 도장도 해주고..
요건 작년에 찍은 사진인데 지금은 자연스럽게 더 빈티지가 되었다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