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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저도 드뎌 짝퉁백?을 장만했어요.

| 조회수 : 8,006 | 추천수 : 222
작성일 : 2010-04-16 19:46:19
버버리천으로 호보백을 만들었어요.
말그림도 있는게  버버리랑 거의 비슷....
코사지 하나 만들어서 달아주었더니 다른느낌이네요.
짝퉁버버리 호보백입니다.
미니백은 잠깐 외출용으로 참 좋은거 같아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분홍코끼리
    '10.4.16 8:35 PM

    핸드메이드 명품입니다요.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거죠? ㅋㅋㅋ
    매일 매일 외출하고 싶어질 것 같아요.^^

  • 2. 이층집아짐
    '10.4.16 11:11 PM

    짝퉁이라뇨....저게 원조 아닌가요? ㅎㅎ

  • 3. happyday
    '10.4.17 7:33 AM

    더 명품스럽습니다^^
    솜씨가 어쩜 이렇게 좋으신지..

  • 4. 꽃보다 선물~~
    '10.4.17 10:39 AM

    진정 저 가방이 손으로 만드신 작품!!!
    정말 명품 안 부러울실 거 같아요
    짱입니다~~~

  • 5. 화양연화
    '10.4.17 8:48 PM

    옴머옴머..보는 순간 가슴이 벌렁벌렁 뛰네요,어디고 파는 데만 있다면 당장이라도 달려가고픈..ㅠ.ㅠ

  • 6. 연청비
    '10.4.18 8:17 PM

    진짜 명품이네요..엄청 부럽사와요...^^

  • 7. 민이마눌
    '10.4.19 3:19 PM

    우와~ 저도 요즘 퀼트 배우고 있는데.. 가방 만들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용~~ 정말 솜씨가 대단하세용~~^^

  • 8. 초록바다
    '10.4.19 5:34 PM

    분홍코끼리님, 어제 외출할때 어깨에 척 두르니 넘 맘에드는것 있죠.ㅎㅎ
    이층집아짐님, 원조인척 하고 다녀야겠어요.
    happyday님, 아직 멀었어요 고맙습니다.
    꽃보다선물님, 선물님의 수세미랑 수놓인행주가 더 부러워요
    화양연화님 이쁘게 만드세요.
    연청비님, 가까이서보면 바느질형편없어요^^;;
    민이마눌님, 퀼트시작하셨으면 가방만들기 금방이랍니다. 즐거운 퀼트하세요~

  • 9. 나무안녕
    '10.5.2 6:35 AM

    ㅋㅋㅋ고생하셨네요.저도 퀼팅백 하나있는데 정말 힘들고 돈도 많이 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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