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남편과 둘이서 지은 집 완성 되었습니다.^^

| 조회수 : 7,486 | 추천수 : 190
작성일 : 2010-01-26 11:24:08
방학과 동시에 집짓기에 동참해서
둘이서 완성한 집입니다.

너무 추운 눈이 쌓여던 적도
손이 꽁꽁 얼 정도로 추웠던 기억도 ㅎㅎㅎ

이제 너무 좋습니다.
너무 기쁘답니다.^^

축하해 주세요~^^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덕이
    '10.1.26 11:36 AM

    우와! 축하드려요. 정말 멋지네요. 부럽부럽. 보는 제가 다 좋으니 금순이님은 얼마나 좋으시겠어요.
    아름다운 기억과 행복한 추억이 날마다 샘솟는 복된 집 되세요^^

  • 2. 허니맘
    '10.1.26 11:44 AM

    뿌듯하시겠어요
    넘넘 부럽습니다 날마다 행복 가득하시길...

  • 3. 이규원
    '10.1.26 12:02 PM

    벌써 이리 멋진 집이 되었군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햇빛이 참 곱네요.

  • 4. hshee
    '10.1.26 12:03 PM

    와.. 축하드려요.
    햇빛 잘드는 곳에 놓인 소파를 보니 무척 부러워지네요..
    구석구석 사진 더 많이 보여주세요~~

  • 5. 수산나
    '10.1.26 12:38 PM

    축하드려요
    햇빛이 따뜻하게 전해지네요
    늘 행복가득하세요^^

  • 6. 윤옥희
    '10.1.26 12:54 PM - 삭제된댓글

    캬~~^^ 행복하소서 부러워요.^^..

  • 7. 여니마미
    '10.1.26 2:59 PM

    추운데 고생하셨지만 정말 뿌듯하고 행복하시겠어요.
    축하드려요

  • 8. 예쁜꽃님
    '10.1.26 5:35 PM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냉이캐러 가고 싶네요
    예쁜집 정말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 9. 별꽃
    '10.1.26 5:51 PM

    가루비누하고 양초 사갖고 집들이가야겠어요~~~

    햇빛가득 따뜻한집 느무 부러워요 ㅎㅎㅎ

  • 10. 석봉이네
    '10.1.26 6:02 PM

    넓은 유리창에 비치는 초록나무들 너무 멋집니다~
    별꽃님댓글을 보니 어릴적 이사하던날이 떠오르네요
    양초랑 성냥들고 온동네 사람들이 부자되라고 덕담해주시고 팥시루떡 대접해드리던 시절~~~
    그때는 팥시루떡이 먹고파서 한달에 한번씩 이사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었지요.ㅎㅎ

  • 11. yozy
    '10.1.26 6:44 PM

    수고 많으셨습니다.
    햇살가득한 멋진집에서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2. 우향
    '10.1.26 6:55 PM

    어쩜 어쩜...세상에 이런 멋진집이 또 어딨겠어요.
    두분 손길이 안들어 간 곳이 없으니...정이 더 가지요.

    여기~~ 가루비누 살짜기 놓고 갑니다
    알콩달콩 재밌게 오래 사시고 부~우자 되세요.

  • 13. 우향
    '10.1.26 6:57 PM

    햇살이 정말 좋습니다.
    아..그리고 대충 들어간 금액
    쪽지로 라도 알려주실 수는 없으신지요?

  • 14. 수수
    '10.1.26 7:59 PM

    축하드려요~~^^
    너무너무 부럽워요.소파도 너무 이쁘네요.
    구경가고 싶어요.ㅎㅎ

  • 15. 소박한 밥상
    '10.1.26 9:12 PM

    구석구석 얼마나 애착이 가는 집일지............
    추운 계절에 고생 많으셨네요.
    핸드크림 듬뿍 바르고 주무셔요 ~~

  • 16. 꽃보다 선물~~
    '10.1.26 9:43 PM

    일단 축하먼저 드려요
    얼마간은 푸욱 쉬시면서 노독을 푸시와요
    잠도 잘 오시겠지요?
    얼마나 사랑스러우실까요
    제가 다 마음이 푸근해 지는데요

  • 17. 독수리
    '10.1.26 10:42 PM

    축하드려요. 햇살이 환상입니다. 큰창을 통해 보는 풍경또한 멋질 것 같아요

  • 18. 베플리
    '10.1.27 12:35 AM

    추운 겨울에 집짓느라 고생많으셧어요
    사진찍어 올리는게 여간 힘든게 아닌데
    덕분에 멋진 집 구경 잘 했어요~

  • 19. Thalia
    '10.1.27 1:54 AM

    와우~~너무 멋져요^^
    고생하셨겠지만 햇살가득한 창가에서 밖을 내다보면 너무 행복하실거 같아요~~
    앞으로도 업데이트 부탁해요.
    바깥풍경도 궁금궁금^^*

  • 20. 열무김치
    '10.1.27 9:40 AM

    드디어 ! 완성하셨군요 !
    햇살이 드는 창가에서 고양이처럼 늘어지게 앉아 있으면 딱 ! 이겠네요 ^^
    (제가 좀 게을러요)
    차 도구도 있는 것을 보니, 차도 한 잔 얻어 마시고 싶고요.
    축하드립니다.

  • 21. 푸른두이파리
    '10.1.27 11:42 AM

    와우~^^
    저도 방마다 쏟아지는 햇볕이 젤 부럽네요...뿌듯하시겠어요
    사시던 집은 저 주세요..ㅎㅎㅎ

  • 22. 푸른두이파리
    '10.1.27 11:43 AM

    그리구 집들이도 하시구요^^

  • 23. u.s 맘.
    '10.1.27 1:08 PM

    축하드려요.~'
    너무 멋지십니다..^^

    따뜻한 봄빛아래 통창으로 보이는 푸르름이 벌써 느껴 집니다..~`

  • 24. 백만순이
    '10.1.27 2:39 PM

    짝짝짝짝! 축하드려요~
    햇살이 잘 들어오는 집이라 너무 좋네요

  • 25. 이층집아짐
    '10.1.27 4:32 PM

    직접 지으신 집이라 더욱 애착이 가시겠네요.
    너무 훌륭하십니다.
    통창으로 들어오는 저 햇빛도 너무 따뜻해보이구요.^^

  • 26. 현모
    '10.1.27 5:30 PM

    축하 드려요, 오!!! 저 부드러운 햇살 좀 보세요, 단꿈 꾸세요^^

  • 27. 박하사탕
    '10.1.28 1:47 AM

    우와 ~ 새벽에 보다가 잠이 확 깼어요... 에궁 부러워라 ~ 행복하세요 ..

  • 28. 냥~냥~=^.^=
    '10.1.28 9:54 AM

    축하드려요..
    저도 언제 저런집 지어서 살아볼까요..
    빡빡한 서울풍경이 야속하기만 하네요^^
    직장만 아니면 당장~~~ㅋㅋㅋ
    근데..집지을 머니가 없네요...ㅜㅡ
    새로지은집에서 행복하세요...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이 너무 따스러워 질투가 나네요...

  • 29. 김수정
    '10.1.28 4:10 PM

    쇼파가 너무 멋진데요 혹시. 쇼파 구입처 물어봐도 될까요?
    요즘. 쇼파바꾸고 싶어서. 둘러보는데 . 이 쇼파 너무 맘에들어요

  • 30. CAROL
    '10.1.28 4:40 PM

    수고하셨네요. 간간히 진행 과정 사진으로 봤었는데
    너무 멋진 집이 완성 되었네요.
    첫 작품이라고 하기엔 너무 완벽해 보여요.
    행복하세요.

  • 31. 원주
    '10.1.29 11:34 AM

    멋진집 축하드려요.

    부럽고 보기만해도 마음이 편해집니다.

    새집에서 행복 많이많이 하세용.

  • 32. 스텔라
    '10.1.30 9:11 AM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
    정말 대단하십니다~~~ 부럽네요

    항상 평화와 행복이 깃드시기를~~

  • 33. 가을소풍
    '10.2.1 8:56 AM

    정말 햇살가득한집 좋ㅇ시겠어요........

  • 34. phua
    '10.2.4 1:37 PM

    부럽다.... 많이.............
    입주를 축하드려요.

  • 35. 매일
    '10.2.13 12:36 AM

    축하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258 양면 소파 등받이쿠션커버 4 예다 2010.02.02 4,986 228
1257 미미이케아 아가이불커버 예다 2010.02.01 3,921 339
1256 손뜨개 벙어리 장갑 5 스왙(엡비아아! 2010.02.01 3,518 158
1255 초콜렛 캔들과 하트 티라이트 For St.Valenti.. 2 Janemom 2010.02.01 3,877 345
1254 (리폼) 엄마 옷으로 아이 옷 만들기 9 꿀아가 2010.01.31 6,511 235
1253 올리브그린 소파커버 4 예다 2010.01.31 5,044 181
1252 저도 원피스 만들었어요~(도안 첨부 했어요) 14 고미 2010.01.29 11,309 182
1251 빨간 잔꽃무늬 원피스 11 꿀아가 2010.01.29 5,302 192
1250 애플그린 베개커버 5 예다 2010.01.29 3,884 261
1249 사각티슈커버 4 예다 2010.01.29 3,534 261
1248 나 십자수 하는 남자야, 왜 이래~ 8 스왙(엡비아아! 2010.01.29 4,196 177
1247 울집 다육이 구경하삼.. 11 뽀글이 2010.01.28 5,492 169
1246 봄맞이 원피스 8 예다 2010.01.28 4,205 254
1245 연잎 다포 만들기. mini ver. 8 스키 2010.01.28 6,618 191
1244 앙증맞은 스카프 11 예다 2010.01.28 4,140 308
1243 손뜨개 조끼. 13 스왙(엡비아아! 2010.01.28 5,390 193
1242 필통 n 가위집 8 꽃보다 선물~~ 2010.01.27 4,225 265
1241 손뜨개 모자 15 스왙(엡비아아! 2010.01.27 3,716 164
1240 정신없던 아이들방 7 비니지우맘 2010.01.26 5,697 179
1239 그린체크커튼 5 예다 2010.01.26 4,454 256
1238 시아빠, 친정아빠,,, 뜨개옷,,,^^ 9 신비으니 2010.01.26 4,248 175
1237 남편과 둘이서 지은 집 완성 되었습니다.^^ 35 금순이 2010.01.26 7,486 190
1236 애기조끼 6 빨간머리 앤 2010.01.25 3,746 206
1235 실내복셋뚜 5 예다 2010.01.24 4,196 307
1234 수면조끼 7 예다 2010.01.23 4,353 180
1233 마트로시카 퀼트쿠션 9 빨간머리 앤 2010.01.23 4,841 186
1232 데칼코마니 에코백 3 예다 2010.01.23 4,244 313
1231 빅 쿳션 3종 세트 3 분홍코끼리 2010.01.22 4,007 226
1230 귀여운 청 리본핀 3 초록맘 2010.01.20 3,820 315
1229 내생에 첫 모자뜨기 6 쩡아온니 2010.01.20 4,114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