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원단으로 이것 저것 ,, 다용도 실 ,, 주방 입구쪽은 커텐을 달려다가 ,, 그냥 하트 포인트만 주었답니다 ,,
주방 개수대에 수도꼭지 뒷쪽이 볼때마다 허전함이 보였는데 ,, 요렇게 만들어 입혔더니 ,, 좀 괜찮네 ,,
항상 자기 만족에 빠져 산답니다 ,,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남은 짜투리원단으로 나만의 주방꾸미기 ,,
프린센스 |
조회수 : 6,848 |
추천수 : 254
작성일 : 2009-08-06 17: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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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꽃보다 선물~~
'09.8.6 6:31 PM주방 개수대에 매다신 놈이요
차암 귀업네요~~~
근데 괜한걱정 하나!!
개수대 근처라 물이 많이 튀진 않나요?2. 프린센스
'09.8.6 8:22 PMㅎㅎ 다행이도 ,, 물이 튀지는 않더라구요 ,, 개수대가 좀 넓고 커서리 ,, ㅎㅎ r공간도 좀 차이가 나서리 ,,,
3. capixaba
'09.8.7 8:02 AM와... 센스만점이시네요.
개수대 뒤에 저렇게 걸어 놓으시다니...4. u.s 맘.
'09.8.20 1:45 AM개수대 뒤의 고놈 저두 맘에 쏘~옥 듭니다..^^
센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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