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방보다 소품만드는게 더 재미있어요.
지겹지도 않고 선물하기도 좋아서요.
티슈커버는 방마다 둘려고 3개나 만들었네요
필통은 이미 제손을 떠났어요~~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티슈커버와 필통(퀼트)
초록바다 |
조회수 : 5,369 |
추천수 : 197
작성일 : 2008-10-25 13: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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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찐쯔
'08.10.26 2:12 AM티슈커버들 색감이 너무 은은 하네요^^
맞아요..이런 소품들이 퀼트의 매력중 한부분 차지 한답니다.
저도 큰작품 하며 간간히 성취감 바로 맛볼수 있는 이런 소품들을 하기도 합니다.
퀼트..그래서 중독성 있는 취미중 하나에요...2. capixaba
'08.10.26 12:22 PM하루이틀의 솜씨가 아니신 것 같아요.
이젠 점점 퀼트 사진 올리기가 창피해져요...
너무 잘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요.
정말 색깔을 너무 잘 스시네요.3. 찐쯔
'08.10.26 1:29 PMcapixaba 님 님이 그리말씀 하시면 저는 퀼트 사진 더욱이 올리기 힘들어요~~
최근에 만든 몇가지 올려보려 했는데..올려 볼까나.. 말아야 하나 ; 그러는 중인데..4. 초록바다
'08.10.26 2:27 PM찐쯔님, capixaba님 작품 찾아봤는데
두분다 퀼트 무척 잘하시는분 같던데요.
찐즈님 선보넷 가방도 이쁘고 capixaba님 따님 꽃 가방도 넘 탐나요^^5. 석두맘
'08.10.30 10:37 AM티슈커버에 작은꿀벌 넘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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