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난생 처음 해본 퀼트라는거,,,--이거 은근히 중독성이네요..
지퍼다는게 귀찮다고
지퍼달고 가져가고싶은 사람 가져가라고 하길래
재미삼아 지퍼달고,,
손잡이 달고,,
너무 허전해서 앞판에 책읽는 애기 하나 만들었어요,
그 엄마 하는 말이
처음 하는거 치고 너무 잘한다하는데
이기회에 이불하나 만들까 싶습니다^^
퀼트라는거
힘들게 왜 저런 거 할까,,싶었는데
재미있기도 하고
볼때마다 가방이 너무 예쁘고
보는 사람들도 다 이쁘다하니 내가 만든 것도 아니면서 우쭐하네요^^
위가방모양은 그 엄마가,,
지퍼랑 손잡이 끈,책읽는 애기는 내가..
앞판에 아무것도 없을 때는 너무 허전해서 붙이긴 했는데
웬지 가방에 애기가 안어울리는 것도 같기도 한데
그래도 열심히 만든 관계로 그냥 사용할려구요,,
- [요리물음표] 오미자가,,,오미자가,.. 2 2008-10-17
- [요리물음표] 엄청 오래된 집간장 먹.. 5 2006-12-10
- [이런글 저런질문] 메리츠화재 자녀애찬 상.. 2007-07-02
- [육아&교육] 스승의 날 이렇게 해서.. 3 2008-05-15
1. J...
'08.10.17 4:35 PM훌륭하세요..
2. 혀니
'08.10.17 5:00 PM나도 퀼트 다시 하고파요.. 근데 재료비가 워낙 비싸서 엄두도 못내요..
겨울철 대용으로 안방 창문에 커튼을 하고 싶고.. 이불도 만들고 싶은데.. 재료비가 무서워요..3. EunYoung
'08.10.17 5:03 PM가방 정말 넘 예뻐요. 분위기 있네요
바느질에 반한 여인 여기 하나 추가요
소품 지갑 어찌어찌 해보고, 가방패키지 겁없이 주문했답니다.4. 미사랑
'08.10.17 8:53 PM퀼트 중독됩니다.
저도 가방 여러개 만들다 지금 쉬고 있는데요. 돈이 많이 들어서 설렁설렁 하려구요.
이불이나 벽걸이는 비용도 많이 들고 시간도 많이 걸리길래 엄두가 안나요.5. 냉방소녀
'08.10.18 1:31 PM소녀 너무 이쁘게 잘 만드셨는데요? 전 아프리케 자신이 없어서 ...맨날 눈팅만 합니다.ㅋ
6. **별이엄마
'08.10.19 1:30 AM저도 하고 싶네요.
이제 노안이 오다보니 생각처럼 하는게 쉽지가 않아요.
마음만 먹고 또 먹고 하네요....7. 띵호맘
'08.10.19 6:31 AM시간이 제법 걸리긴 하지만 완성후의 뿌듯함은 참 대단하지요^^
8. nayona
'08.10.19 10:45 AM아니 정말 이뻐요,볼때마다 뿌드듯하실듯....
9. 라나
'08.10.20 6:19 PM저도 노안이라 돋보기 쓰고 할 엄두가 안나서 홈패션만 하는데요.
정말이지 퀼트 해보고 싶어요.10. 맘이야
'08.10.21 9:47 AM저도 바느질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퀼트 하다보면 잡념도 없어지고 만들고 나면 뿌듯해요.
손바느질의 매력에 아이키우며 바빠도 짬짬이 만든답니다.
예쁘게 잘 만드셨네요.
타고 나신듯~ ^^11. **별이엄마
'08.10.22 11:15 PM오늘 친구만나 저녁먹는데 퀼트로 만든 가방 만들어가지고 나왔어요.
샘나서 죽는줄 알았어요.
나도 시작해야 될라나 봐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628 | 요즘 가방에 꽂혀서.... 5 | 하비비 | 2008.11.03 | 5,715 | 144 |
627 | 딸래미 모자..2 6 | 작은키키 | 2008.11.03 | 3,332 | 149 |
626 | 딸램을 위한 겨울모자 3 | 작은키키 | 2008.11.01 | 3,928 | 126 |
625 | 패치워크 블랭킷 하나 장만했어요^^ 2 | 둘이서 | 2008.10.31 | 5,458 | 136 |
624 | 베란다 테이블이예요^^* 24 | artmania | 2008.10.29 | 10,301 | 157 |
623 | 벌써 2년. 신랑이 만든 신혼집 풍경. 4 | soso | 2008.10.28 | 10,515 | 142 |
622 | 이불커버 맞추었어요. 1 | 똥똥구리 | 2008.10.27 | 6,240 | 90 |
621 | 2년전 만든 커텐...야시시버전?? 4 | 분당댁 | 2008.10.26 | 6,384 | 231 |
620 | 티슈커버와 필통(퀼트) 5 | 초록바다 | 2008.10.25 | 5,355 | 197 |
619 | 신발 ,딸기 .공 ,앵두.. 핸드폰고리 8 | 향기 | 2008.10.24 | 4,810 | 178 |
618 | 물통집 만들었어요. 1 | 하비비 | 2008.10.24 | 4,179 | 191 |
617 | 제가 만든 리폼다이어리에요... 19 | 유빈엄마 | 2008.10.23 | 5,759 | 115 |
616 | 포근포근 이불 13 | 앨리 | 2008.10.23 | 7,658 | 114 |
615 | 초간단 차량용 블랭킷 2 | 둥이맘 | 2008.10.22 | 5,182 | 144 |
614 | 이 글을 여기에 올려도 되는지... 1 | 라도,공주야 야옹해봐 | 2008.10.22 | 3,878 | 157 |
613 | 어디에 쓸까나.... 1 | 하비비 | 2008.10.22 | 4,069 | 176 |
612 | 블라우스, 티셔츠위에 살짝 걸치기 좋은 조끼 6 | 안젤라 | 2008.10.21 | 7,518 | 207 |
611 | 식탁커버 8 | 라나 | 2008.10.20 | 7,307 | 193 |
610 | 이사가려니 아쉬운 신혼집 . 11 | soso | 2008.10.19 | 10,581 | 174 |
609 | 최근 작업한 포슬린접시 작업과정이에요 ^^ 8 | 분홍슈가 | 2008.10.18 | 5,838 | 140 |
608 | 난생 처음 해본 퀼트라는거,,,--이거 은근히 중독성이.. 11 | lifeis... | 2008.10.17 | 6,326 | 152 |
607 | 거실에 벽지랑 에어컨커버로 가을맞이 준비합니다. 5 | 키키맘 | 2008.10.17 | 6,252 | 207 |
606 | 가을용 가방 2 5 | 하비비 | 2008.10.17 | 5,191 | 172 |
605 | 드디어 쟈켓을 완성 했습니다 28 | 안젤라 | 2008.10.17 | 6,684 | 128 |
604 | 님들이 이쁘다, 이쁘다 하니까 정말 이쁜 줄 알고..... 14 | 꽃바구니 | 2008.10.16 | 7,704 | 141 |
603 | 파프리카를 이용한 미니 꽃꽂이 10 | 르플로스 | 2008.10.16 | 4,809 | 146 |
602 | 특이한 꽃 4 | 꽃바구니 | 2008.10.16 | 4,217 | 170 |
601 | 통장지갑도 만들어 봤어요. 2 | 하비비 | 2008.10.15 | 4,184 | 184 |
600 | 도시락통 만들었어요. 49 | 하비비 | 2008.10.15 | 5,659 | 179 |
599 | 아이방 꾸미기-구름벽지 했어요~ 5 | 키키맘 | 2008.10.15 | 5,870 | 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