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기저귀 가방 겸 다용도로 쓸 수 있는 가방 만들어 봤어요.

| 조회수 : 5,266 | 추천수 : 130
작성일 : 2008-09-11 00:49:04
인터넷 돌아다니다 우연찮게 발견한 원단.

너무 괜찮더라구요.

4마 주문해서 이제 가방3개 만들었어요.

아직 많~이 남아있는데 요걸로 뭘할까 궁리중이랍니다.

사진을 밤에 찍어 그런가 많이 흔들렸어요. ^^

제 블로그예요. ^^

http://blog.naver.com/esquack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나
    '08.9.11 1:03 AM

    판매하셔도 되겠어요~ 솜씨가 너무 좋으시네요~~~~
    큰~ 가방 탐나요~ a--a

  • 2. 하트쿠키
    '08.9.11 9:05 AM

    헉~~~솜씨 좋으신 분들 너무 부러워요~~~~
    제가 딱 좋아라 하는 스탈인데...^^;;;;;;;;;;;;;;;;;;;;;

  • 3. 라나
    '08.9.11 12:04 PM

    윽..저도 제스탈입니다..부럽..~

  • 4. 깨비
    '08.9.11 1:26 PM

    솜씨 좋은 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혹시 싸이즈를 어떻게 하셨는지 문의해도 될까요??
    전 싸이즈에서 맨날 실패 하네요.. --;

  • 5. okok
    '08.9.11 3:21 PM

    정말 솜씨 좋으시네요.

  • 6. 더좋은날들
    '08.9.12 1:31 PM

    하나만 파세요.
    저 요즘 저런 가방 하나 사고 싶은데 맘에 똑 드는 게 없었거든요.
    너무 예쁘네요.

  • 7. 윤옥희
    '08.9.13 9:47 AM - 삭제된댓글

    와~~솜씨 좋으시네요..

  • 8. 토이(toy)
    '08.9.13 12:06 PM

    정말 솜씨 좋으세요..
    큰~~가방 탐이 납니다..하나 파셔요^^;;

  • 9. 니나
    '08.9.15 10:50 AM

    너무 이뻐요..혹시 원단사신 사이트랑 본 같은거 있으심 알려주실 수 있나요?

  • 10. 작은키키
    '08.9.16 1:10 AM

    정말,, 파셔도 손색없겠어요..

  • 11. 그린비
    '08.9.17 3:54 PM

    우와..............!!!!! ^^ 정말 근사해요. 가을이랑 꼬옥~ 어울리는 색감이네요..

  • 12. sylvia
    '08.9.18 2:58 PM

    파세요, 파세요~~~
    저는 예전에 원단을 살때 항상 실패를 했었는데...
    원단도 너무 잘 고르셨고, 가방도 너무 예쁘게 만드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588 핑크 도트 기저귀 가방 만들었어요. ^^ 5 사랑해 2008.10.06 4,308 199
587 컨트리풍 미니 손가방 2 라나 2008.10.06 5,342 199
586 같은 디자인의 다른 문양 퀼트가방--- "가방본있습니다.. 12 안젤라 2008.10.04 7,963 148
585 못다한 이야기 12 하늘아래 2008.10.03 9,367 176
584 가을용 가방 2 habibi 2008.10.02 6,128 202
583 웨지우드 스프 보울들 1 베로니카 2008.10.02 5,922 148
582 블랙 바탕의 화려한 꽃문양 퀼트가방 15 안젤라 2008.10.02 6,849 119
581 수납공간땜에 애먹던 주방 리모델링.. 19 하늘아래 2008.10.01 16,282 162
580 둥근 레이스 뜨게 6 지니 2008.10.01 4,241 183
579 친구의 선물 ( 차 방석과 등커버 ) 4 꽃바구니 2008.10.01 4,550 158
578 천연비누 만들기 삼매경~ 4 천연향 2008.10.01 4,596 107
577 에구구,,,드디어 완성!~(소파 등커버) 12 꽃바구니 2008.09.30 6,939 107
576 겨울땔감 6 jamie 2008.09.26 5,013 172
575 접시에 담아둔 고양이 5 베로니카 2008.09.26 4,581 131
574 낡은 수건으로 발매트를 만들었어요. 19 사랑해 2008.09.26 9,043 138
573 핀쿠션 2 생명수 2008.09.25 4,326 187
572 허접한 냉장고 손잡이 커버 7 꽃바구니 2008.09.22 5,431 174
571 갤러리 느낌 벽면 만들기 & 의자커버.. 7 지니 2008.09.21 7,801 186
570 우리집 화장실 문옆 벽.. 6 좋아요~ 2008.09.20 7,373 132
569 앞치마의 용도 13 둥이맘 2008.09.20 6,851 90
568 통째로 가져오고 싶은 매장..^^ 23 시간여행 2008.09.20 9,599 126
567 이 꽃 이름 아세요?*^^* 11 꽃바구니 2008.09.19 5,073 133
566 만원의 행복 9 우메 2008.09.19 5,687 84
565 소나무 7 꽃바구니 2008.09.18 3,968 153
564 여름 끝자락..엄마의 마당(2) 9 작은키키 2008.09.17 5,811 107
563 여름의 끝자락..엄마의 마당(1) 4 작은키키 2008.09.17 4,859 114
562 평생 처음 만들어본 내 티어드 스커트 6 윤수맘 2008.09.15 5,241 150
561 여름에 들기 좋은 거미줄 무늬의 퀼트 가방 7 안젤라 2008.09.13 5,840 145
560 울 딸을 위해 직접 만들어본 머리핀들이랍니다 5 윤수맘 2008.09.12 5,156 128
559 기저귀 가방 겸 다용도로 쓸 수 있는 가방 만들어 봤어.. 11 사랑해 2008.09.11 5,266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