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는 6개월이 되었는데도 아직 기존옷이 맞지 않아 고민하다 만들어본 고무줄 치마랍니다..
기장이 넉넉하고 허리도 편해 앉아서 젖먹이기 그만이더라구요
ㅋㅋㅋ
울 딸이랑 세트로 입어 볼려구 생각중입니다...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평생 처음 만들어본 내 티어드 스커트
윤수맘 |
조회수 : 5,224 |
추천수 : 150
작성일 : 2008-09-15 10: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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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꿀아가
'08.9.15 11:06 AM와아..너무 로맨틱하구 이뻐요..^^
저도 내년이면 딸래미가 돌쯤 될텐데..
그때 커플로 스커트 해 입을려구요. ㅎㅎ2. 안젤라
'08.9.15 10:25 PM예쁘네요
저도 이 가을에
밤색 계열로 스커트 만들어 보려해요
저번 서울가서 퀼트 스커트 패키지 봐놓고 왔답니다
저도 딸이 있으면 세트로 입었을 텐데 ---3. 양평댁
'08.9.15 11:35 PM와!!!이뽀이뽀요^^
4. 그린비
'08.9.17 3:52 PM정말 이쁘네요. 와... 살랑 살랑... 와..... 멋져요~~
5. 윤수맘
'08.9.18 9:06 PM모두 모두 감사합니당... 오늘은 울 딸거 드디어 완성했답니다.. 너무너무 기뻐요!!!
6. 미조
'08.9.19 2:21 PM오우~
따님이랑 셋트로 사진찍어서 올려주세요. 넘 이쁠것 같아요.
허리에 고무줄인데 리본으로 커버해주니까 더 이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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