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월 울 딸을 낳고 소원 풀이를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그중 첫번째는 엄마랑 커플룩입고 다니기랍니다.
제가 공주풍을 너무 좋아해서 만들어본 컬칩, 집게핀, 머리띠, 등등...
일부만 올려 보아요...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울 딸을 위해 직접 만들어본 머리핀들이랍니다
윤수맘 |
조회수 : 5,156 |
추천수 : 128
작성일 : 2008-09-12 00:33:51

- [육아&교육] 더듬이가 살아 있는 나.. 2009-05-19
- [식당에가보니] 갈때마다 더러운 빕스.. 9 2007-10-31
- [줌인줌아웃] 기차를 너무 좋아하는 .. 3 2006-12-25
- [살림물음표] LG 드럼 세탁기에서... 1 2007-06-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윤수맘
'08.9.12 12:35 AM뒷 배경이 된 겉싸개도 울 딸 낳기 3일 전에 만들어 놓은 거랍니다... ㅋㅋㅋ
2. yummy
'08.9.12 12:42 AM예쁘기도 해라. 그럼 지금은 아기가 6개월쯤 되었겠네요?
겉싸개도 너무 예쁘구만요.3. 그린비
'08.9.17 3:54 PM아유 솜씨 정말 좋으십니다. ^^
4. 윤수맘
'08.9.18 9:08 PM저 혼자만의 솜씨는 아니구요. 이거 인터넷에서 패키지로 파는거 사서 만든거랍니다..ㅋㅋㅋ
5. 그림자
'08.9.19 1:05 PM넘 이뻐요 ~
나도 만들어봐야겠당!!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588 | 핑크 도트 기저귀 가방 만들었어요. ^^ 5 | 사랑해 | 2008.10.06 | 4,308 | 199 |
587 | 컨트리풍 미니 손가방 2 | 라나 | 2008.10.06 | 5,342 | 199 |
586 | 같은 디자인의 다른 문양 퀼트가방--- "가방본있습니다.. 12 | 안젤라 | 2008.10.04 | 7,963 | 148 |
585 | 못다한 이야기 12 | 하늘아래 | 2008.10.03 | 9,367 | 176 |
584 | 가을용 가방 2 | habibi | 2008.10.02 | 6,128 | 202 |
583 | 웨지우드 스프 보울들 1 | 베로니카 | 2008.10.02 | 5,922 | 148 |
582 | 블랙 바탕의 화려한 꽃문양 퀼트가방 15 | 안젤라 | 2008.10.02 | 6,849 | 119 |
581 | 수납공간땜에 애먹던 주방 리모델링.. 19 | 하늘아래 | 2008.10.01 | 16,282 | 162 |
580 | 둥근 레이스 뜨게 6 | 지니 | 2008.10.01 | 4,241 | 183 |
579 | 친구의 선물 ( 차 방석과 등커버 ) 4 | 꽃바구니 | 2008.10.01 | 4,550 | 158 |
578 | 천연비누 만들기 삼매경~ 4 | 천연향 | 2008.10.01 | 4,596 | 107 |
577 | 에구구,,,드디어 완성!~(소파 등커버) 12 | 꽃바구니 | 2008.09.30 | 6,939 | 107 |
576 | 겨울땔감 6 | jamie | 2008.09.26 | 5,013 | 172 |
575 | 접시에 담아둔 고양이 5 | 베로니카 | 2008.09.26 | 4,581 | 131 |
574 | 낡은 수건으로 발매트를 만들었어요. 19 | 사랑해 | 2008.09.26 | 9,043 | 138 |
573 | 핀쿠션 2 | 생명수 | 2008.09.25 | 4,326 | 187 |
572 | 허접한 냉장고 손잡이 커버 7 | 꽃바구니 | 2008.09.22 | 5,431 | 174 |
571 | 갤러리 느낌 벽면 만들기 & 의자커버.. 7 | 지니 | 2008.09.21 | 7,801 | 186 |
570 | 우리집 화장실 문옆 벽.. 6 | 좋아요~ | 2008.09.20 | 7,373 | 132 |
569 | 앞치마의 용도 13 | 둥이맘 | 2008.09.20 | 6,851 | 90 |
568 | 통째로 가져오고 싶은 매장..^^ 23 | 시간여행 | 2008.09.20 | 9,599 | 126 |
567 | 이 꽃 이름 아세요?*^^* 11 | 꽃바구니 | 2008.09.19 | 5,073 | 133 |
566 | 만원의 행복 9 | 우메 | 2008.09.19 | 5,687 | 84 |
565 | 소나무 7 | 꽃바구니 | 2008.09.18 | 3,968 | 153 |
564 | 여름 끝자락..엄마의 마당(2) 9 | 작은키키 | 2008.09.17 | 5,811 | 107 |
563 | 여름의 끝자락..엄마의 마당(1) 4 | 작은키키 | 2008.09.17 | 4,859 | 114 |
562 | 평생 처음 만들어본 내 티어드 스커트 6 | 윤수맘 | 2008.09.15 | 5,241 | 150 |
561 | 여름에 들기 좋은 거미줄 무늬의 퀼트 가방 7 | 안젤라 | 2008.09.13 | 5,840 | 145 |
560 | 울 딸을 위해 직접 만들어본 머리핀들이랍니다 5 | 윤수맘 | 2008.09.12 | 5,156 | 128 |
559 | 기저귀 가방 겸 다용도로 쓸 수 있는 가방 만들어 봤어.. 11 | 사랑해 | 2008.09.11 | 5,266 |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