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혼자 꾸민 20대 싱글 자취방 ^^ ;;

| 조회수 : 12,397 | 추천수 : 319
작성일 : 2008-03-31 12:10:06

독립하면서 고른집인데 , 집구조가 조금 독특해요 ^^ ..

직접 집구석구석을 온통 흰색으로 칠하고
그위에 살짝 연두색 페인트로 군데군데 포인트를 줬어요 .
하얀색 나무바닥도 직접고르고요 ㅎ


화이트.브라운.그린+원목느낌위주로 ^^
연두색 아이템들 쇼핑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ㅎㅎ


아직 카펫과 커튼,선반이 오질않아 미흡하지만 ..
그래도 뿌듯해서 올려봅니다 .. ^^


햇빛이 너무 많이들어와서 보정안한 사진인데도 너무 밝네요 ㅠㅠ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순데렐라
    '08.3.31 4:35 PM

    침대 너무 예뻐요. 구입처랑 가격대 알수 있을까요?

  • 2. 하니앤선스
    '08.3.31 4:53 PM

    침대는 이케아 TROMSNES 침대에요 ^^
    이케아비 라는 사이트에서 주문했구요

    철제로 된 침대고 조립식인데 .. 저혼자 무리없이 (?) 조립했어요 ^^

    17만원에 구입했구 매트리스는 불포함이라 매트리스까지 같이 주문해서
    도합 26만원 이었네요 ^^

    침구셋트는 다른사이트에서 아주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
    평소에 눈여겨보았던건데 세일찬스로 45000원에 ^^ ..

  • 3. Meow
    '08.4.1 9:24 AM

    깔끔하고 보기 좋네요.
    언제 나도 젏게 깔끔 분위기를 내 볼 수 있을련지.

  • 4. 미조
    '08.4.1 4:20 PM

    이렇게 햇빛 쏟아지는 방 너무 좋아요.
    >ㅁ<;; 물론 커텐 좀 두껍게 달아야하지만 넘 부럽습니다.
    깔끔하고 신선하네요.

  • 5. 소박한 밥상
    '08.4.1 6:57 PM

    그 나이에 맞게 선호하는 인테리어 스타일이 있게 마련이지요
    나이 든 세대와는 다른.....

    많이 즐기셔요.

    청아하고 달콤한 아가씨의 향내가 퐁퐁 풍기는 듯 하네요

    어릴 때부터 객지생활을 많이 해서
    그냥 지나쳐지질 않아서 한 줄.......^ ^*

  • 6. 깨찰누나
    '08.4.2 2:31 AM

    침구세트 참 탐나네요^^

  • 7. 뵹뵹
    '08.4.5 1:45 PM

    침구세트 구입하신 사이트 알려주세요~~~
    요새 사려고 검생중인데 이쁘네요

  • 8. 김선희
    '08.7.9 3:35 PM

    예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28 저도 거실에 티비없애고 책장을 놓았어요 ^^ 8 하나비 2008.04.16 13,204 314
327 취미생활로 집안 장식... 10 꽃바구니 2008.04.15 12,089 244
326 자동차 필통도 한번 보세요^^ 8 찐쯔 2008.04.14 7,359 223
325 저도 capixaba님의 고양이 필통 따라 만들었어요... 9 어중간한와이푸 2008.04.14 5,465 176
324 버리는 자개로 만들어 봤어요~~ 20 하하하 2008.04.13 9,232 193
323 아기이불과 겉싸개, 그리고 장바구니... 7 준&민 2008.04.13 6,212 160
322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미리만들어 봤어요 2 ditto 2008.04.13 5,055 244
321 협탁덮개 만들었어요 2 찐쯔 2008.04.11 7,620 346
320 딸아이의 공주님 모자 만들었어요*^^* 9 Catherine 2008.04.11 6,912 166
319 그리고 그 부엌의 구석 구석입니다. 16 Catherine 2008.04.10 14,312 163
318 제가 가장 사랑하는 공간... 저희 부엌이예요^^ 25 Catherine 2008.04.10 14,993 169
317 냉장고와 에어컨의 무한변신~~짜잔!!!!! 10 민우시우맘 2008.04.07 11,103 252
316 벼룩에서 사온 의자 12 아줌마 2008.04.07 10,171 201
315 테이블에 나비두마리~~ 2 민우맘 2008.04.05 8,724 184
314 이불커버 만들어 봤어요 23 세잎 2008.04.04 9,080 139
313 포인트 시트지만 붙였을 뿐인데~♡ 2 달마시안 2008.04.04 11,534 200
312 새로꾸민 신혼집이에여~~~ 25 고씨댁 2008.04.03 15,597 199
311 조각을 이어가는 기쁨... 10 어중간한와이푸 2008.04.02 8,337 215
310 북유럽 인테리어로 새봄맞이~~ 7 카드값줘체리 2008.04.02 14,006 187
309 이사한 우리집 부엌... 8 하늘사랑 2008.04.02 14,204 260
308 걸레담는 통 11 깍두기 2008.04.01 11,745 219
307 꽃꽃이가 부담스럽다면 ~~ 5 세잎 2008.04.01 7,858 179
306 봄맞이커텐 두~~울 8 세잎 2008.04.01 7,569 159
305 이쁜 부엌들이 많지만... 12 에디맘 2008.04.01 13,139 239
304 유치원에 가는 레이나의 유치원용품 만들었어요. 15 miki 2008.03.31 8,197 217
303 혼자 꾸민 20대 싱글 자취방 ^^ ;; 8 하니앤선스 2008.03.31 12,397 319
302 정리 하다가~~~~~ 8 지니 2008.03.28 10,904 265
301 늦었지만, 해피 이스터! (Happy Easter!) 16 sweetie 2008.03.25 10,026 207
300 봄단장한 아들방과 밋밋한 식탁벽의 꾸미기 5 세잎 2008.03.24 14,947 232
299 부활절 계란 꾸몄어요~ 11 숀 & 션 맘 2008.03.23 5,894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