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정리 하다가~~~~~

| 조회수 : 10,893 | 추천수 : 265
작성일 : 2008-03-28 14:41:06
예전에 참 많이 뜨기도 했네요.
없애려니 아쉬워 사진으로나마 갖고 있으려구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베로니카
    '08.3.28 3:40 PM

    아니 이걸 왜 없애요?

  • 2. 지사랑
    '08.3.28 4:19 PM

    두번째와 세번째의 것도 직접 뜨셨다니 솜씨가 수준급이시네요. 손재주 부럽네용~

  • 3. 쩡이엄마
    '08.3.28 8:26 PM

    이쁘네요

  • 4. 반디
    '08.3.29 10:41 AM

    저도 첫번째 무늬비슷한걸로 침대커버 뜬게 있는데요.
    남편이 별로 안좋아해서 보관만하고 있어요.
    세번째 딸기모양도 많이뜨고...친정에서 구석구석 엄마는 사용을 잘 하시더라구요.
    식탁커버도 있는데 못하게하고...잠시 지니님 작품 보니까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보자기에 하나하나 잘 싸서리 보관을 하고 있는데 언제 풀어헤쳐놓을지...

  • 5. 다섯아이
    '08.3.30 12:46 PM

    솜씨가 있으세요.
    누가 받으실지..정말 부럽네요.
    받으시는 분도 기쁘실꺼에요.

  • 6. 노루귀
    '08.3.31 11:38 AM

    버리지 마세요. 얼마나 예쁜데....
    풀 빳빳하게 먹여서 사용해보세요. 정말 이쁘잖아요.

  • 7. 배낭여행
    '08.3.31 2:35 PM

    작품이 아까와요~
    두번째 작품 이 넘 맘에 들어요
    작품에 지나간 추억도 있을텐데...

  • 8. 나름 꼼꼼녀
    '08.4.4 6:03 PM

    멋진 작품 부럽습니다..
    저도 꾀나 손뜨게 하는걸 좋아하는데..아직 저 정도 실력은 .....ㅜㅜ
    버리실 거면 절 주시면 감사히 잘 쓸께요... 넘 예뻐서 버리기 아깝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24 버리는 자개로 만들어 봤어요~~ 20 하하하 2008.04.13 9,219 193
323 아기이불과 겉싸개, 그리고 장바구니... 7 준&민 2008.04.13 6,200 160
322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미리만들어 봤어요 2 ditto 2008.04.13 5,043 244
321 협탁덮개 만들었어요 2 찐쯔 2008.04.11 7,607 346
320 딸아이의 공주님 모자 만들었어요*^^* 9 Catherine 2008.04.11 6,900 166
319 그리고 그 부엌의 구석 구석입니다. 16 Catherine 2008.04.10 14,301 163
318 제가 가장 사랑하는 공간... 저희 부엌이예요^^ 25 Catherine 2008.04.10 14,982 169
317 냉장고와 에어컨의 무한변신~~짜잔!!!!! 10 민우시우맘 2008.04.07 11,092 252
316 벼룩에서 사온 의자 12 아줌마 2008.04.07 10,160 201
315 테이블에 나비두마리~~ 2 민우맘 2008.04.05 8,712 184
314 이불커버 만들어 봤어요 23 세잎 2008.04.04 9,064 139
313 포인트 시트지만 붙였을 뿐인데~♡ 2 달마시안 2008.04.04 11,523 200
312 새로꾸민 신혼집이에여~~~ 25 고씨댁 2008.04.03 15,584 199
311 조각을 이어가는 기쁨... 10 어중간한와이푸 2008.04.02 8,326 215
310 북유럽 인테리어로 새봄맞이~~ 7 카드값줘체리 2008.04.02 13,994 187
309 이사한 우리집 부엌... 8 하늘사랑 2008.04.02 14,193 260
308 걸레담는 통 11 깍두기 2008.04.01 11,734 219
307 꽃꽃이가 부담스럽다면 ~~ 5 세잎 2008.04.01 7,842 179
306 봄맞이커텐 두~~울 8 세잎 2008.04.01 7,557 159
305 이쁜 부엌들이 많지만... 12 에디맘 2008.04.01 13,128 239
304 유치원에 가는 레이나의 유치원용품 만들었어요. 15 miki 2008.03.31 8,176 217
303 혼자 꾸민 20대 싱글 자취방 ^^ ;; 8 하니앤선스 2008.03.31 12,386 319
302 정리 하다가~~~~~ 8 지니 2008.03.28 10,893 265
301 늦었지만, 해피 이스터! (Happy Easter!) 16 sweetie 2008.03.25 10,015 207
300 봄단장한 아들방과 밋밋한 식탁벽의 꾸미기 5 세잎 2008.03.24 14,936 232
299 부활절 계란 꾸몄어요~ 11 숀 & 션 맘 2008.03.23 5,881 114
298 고마움의 표시로 만든 방석입니다 17 세잎 2008.03.23 8,981 235
297 부활절 계란 드세요.^^ 5 베로니카 2008.03.22 5,173 175
296 칼라박스리폼 2 플하다 2008.03.21 8,153 196
295 주물로 된 차주전자 2 cera 2008.03.21 8,055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