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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요밑에 신혼집 새댁 두번째집 입니다^^

| 조회수 : 11,035 | 추천수 : 217
작성일 : 2008-03-11 21:05:09



저희집 하이라트 입니다.
천정을 받치고 있는 알로카시아 나무^^

그리고 신랑을 몇번이고 설득해서 붙인 판박이 붙인 대문입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베플리
    '08.3.12 9:33 AM

    오마나...나무가 많이 불편하것어요...더 크면 우째요?

  • 2. 금순이
    '08.3.12 1:16 PM

    제니님 침실에 저렇게 큰나무는 안좋다고 하더군요,.
    풍수지리학적으로 침실의 기운이 그러하다 하더군요.

    그리고 나무가 너무 힘들어 보여요.

  • 3. 곰도리
    '08.3.12 1:25 PM

    대문에 달콤함이...ㅎㅎㅎ

  • 4. 뽀뽀야
    '08.3.12 3:28 PM

    ㅋㅋ 나무 어떻게요...

  • 5. 미조
    '08.3.12 3:32 PM

    제가보기엔 거실에 나무가 있는것 같은데요??
    거실에 큰 나무가 있으면 참 좋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제가 보기에도 나무가 좀 힘들어보이긴 하네요^^;

  • 6. 산책(승원 맘)
    '08.3.12 4:53 PM

    와~~~아기자기함이 물씬....

  • 7. 제니
    '08.3.12 8:05 PM

    네..침실 아니고 거실입니다^^
    이모가 말씀하시더라구요...집안에 사람보다 큰 나무가 있으면 별로 안좋다고...
    이차저차해서 저희집까지 오게 되었답니다^^
    점점 자랄수록 밑으로 내려간다고해서 기대해보고 있습니다...
    저희집에 온지 얼마안되었는데 잎이 하나 더 생겨나고 있어서 너무 좋아요^^

  • 8. 배낭여행
    '08.3.13 11:51 PM

    제니님 잎새를 자르세요(넘 모험인가요*^^* ...)
    담배잎 처럼 옆으로 새순이 나오도록 유도함이 좋을듯 합니다.
    우선 꽃집에 문의하시고!














    ...)
    담배잎처럼 옆으로 새순이 나오도록 유도함이 좋을

  • 9. 내맘대로
    '08.3.16 11:51 PM

    나무 정말 탐스럽내요.
    그렇지만 위에서도 말한듯이...
    저도 들은말이 가장의 키보다 큰 나무가 집안에 있으면
    가장의 기를 눌러서 별로 좋지않다고하내요..
    실로 묶어서 밑으로 당기세요..

  • 10. 제니
    '08.3.17 11:50 AM

    예...
    "배낭여행님" "내맘대로"님 말씀대로...
    고무줄 같은걸로 묶어서 아래로 유도를 했더니...
    정말 잎이 내려왔어요^^
    감사 감사....^^

  • 11. 양파
    '08.6.16 6:35 PM

    현관문이 마음에 들어여

    우리도 이사가면 저리 하고 싶은데 울신랑도 반대할듯 ㅋㅋ

  • 12. 피안
    '10.3.29 12:44 AM

    사진은 저만 못보나요? 알록이 모습을 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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