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자랑해도될까요?
이번에 가운데 콘솔을 새로 만들었거요... 뚜껑을 열면 거울도 나온답니다...
애기아빠는 자꾸 만들어서 어디다 다 둘려구 그러냐구 걱정이지만... 한지공예는 하면 할수록 새로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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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니무니
'07.10.15 4:07 PM정말 멋진 작품이세요^^
정성의 손길이 여기깢 ㅣ느껴집니다.
도안도 다 하신거예요?
탐나는 가구네요~2. 상구맘
'07.10.15 4:28 PM와! 대단하시네요.
안그래도 제가 만든 첫 한지 작품들을 올릴까 말까 망설이다 한지작품은 안 올라오는것 같아
조심스럽게 저 아래 올렸는데
그 후 한지로 도배하신 분도 올리시고, 이런 멋진 작품들까지 올라오네요.
저는 쥐구멍 찾아야겠어요.3. 찬영
'07.10.15 6:46 PM상구맘님... 무신 그런소릴하신데요... 첨부터 잘 하는 사람 어디 있습니까... 저도 복지회관에서 배우고 있어요... 지금 4년정도 되었는데 배움의 끝이 없는거 같아요... 이제 시작하셨으니 열심히 배우셔서 머릿속에 구상하고 계신거 직접 만드시면 더욱더 애착이 갈꺼예요... 화이팅입니다...
4. 하비비
'07.10.15 7:49 PM너무 멋있어요ㅣ
5. friday
'07.10.15 10:55 PM한지 축제 가보니까 정말 한지로 만든게 맞나 싶게 멋진 작품들이 많던데...
저렇게 만들려면 얼마나 공을 들여야 할까요. 대단하세요.6. 미래알
'07.10.16 7:28 PM너무 예쁘네요....이정도 하려면 얼마나 배워야 하나요?
여성회관에서 강좌를 하더라구요?7. 찬영
'07.10.16 8:28 PM미래알님...
반제품으로 만들면 실력이 많이 늘지 않아요... 직접 재단해서 하면 실력이 많이 늘지요... 전 4년정도 되었는데... 글쎄요... 손재주에 따라서 빠를수도 있구요... 늦을수도 있구요... 하지만... 아무래두 꾸준히 배워서 해야 꼼꼼하니 작품이 잘 나와요...8. 금순이사과
'07.10.17 4:25 PM찬영님 정말 대단하세요.
얼마나 많은손이 갔을까 생각하니 더 빛나보입니다.
상구맘 작품도 잘봤습니다.
멋있는 작품들입니다.9. 맑은시넷물
'07.10.18 1:18 PM감탄사가 절로 나오는군요
도대채가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저가 부끄러워지는군요10. 둘리맘
'07.10.18 1:31 PM너무 너무 예뻐요.
부럽삼11. 청웅사랑
'07.10.18 3:21 PM멋있어요...
배우기 어렵지 않나요?12. 둘이서
'07.10.18 8:54 PM헉!!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어요~~~
정녕...이것이~~~~
한지공예의 또다른 아름다움을 보게되네요..^^
넘 멋있는 작품이예요~~~~13. 애플비
'07.10.19 5:10 AM저는 한지공예 하다가 하다가 도저히 할수가 없어서 관뒀어요.
저두 첨엔 목표를 크게 잡고 꿈에 부풀었는데
너무 어려워서 작은것두 제대로 못만들고 포기했어요..
진짜 대단한 솜씨세요..
저런거 하나 선물 받으면 좋겠네용14. 찬영
'07.10.19 8:04 AM칭찬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한지공예는 욕심부리지 않고 천천히 꾸준히 해야해요...
그렇지 않으면 금새 지쳐버리거든요... 그리고 남의것을 똑같이 하기보다는 자기가 생각한데로 하시면 평생 자기가 만든 작품에 대해 후회하시지 않을 거예요...15. 쭈니맘
'07.10.23 9:43 PM이것이 한지공예입니까?? @.@ 허거걱!!! 놀랍습니다!!!
16. 나무아래
'07.10.25 3:10 PM정녕 한지로 이것을 만들었다는게 믿기 어렵네요.
한지공예... 대단하네요.17. 레몬트리
'07.10.29 3:57 PM자랑하셔도 됩니다. 수준급이십니다.
18. 깜찍이
'07.10.30 1:55 AM와!우
19. 깽이
'07.11.1 10:59 AM허걱 넘~ 멋지다.. 나두 함 배우고 싶네여..
20. 짱샘
'07.11.29 11:46 PM대단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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