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24 10:33 AM
이층집아짐님,,,,,다 아짐님 덕 이랍니다, 칭찬 해주시니 몸치인 제가 춤이 춰 질라고,,;;;흠,,,ㅎㅎ
안젤라님~~,,,,쿠키맛이 예술 이라면서요???퀼트가방 솜씨는 어떻구요,,,늘 놀라면서 작품보고 있는 1인이랍니다,,,
부리님,,,ㅎㅎㅎㅎㅎㅎㅎ빨리 돌아 오셔서 자랑질(?) 부탁해용~~
별꽃님,,,,저 책 펴 놓고(다 일어로 시불렁시불렁,,,뭔 말인지,,,대충 그림보고,,ㅋㅋ) 연구 했어요,,ㅋㅋ책 속으로 들어 갈 뻔 했다는 믿거나 말거나 한 그런 사연도 ㅡ,ㅡ;;;
예쁜꽃님님,,,저도 '라미으리' 가고 싶어서,,,흑흑,,,82님들도 보고 싶다고,,흑흑,,
pug님,,,부산 오세요~~행주번개겸,,,친목모임겸,,,야유회겸,,,ㅎㅎ60장 구경 시켜주시구요~~
phua,,,음성지원 되고 있습니다,,,어깨가 들썩들썩,,(춤 추고 있는 중)
샹그릴나님,,,책이요,,초보용책인데,,,일어로 되어있어서리;;;조만간에 사진 찍어서 함 올려나 볼께요...근데,,,책 올려놔도 괜찮은가요?
모두 이쁘다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열심히 수 놓은거 모아서 또 자랑하러 와야 겠어요,,ㅎㅎ
'10.6.24 9:40 PM
단추님~레알 타고 난거임,,,제가??ㅎㅎ
해뜨는하늘님~저 수놓는 거 첨 이래요,,소창에 밖에 안 놓아봐서 잘 알지도 못한다는,,;;;
광목이나 린넨엔 잘 놓아지나요? 안그래도 소창 올이 성기어 새틴(메우는 거죠?ㅎㅎ)스티치 쉽진 안던데,,,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했네요,,저,,,고수??진짜요??흐흐흐 감사합니다..
윤서님~감사합니다,,,저도 행주 선물 받고 감동 받고, 필 받아서 시작 했답니다,,^^
로젤리나님~칭찬 너무 찐~하게 해 주신 듯,,^^감사합니다,,
미주님~저도 아직 아까워서 행주로 못 쓰고 있네요,,ㅡ.ㅡ
소창을 한번 접어서 정사각형으로 만들어,,잘랐네요,,그게 한마 정도 되는 걸로 알아요,,
한마가 90cm 니까 대충 그정도?? 반을 접어 1cm정도 여유를 두고 끝을 붙여주고, 양 옆도 0.5~1cm정도 안으로 시접을 넣어 최대한 이쁘게 홈질..저는 그렇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