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세번째

[원통허이]

이젠  익숙하시죠?

[프라하]

헉,,,,또????
놀래 졸도 하겠어요,,,
집에서 양산 뜨게만 하시는 거임..ㅎㅎㅎ
속도가 너무 빨라요~~

[별꽃]

아무래도 손에 모터를 단거이 분명함...
조사원 투입들어갑니다ㅋㅋ

볼때마다 벌어진입 다물어지지 않는거 아시지요?

상다리도 이쁜 레이스뜨게 신발을 신었네요.....뭐이든지 주인을 잘 만나야혀~~~

[원통허이]

상다리 아니에요. 트램볼린이에요.ㅎ ㅎ ㅎ

[예쁜꽃님]

오마이갓입니다
어찌 이리 무리하시는지요
저렇게 속력을 내다 쓰러지신다면
담엔 더 좋은 작품을 보지 못할수도 ...
손가락 살펴가며 살살 하세요
정말 공이 보입니다

[훈연진헌욱]

남들 눈 감고도 뜬다는 목도리 하나도 끝까지 완성해보지 못한 저로서는....우와...놀랄 뿐이지요.

[나의놀이터]

그나저나...벽에 낙서는 다 누가한거예요? ㅋㅋㅋ

원통허이님 솜씨보면서
아이들이 다 커겠다싶었는데(혼자 짐작으로)
벽이 장난아니네요 ㅎㅎㅎ

물론...양산 멋진거야 두말할 필요가있나요~~ ^^

[원통허이]

여섯살 막내가 그런답니다. 도배한지 몇개월 안됐어요....

[기다림]

어머 너무이뻐요 나두 손뜨게질 하고싶다...너무 부러워요

[phua]

벽을 보니 아이가 셋인 것을 학..실..하..게 인증하셨네요..ㅎㅎ